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양제츠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이 6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양 주임은 중미관계 중 대만 문제는 가장 중요하고 가장 민감한 핵심 내용이라며 미국은 반드시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세 개 연합 공보를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주임은 또 홍콩, 신장, 티베트 관련 등 사무는 모두 중국 내정에 속하며 외부세력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미국은 중국과 안정적이고 건설적인 양자관계를 발전시키길 바란다며 미국은 계속 하나의 중국정책을 실행하고 중미 세 개 연합공보를 준수할 것이라며 이 정책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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