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경절 맞는 中 베이징의 이채로운 거리의 화단

  • 화영 기자
  • 입력 2020.10.01 20: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2221.jpg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0월 1일은 중국의 중츄제(中秋节)이자 국경절이다.

 

9월 30일, 중국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국경절을 맞는 중국 베이징(北京)의 곳곳은 명절분위기이다. 특히 창안제(长安街) 연선에는 중국의 발전과 역사성 성과를 보여 주는 주제화단(主题花坛) 10 곳이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그 10 곳의 주제화단들로는 창안제 둥단로(东单路) 입구의 ‘중화미덕(中华美德)’ 화단과 ‘질 높은 발전(高质量发展)’ 화단, ‘생태문명’ 화단, ‘안거낙업(安居乐业)’화단 그리고 시단로(西单路) 입구의 ‘운명공동체’ 화단, ‘중지성성(众志成城 - 많은 사람 뭉치면 성을 이룬다는 뜻)’ 화단 등이었다.

ⓒ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中 배우 신즈레이, 베니스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 시진핑·김정은 회담…“북·중 전통친선 계승, 전략적 협력 강화”
  • “중국인 안 와도 여전한 쓰레기”…한국 관광지, 반중정서의 희생양 되나
  • 퇴임 앞둔 프랑스군 총참모장, “분열된 유럽은 강대국 먹잇감 될 수도”
  • 서정원 매직, 펠리피 폭발+웨이스하오 쇼타임…유스 듀오 데뷔골까지 ‘5-1 완승’
  • 진실과 거짓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
  • [르포] “김치 향 가득한 아리랑 광장”…연길서 펼쳐진 2025 연변 조선족 김치문화축제
  • ‘공산당 축구 관리’ 본격화…심양, 37억 쏟아 대련 추격
  • 지구촌한글학교미래포럼, 광복 80주년 기념 '제12회 발표회' 개최
  • 한중 외교의 민감한 분기점, 반중 극우 시위 수사의 의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경절 맞는 中 베이징의 이채로운 거리의 화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