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최근 중국계 미국인이며 콜롬비아 대학 의학원 교수인 허다이(何大一)가 인솔하는 연구팀은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의 체내에서 여러 종의 유력한 항체를 발견, 혼합으로 형성된 <항체각테일>은 가능하게 코로나19 치료와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24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유력한 항체
22일, 영국간물 <자연> 사이트는 연구보고를 실으면서 연구인원 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중증 입원환자들의 체내에서 61종에 달하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중화단복제항체를 분리해냈으며 19종에 달하는 항체가 중화시험관(中和试管)중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격하는데 유효하다는 것을 발견, 이 중 9종은 유력한 효능이 있었으며 억제농도가 0.7에서 9나노그램 당 밀리리터에 달했다고 썼다.
연구인원들은 이 중 가장 유력한 항체의 순수도를 높인 후 시리아의 비단털 쥐의 체내에 주입, 결과 비단털 쥐가 효과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배격해냈다. 이를 두고 허다이는 “항체가 비단털 쥐의 폐 조직 내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차단시켰다”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연구에 따르면 이는 기계호흡기를 달고 있는 중증 코로나19 환자한테 가장 유력한 중화항체가 산생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허다이는 영국 간행물연합사에 “병세가 위독한 환자의 체내일수록 바이러스가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기에 이는 이들의 면역계통에 더욱 유력한 답안을 줄 수 있다”고 귀뜸해 주기도 했다.
이는 에이즈에 대한 연구와 유사한 분석이다.
허다이는 에이즈 <항체각테일 치료법>의 창시인이었다.
연구인원들은 또 가장 강유력한 항체 중의 일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출 단백표면에 부착하는 능력이 있기에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내에 침입하는 것을 방지함에 있어도 유력하다. 허다이는 <항체각테일>은 다종항체를 갖고 있기에 바이러스 예방에 내성 작용을 한다고 했다.
해볼 만한 시험
현재 허다이를 비롯한 연구팀은 이 항체를 갖고 제약기업을 찾아 대량 생산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 침입하는 것을 억제하거나 예방하는 목적을 이룰 타산이다. 이 요법은 중증 고위험 환자의 치료, 예하면 노인과 잠복기에 있는 질병환자의 치료에 특히 적합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허다이의 추측에 따르면 한 세트 항체조합의 생산원가는 약 50달러 정도이고 이 항체는 혈액 속에서 3개 월 내지 6개 월 간 생존할 수 있기에 목전 연구인원들은 여전히 동물활체 실험 중에 있으며 10월부터 1기 안전시험을 실행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만약 이 항체요법이 안전하다는 것이 증실되기만 하면 이들은 명년 초에 가서 진일보로 되는 효과실험을 전개할 타산이라고 한다.
영국간물 <가디언(Guardian)>에 따르면 노년들은 면역력이 보편적으로 약하기에 금후 1년 내 유효한 코로나 19 백신이 나오면 그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적합하지만 주사효력이 수개월에 달하는 실험실에서 항체를 만들어 내는 것은 여전히 가치가 있다. 연합사의 설법에 따르면 항체요법의 개발과 심사 비분은 전통적인 약물에 비해 시간적으로 짧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의 사치데프 시두 교수 역시 올해 말 중화항체 임상실험을 할 것으로 타산, 그는 효과적인 항체가 “많을수록 좋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선택항목이 있으면 많은 환자들이 여러 가지 요법을 접수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두 교수는 또 능력만 있다면 그 어떤 나라도 치료용 항체를 생산해 낼 수 있으며 아울러 환자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라도 각 나라는 단결하고 합작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BEST 뉴스
-
트럼프 행정부, 그린란드 확보 방안 논의…군사적 선택지도 거론
[인터내셔널포커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덴마크령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 과정에서 군사적 선택지까지 논의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공영 방송 CCTV는 7일 보도를 통해, 현지시간 6일 한 미국 고위 관료의 발언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 -
비행기 타본 적 없는 중국인 9억 명, 왜?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민항 산업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중국인 9억3000만 명은 아직 한 번도 비행기를 타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여객 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항공 이용의 ‘그늘’이 여전히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베이징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과 상하이 상하이 ... -
중국 희토류 카드 발동 임박…일본 경제 흔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정부가 일본을 겨냥해 중·중(中重) 희토류 관련 품목의 수출 허가 심사를 한층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일본의 대중(對中) 외교 행보를 고려해 2025년 4월 4일부터 관리 대상에 포함된 중·중 희토류 관련 물... -
미 언론 “미군 수송기·특수항공기 대거 유럽 이동”…특수작전 가능성 관측
[인터내셔널포커스] 미국 군용 항공기들이 최근 단기간에 대거 유럽으로 이동한 정황이 포착돼, 미군의 유럽 내 특수작전 준비 가능성을 둘러싼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 군사 전문매체 더워존(The War Zone)은 5일(현지시간), 오픈소스 항공편 추적 데이터와 지상 관측 결과를 인용해 최근 다수의 미군 항공... -
유엔 “미국의 대(對)베네수엘라 군사행동, 국제법 기본 원칙 훼손”
[인터내셔널포커스] 유엔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행동이 국제법의 근간을 훼손했다고 공개 비판했다. 국제사회에서도 주권 침해와 무력 사용의 정당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인 폴커 튀르크는 6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
이란 “미·이스라엘과 전쟁 원치 않지만… 모든 상황에 대비”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협상을 추구하고 있지만, 사태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군사적 준비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레바논 방문 중인 8일(현지 시각)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러나 ...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신치토세공항 하루 56편 결항… 일본 폭설로 수천 명 공항 노숙
-
중국 자동차 4억6900만대 시대… 신에너지차 신규 등록 절반 육박
-
2025년 중국 10대 과학기술 성과… ‘인공태양·AI·양자컴퓨터’ 잇단 돌파
-
“따뜻한 물 마시고 슬리퍼 신는다”… 해외서 번지는 ‘중국인 되기’ 열풍
-
상하이 ‘로봇 무인 매장’ 등장…체화형 AI로 24시간 운영
-
“치명률 75%” 니파 바이러스 인도서 발생…중국 국경 긴장
-
인도 서벵골주 니파 바이러스 확산… 치명률 최대 75%
-
해방군보 “군 수뇌부 부패, 예외 없다”…장유샤·류전리 낙마에 ‘강군 기강 재확인’
-
중국 군부 실세 장유샤·류전리, ‘중대 위법’ 혐의로 동시 조사
-
충남 아산서 재한 베트남 공동체 설맞이 행사…베트남 공산당 제14차 당대회도 함께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