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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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전 미국의 한 대통령선거 비용추적 민간단체가 밝힌 ‘공개된 비밀’ 예견에 따르면 2020년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에서 쓰는 비용이 140억 달러에 접근, 여태까지의 기록을 쇄신했다고 30일 워싱턴에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개된 비밀’은 지난 28일 작성한 보도기사에서 “2020년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에 쓴 비용은 2016년의 2배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2016년 미국의 대통령 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에 쓰인 비용은 약 70억 달러였다.

 

‘공개된 비밀’은 연임을 꿈꾸는 공화당 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의 선거경쟁 팀에 지불된 자금은 66억 달러, 2016년 트럼프와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톤 선거경쟁 팀이 쓴 24억 달러보다 2배 이상 윗돌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10월 23일, 디피에이(DPA)는 미국 ‘광고분석 회사’의 보고를 인용, 바이든의 선거경쟁 팀은 선거경쟁 활동을 가동한 이래 누적으로 5.82억 달러를 TV광고를 제작 및 방송하는 데 지불했고 트럼프의 선거경쟁 팀은 지난 2년간 광고 제작 등에 3.42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한편 ‘공개된 비밀’에 따르면 바이든은 미국에서 첫 경쟁선거 자금 10억 달러를 초과하여 지불하는 대통령 후보로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14일까지 바이든은 이미 누적으로 9.38억 달러를 선거경쟁 비용에 쏟아 부었고 트럼프는 누적으로 5.96 달러를 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대통령 선거는 오는 11월 3일에 마지막 투표를 하게 된다. 그리고 미 국회에서는 하원 전부의 의식(议席)과 상원 3분의 1의 의석을 개조선거, 국회 개조선거 역시 대통령 선거경쟁과 마찬가지로 ‘돈 태우기’ 기록을 갈아치울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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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대선 ‘돈 태우기’ 기록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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