[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6월 30일, 중국공산당 중앙 조직부에서 발표한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중국공산당 당원 총 수는 9191.4만 명으로 그 전년에 비해 132만 명이 증가했고 공산당 기층 조직은 468.1만개로 그 전년에 비해 7.1만 개가 증가했다고 당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당원 수는 안정하게 증장, 전국의 당원 총수의 증장 폭은 1.5%로 그 전년인 2018년에 비해 0.3% 증장했다. 지난해 입당한 신 당원수는 234.4만 명으로 그 전년에 비해 28.9만 명이 증가, 이 중에는 산업 노동자, 청년 농민과 고지식 군체의 비공유제 경제조직, 사회조직 등에서 가입한 당원 수가 현저하게 증가했다.
당원대오 결구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었다. 당원 총수 중 여당원은 1559.9만 명으로 9%를 차지, 그 전년에 비해 0.7% 증장했고 소수민족 당원은 680.3%로 7.4%를 차지, 그 전년에 비해 0.1% 증장했으며 40 이하의 당원이 총수의 3분의 1을 초과, 대오의 연령구조가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당원 대오 중 노동자와 농민 비율이 여전히 주체를 점해 34.8%로 나타났고 당원 대오의 문화정도가 지속 제고되고 있으며 대학 전문학교 이상 학력의 당원이 50%를 초과하는 4661.5만 명에 달했다.
다음 당원에 대한 교육관리가 부단히 강화되고 있다. 각급 당조직은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감을 명기하자>란 주제로 된 교육을 심입하여 전개, 당원교육훈련 역도를 강화했는바 지난 해 훈련 당원 수는 그 전해에 비해 24.3%가 증가했으며 99.7%의 향진이 직접 농촌당원 집중 훈련반을 조직했다. 그리고 당의 조직생활이 더욱 엄격하고도 규범화되었다. 3201개 지방 당위 지도부에서 경상적으로 민주생활회의를 조직했고 400.7만 개의 당지부에서 전문 생활회의을 조직하고 민주평의를 전개하였으며 임기가 끝난 111.5만 개의 기층 당조직에서 적시적으로 기 바꿈을 하였다.
기층 당조직 건설을 부단히 강화하였다. 전국적으로 24.9만 개의 기층 당위, 30.5만 개의 총 지부, 412.7만 개의 지부를 설립, 그 전년에 비해 각각 1.0만 개, 0.6만 개와 5.5만 개가 증가했고 조직설치가 더욱 과학적으로 규범화되었다. 농촌의 기층 당조직은 빈곤탈퇴 공략전에서의 보루작용을 발휘, 선후로 24만 명의 제1서기를 파견하여 빈곤촌과 당조직이 연약하고도 분산된 촌들에 전부 카드제 건립을 실현하였다. 도시 기층 당건설이 창신적인 발전을 가져와 각 영역의 당조직들이 상호 연락하고 상호 왕래하는 기풍이 형성되었다. 또한 사회 구역에 있는 단위들에서의 당건설이 연합건설과 공동건설로 되고 있는 가두와 사회구역이 각각 8123개와 6.5만개로 그 점유률이 각각 3.4%와 2.7%가 향상되었다. 지난해 새로 건립 혹은 확건된 촌급 당조직 활동장소는 5만 개였고 국유기업, 기관, 고등학교, 공립병원과 비 공유제기업 및 사회조직의 당건설 사업도 정도부동하게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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