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동포투데이] 호주에 정착한 중국계 이민자들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 중국 정부가 이중국적 단속을 대폭 강화하면서, 외국 국적을 취득하고도 중국 내 신분을 유지해 온 이들의 편법이 속속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모른 척하면 괜찮을 줄 알았다” 10여 ...
- 
									
										  단기체류 외국인 숙박신고제 10월 24일부터 시행…APEC 정상회의 대비 보안 강화[동포투데이]법무부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대구·울산 및 경상남북도 지역에서 단기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숙박신고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이는 10월 27일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테러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
- 
									
										  "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일본 국적 화교의 고민[동포투데이] 도쿄 이케부쿠로의 한 중식당. 손님들의 웃음소리와 중국어 주문 외침이 뒤섞이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지만, 그 이면에는 고민과 불안이 숨어 있다. 일본 국적을 가진 일부 화교들은 식탁 위의 마파두부를 맛보면서도, 이 맛을 고국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일본의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면...
NEWS TOP 5
실시간뉴스
- 
				
					"조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일본 국적 화교의 고민  
- 
				
					단기체류 외국인 숙박신고제 10월 24일부터 시행…APEC 정상회의 대비 보안 강화  
- 
				
					“두 개의 신분증, 한 세상은 끝났다”… 호주 교민, 중국서 ‘이중국적 단속’에 막혀 출국 불가  
- 
				
					일본 국적 화교 귀환 움직임…중국 국적 회복, 쉽지 않은 절차  
- 
				
					“정부,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무사증 시행…‘관광 활성화·불법체류 차단 병행’”  
- 
				
					“단체 관광은 무비자, 자유여행은 장벽 그대로”…中 관광객들 불만 고조  
- 
				
					“중국서 아이 낳으면 국적 자동 취득?”… 까다로운 중국 국적법의 현실  
- 
				
					광복 80주년 맞아, 체류기간 지난 동포에 합법 체류자격 부여  
- 
				
					정부, 9월 29일부터 중국 단체 관광객에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  
- 
				
					법무부, 외국인 성폭력 사범 581일 만에 본국 강제송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