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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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베이징 경찰은 아이돌 그룹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30·중국명 우이판·吳亦凡)가 강간 혐의로 차오양 공안지국(朝陽公安支局)에 의해 이미 구속됐다고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허베이레허(河北熱河) 법률사무소 소속 얀쉬(閆旭) 변호사는 크리스가 다수의 피해자를 성폭행한 사실이 있을 경우 성범죄가 가중될 수 있다며 징역 10년 이상의 징역,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크리스는 캐나다 국적이지만 영토관할권 원칙에 따라 중국 내에서 범죄를 저지르면 중화인민공화국법에 따라 처벌받는다.


베이징 란펑(藍鵬)법률사무소 장치화이(張起淮)변호사는 최종 재판에 들어가면 크리스가 징역형 등을 선고받으면 중국에서 복역하고 복역한 뒤 추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외국 국적은 호신부가 아니며 아무리 유명세를 타도 면책특권이 없다. 법을 어긴 사람은 법적 제재를 받아야 한다. 인기가 높을수록 자율을, 잘 나갈수록 법을 잘 지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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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법조계, 크리스 유죄 확정되면 중국에서 복역하고 추방당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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