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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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이하 연길공항)이 2019년 전국 수송량 100강 공항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민용항공국은 "2019년 민항공항생산통계공보"를 발표했다. 그중, 연길공항은 연간 여객수송량이 연인수로 160만 명 돌파해 우수한 성적으로 2019년 전국 100강 공항에 이름을 올렸다. 


연길공항은 전국 81위로, 여객수송과 화물/우편물동량 모두 전국 100강 공항 순위에 올랐다. 이는 연변주의  경제발전과 지역 우세를 잘 보여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연길공항은 군용 민용으로 함께 사용되는 공항으로 터미널 총면적은 21720평방미터, 활주로는 2600미터에 달한다. 


2019년에 연길공항은 27갈래 항로 임무를 수행했고  울라지보스또크, 일본 오사카, 서울, 평양, 대만과 닝보 등 26개 국내외 도시로 통하는 하늘길을 개통하였다. 


2019년 연길공항 누적 여객 수송량은 166만 명에 달해 2018년에 비해 9.87% 증가했다. 그중 국제 여객수송량은 71만 5455명에 달해 동기대비 8.96% 증가하여 43.03%를 차지했다. 


2019년 연길공항 이착륙 항공편은 도합 13951차로 2018년에 비해 10.73% 증가했고 화물/우편물동량은 5740.6톤을 기록해2018년 보다 5.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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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2019년 전국 100강 민용공항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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