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 투데이 화영 기자] 14일, ‘함께 표준 말 구사하며 손잡고 초요사회 들어가기(同讲普通话, 携手进小康)’를 주제로 한 제23 회 중국 전국 표준 말 보급 선전 주 활동이 개막, 개막식에 따르면 현재 중국 범위 내에서의 표준 말 평균 보급률은 80.72%에 달했고 ‘3개 지구와 3개 주(三区三州)’의 심한 빈곤 지구의 표준 말 보급률은 61.5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일의 개막식은 온라인 방식으로 베이징(北京), 우루무치(乌鲁木齐)와 허텐(和田) 등 3개 도시에서 동시에 거행되었다.
개막식에서는 중국 국가 교육부 부 부장이며 국가 언어 위원회 주임이며 전국 표준 말 보급 주 지도소조 부 조장인 텐쉐쥔(田学军)이 출석하여 발언했다.
텐쉐쥔은 "23년래 표준 말 보급 주는 표준말의 보급과 추천 및 국가 통용 언어 문자 사업의 중요한 플랫폼을 위하여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였는 바 전국의 표준 말 보급에서 언어문자 사업의 ‘13개 5개 년 계획’이 확정한 사업목표를 원만히 완성했고 중화민족의 수천 년래의 ‘서적은 같은 문자로, 언어는 동일한 음으로(书同文、语同音)’란 꿈의 초보적인 실현으로 되며 통일된 다민족 다 언어 국가에서의 통용 언어문자를 보급하는 성공적인 범례로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서 국가의 통용 언어문자를 추천 보급을 강화하는 것은 새로운 임무와 요구에 직면하고 있다"면서"충분히 국가의 통용 언어문자를 추천 보급하는 것은 중화민족의 공동체 의식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으로 인민대중의 과학 문화 자질을 제고하고 어린이로부터 틀어쥐는 것을 견지하며 각 민족 군중들이어릴 적부터 국가의 통용 언어문자를 사용하게 하여 국가의 언어문자 사업이 재차 새로운 단계에로 도약하게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추천 보급 주 기간, 온라인 시스템의 선전활동을 전개, ‘학습 강국’을 포함한 학습 플랜트 폼으로 언어문자 전속 강국 호를 창건, 추천 보급 전문 항목의 문답을 전개하고 추천 보급의 창의 영상, 위챗 표정 등 매체의 산품을 제작하게 된다. 그리고 웨이버, 미니 영상 등 플랫폼으로 해당 화제 릴레이의 상호 내왕, 온라인에서의 문제 답안 도전과 AI 표준 말 시험 평가 등을 전개하게 되며 대중이 반기는 형식을 통하여 표준 말 선전 추천과 보급을 하게 된다. 전국 각지에서는 또 추천 보급과 결합, 탈빈공략 및 중화의 우수 문화 전승 등으로 내용이 풍부하고도 형식이 다양하며 특색이 선명한 시리즈 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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