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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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백악관 전 코로나19 방역 전문가 데보라 벅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미 백악관 전 코로나19 방역 전문가인 데보라 벅스는 콜롬비아 방송공사(CBS)의 ‘60분간’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지난 트럼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세절에 대해 담론함과 아울러 트럼프의 코로나19 감염원인 등을 폭로, 지난 정부시기 백악관에서는 오직 두 사람만이 경상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뉴스에 대해 매우 혼란스러워 했다고 언급했다.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 팀이 어떻게 되어 대통령(트럼프)이 코로나19에 감염되게 했는가?”라는 질문에 벅스는 다음과 같이 답변하였다.

 

“백악관에서 오직 두 사람만이 경상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한 명은 나였고 다른 한 명은 테일러 앤 맥구피(Tyler Ann McGuffee 보건부)였으며 기타의 인원들은 검사만 받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 같았고 이들은 아마도 검사로 공공보건 개입 조치를 대체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지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책에 대해 담론하면서 그녀는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성원으로 있을 때 항상 사표를 낼 생각을 했다고 고백하고 나서 일찍 트럼프 정부의 심사를 받기도 했으며 “매번 정치 지도자들이 발표하는 성명과 공공보건의 수요가 불일치함을 느끼게 하여 우리로 하여금 답변이 빗나가게 했다"라고 폭로했다.

 

한편 벅스는 일찍 트럼프 정부의 방역 관점과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어 지난 정부의 외면을 당하기로 했으며 2020년 말에 들어 퇴직 의향을 표함과 동시에 주동적으로 바이든 정부를 위해 한동안 일하고 싶다고 제출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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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트럼프 코로나19 감염 원인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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