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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70년 된 연변 조선족 전통가옥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0.08.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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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사진은 연변조선족자치주 북흥촌 조선족 전통민가의 모습이다. 지난 2014년 길림성중점문물보호단위로 확정된 이곳 전통가옥은 용정시 삼합진 북흥촌 천수툰의 두만강 서안에 위치해있으며 전통적인 팔간토목구조의 기와집이다. 길이 13미터, 폭 6미터로 면적이 78평방미터인 이 전통가옥은 헐산식(歇山式) 지붕을 갖추고 있다. 가옥 기둥의 탄화 정도를 분석해본 결과 북흥촌 전통가옥은 지은지 170년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현재까지 집주인이 거주하는 살아숨쉬는 문물이다./ 박은희(사진=연변일보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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