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북경한국국제학교 입시, 올해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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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한국국제학교 입시, 올해도 역시!

서울대 6명, 연세대 18명, 고려대 22명 등 합격 소식 전해
기사입력 2020.01.0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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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생들

[동포투데이] 북경한국국제학교(교장 한경문)는 2020년 1월 7일(화) 개최하는 「2019학년도 북경 한국국제학교 졸업식」에 맞춰 2020학년도 대학 입시 결과를 공개하였다. 그간 독보적인 입시 결과를 보여주었던 학교인 데다가, 다수의 재외한국학교에서 이미 입시 결과를 발표한 후라 이목이 더욱 집중되었던 바다.

이날 학교 측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북경한국국제학교는 2020학년도 입시 역시 빼어난 진학 결과를 보여주었다. 서울대 6명을 비롯하여 연세대 18명, 고려대 22명, 한양대 41명 등이 합격했으며, 재외국민전형이 아닌 일반 수시에서도 여러 합격자를 내 재외한국학교를 선도하는 북경한국국제학교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다. 이는 졸업생 수가 예년에 비해 다소 줄어들고, 입시 환경이 변화함에도 불구하고 이뤄낸 성과라 더욱 값진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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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입시 결과도 분명 대단하지만 학교 구성원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점은 따로 있다고 한다. 먼저 이러한 입시 결과가 해마다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경한국국제학교는 2019학년도에도 서울대 7명, 연세대 18명, 고려대 25명, 한양대 39명 등의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 둘째, 12년 특례(전교육과정 이수자) 학생의 주요 대학 입시 결과가 독보적이라는 점이다. 서울대, 서울교대, 연세대, 고려대에 실제 등록한 학생 비율이 해당 자격의 학생들 중 38%에 달하는 점은 이를 뒷받침한다. 셋째, 3년 특례 학생 역시 서류 전형 대학 입시에서 12년 특례 못지않은 입시 결과를 보였다. 3년 특례 전형에서만 연세대 7명, 고려대 9명, 서강대 8명, 중앙대 13명 등의 합격생이 나온 것이다. 넷째, 3년 특례 학생들의 지필 및 면접 전형 결과 역시 타 학교 대비 강점을 보였다. 한양대 12명, 아주대 7명, 경희대 6명 등의 학생들이 지필 고사에 통과하여 합격증을 받았음은 물론, 면접 전형을 치른 가천대와 상명대의 경우 각각 10명과 6명의 지원자 전원이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일궈낸 것이다. 

이러한 결과의 비결에 대해 홍완선 진학지도부장은 “첫째, 북경한국국제학교는 재외국민 입시에 딱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3년 특례 학생들의 비율이 높은 특성을 반영하여, 국·영·수 전 과정을 한국 학생들의 학업에 준하거나 그 이상으로 맞춰서 지도해오고 있습니다. 둘째, 그 어느 곳보다 양질의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에 여타의 컨설팅이 필요 없습니다. 올해도 서울대를 포함하여 20여개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이 본교를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각 대학의 입시 자료를 공개함은 물론, 일대일 상담을 진행합니다. 더불어 학교 선생님들은 선배들의 풍부한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 적합한 입시 포트폴리오를 제시합니다. 셋째, 입시 준비를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제공합니다. 이를테면 면접 연습과 자소서 작성 등을 수업 시간에 반영해 지도합니다. 또한 토요일 모의 면접을 통해서, 방과후 학교 수업을 통해 개인별로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라고 답변했다. 
 
한경문 교장은 이에 대해“재외한국학교를 선도하는 북경한국학교의 위상이 다시 한번 2020학년도 대학입시결과로 증명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높은 학습 의욕은 물론 학교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학부모 풍토, 교사들의 전문적인 입시 지도가 어우러졌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다년간 축적된 우리 학교만의 입시 지도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것 역시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믿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우리 북경한국국제학교는 앞으로도 해외 명문고로서의 금자탑을 더욱 빛나게 쌓아갈 것이며, 국제화 시대에 대한민국과 세계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키우는 요람으로서 위상을 더욱 굳게 세워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더욱 알차며 가치 있는 교육으로 다방면에서 재외한국학교를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며 학교 발전의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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