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메모리스트' 임세주, 극 긴장감 풀어주는 엉뚱美…시선강탈

  • 김나래 기자
  • 입력 2020.03.27 22: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144.PNG
 
[동포투데이] '메모리스트' 임세주가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5, 26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매 순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속에서 이슬비(임세주 분)가 잠시나마 극의 분위기를 풀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슬비는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발생한 것에 대해 한선미(이세영 분)가 유력 용의자로 동백(유승호 분)을 의심하자 곧바로 집중력 있게 자료 검색에 나섰다. 내부에서 보유하고 있던 동백의 프로필에 나와 있지 않은 세부사항들을 꼼꼼히 체크했고 이때 왜 그의 이름이 '동백'이 됐는지 이유도 밝혀졌다. 이외에도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정확하게 확보하는가 하면 함정에 빠진 한선미의 위치를 빠르게 전달하는 등 역할에 진중하게 임했다.

반면 이슬비는 지금까지 보여온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과는 달리 조금은 풀어진 모습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기도 했다. 늦은 시각, 영상통화로 한선미에게 사체들의 신상 정보를 브리핑하던 중 옆에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흠칫했다. 이에 한선미를 짝사랑 중이던 황봉국(정하준)이 씩씩거리기 시작했는데, "음색이 섹시하던데. 분명 미남일 거야"라고 말하며 정미자(김윤희 분)와 함께 반응을 재미있어 해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했다.

이렇듯 임세주는 매일같이 발생하는 여러 사건에 의해 긴장감이 맴돌 수밖에 특수본 상황실에서 진지함과 유쾌함을 넘나드는 매력을 발산해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세영을 좋아하면서 아닌 척 부정하는 정하준의 모습에는 엉뚱한 상상력을 발휘해 극의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기도.

통신 요원으로서의 임무를 묵묵히 그리고 충실히 수행하며 팀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 임세주의 활약에 극의 재미도 배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는 또 어떠한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임세주가 출연하는 '메모리스트'는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 방송된다.(사진 제공 : tvN '메모리스트')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메모리스트' 임세주, 극 긴장감 풀어주는 엉뚱美…시선강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