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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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국회의원들(NHK 방송화면 캡쳐)

[동포투데이]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보도에 따르면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일본 자민당 간사장은 10일 간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1인당 5000엔을 중국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의 경우 3월 경비에서 일괄적으로 5000엔을 우선 공제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니카이 간사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에 있어 중국이 감염병으로 힘들어 하는 것은 우리의 친척, 이웃이 힘들어 하는 것과도 같다며 일본 국민들은 중국 지원을 바라고 있고 하루빨리 감염병 사태가 마무리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현재 자민당 소속 국회의원은 중의원 284명, 참의원 113명으로 총 397명이며 1인당 5000엔을 기부한다고 계산하면 기부액 총액은 198만5000엔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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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자민당 국회의원, 1인당 5000엔 중국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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