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배우 전효성이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유발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4일 방송된 NQQ·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솔로 남녀들의 데이트 모습과 함께 '12시에 만나요' 코너가 그려졌다.
지난 28일 방송에서, 솔로 남녀들의 정체와 숨은 매력을 짚어내며 '촉효성'으로 활약을 펼친 전효성은 이번 방송에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공감과 조언을 선사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솔로 나라의 로맨스에 흠뻑 빠지게 만들었다.
지난주에 이어 솔로 남녀들의 데이트 장면이 방송된 가운데, MC진은 4명의 솔로녀와 데이트에 나선 영식에게 주목했다. 식사를 마친 후 영식과의 데이트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솔로녀들의 인터뷰가 이어지자 전효성은 "영식이 4명에게 모두 집중하기보다는 차라리 한 분에게만 관심을 표했다면 승산이 있었을 것 같다"고 날카로운 조언을 전하며 영식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데이트에서 돌아온 후 솔로 남녀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심상치 않은 영숙의 모습을 제일 먼저 눈치챈 전효성은 "이 자리가 불편하고 빨리 쉬고 싶어 하는 느낌인 것 같다"며 영숙의 마음을 단숨에 읽어냈다. 마침 숙소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대리 기사를 향한 영철의 태도에 마음이 상했던 영숙의 인터뷰가 이어졌고, 전효성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러 온 자리인데, 이틀 사이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연달아 보게 되면 마음을 접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힘든 결정을 내리게 된 영숙의 마음을 깊이 공감했다.
다음 날, '12시에 만나요' 코너에서는 동일한 미션을 선택한 네 커플이 데이트에 나섰다. 지난밤 솔로녀들의 선택을 받지 못해 데이트를 하지 못한 영호와 정식이 또다시 데이트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MC진은 모두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평상에서 낮잠'이라는 미션을 받아, 전날에 이어 또 함께 데이트를 하게 된 영수와 정자는 식사를 마친 후 정말로 낮잠을 자기 시작해 MC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효성은 "어떻게 마음이 있는 사람과 낮잠을 잘 수 있느냐"며 영수와 정자가 서로에 대한 이성적인 호감이 없는 상황임을 넌지시 예상했다.
방송 마지막에 결혼한 커플을 찾기 위한 추가 힌트가 공개되자, 전효성은 신부의 정체가 순자일 수도 있다는 새로운 추측을 내놓으며 “지금까지 조용한 이미지였지만 반전이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혀 시청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며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남다른 촉으로 여러 예상을 적중시켜 온 전효성의 추측이 이번에도 맞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매 방송마다 솔로 남녀 출연자들의 기쁨과 슬픔을 진심으로 공감하며 때때로 따끔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 전효성은 솔직 담백한 토크는 <나는 SOLO>의 리얼리티와 흥미를 한껏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NQQ·SBS PLUS 예능 <나는 SOLO>는 매주 수요일 저녁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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