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남수북조' 동선 첫 급수 개시

  • 철민 기자
  • 입력 2021.06.02 16: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캡처.PNG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중국 '남수북조(南水北調)' 본부에 따르면  5월 31일 16시, 산둥성(山东省) 경내의 육오하 절제수문(六五河节制闸)이 폐쇠되고 남수북조 동선 1단계 프로젝트인 베이옌(北延) 비상 급수 공사가 마무리되어 허베이(河北)와 톈진(天津)에 물공급을 시작했다고 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수리부에 따르면 이번 긴급 급수는 5월 10일에 시작되어 14일 후에 텐진시 쥬센수문(天津市九宣闸)에 도착했다. 


베이옌 긴급 급수공사는 허베이와 톈진에 물을 공급하고 농업용 지하수를 치환(중화/정화/회수) 하여 허베이 지역의 지하수 부족 상황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헝수이호(衡水湖), 난 인허(南运河), 난다 한(南大港)과 베이 다항(北大港) 등 하천 습지의 생태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톈진시(天津市), 허베이 창저우시(沧州市) 등 도시생활에 비상 용수를 공급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하였다.

 

'남수북조' 동선 본부 관계자는 이번 급수는 공정품질과 과수(过水) 능력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남수북조' 동선 첫 급수 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