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15번째 금메달! 천멍, 탁구 여자 단식 우승

  • 화영 기자
  • 입력 2021.07.30 10: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444.jpg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했다.


29일 밤(현지시각) 열린 도쿄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천멍(陳夢)이 팀 동료 쑨잉사(孙颖莎)를 4-2로 꺾고 우승했고 쑨잉사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6세트 스코어는 9:11, 11:6, 11:4, 5:11, 11:4, 11:9다.  


천멍은 1/16 결승에서 스위스 선수 모렛을 4:0, 1/8 결승에서 캐나다의 장머를 4:1, 8강에서 홍콩의 두카이완을4:2로 꺾고, 준결승전에서 싱가포르의 위멍위를 4-0으로 완파했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상대이자 동료인 쑨잉사는 이날 오전 준결승에서 일본의 이토미마를 4:0으로 꺾었다.

 

경기 후 천멍은 "지금으로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이 금메달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보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은 지난 몇 년간 꿈이었다. 이제부터는 천멍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20세의 쑨잉샤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올림픽 준비를 마친 수준을 발휘했고 오늘 최선을 다했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히며 "차근차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올림픽 탁구 여자단식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휩쓸며 이 종목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15번째 금메달! 천멍, 탁구 여자 단식 우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