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의 자동차 수출은 전년대비 65% 급증했고 8월에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자동차 수출량은 30만8000대로 전월 대비 6.2% 늘었다. 중국의 월간 자동차 수출량이 3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월 해외에서 판매된 승용차는 약 26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8.7%, 월별로는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에너지차(NEV)의 급속한 확장은 중국 자동차 수출의 하이라이트였다. 지난달 NEV는 8만3000대가 수출돼 전년 동기 대비 82.3%, 전월 대비 53.6% 급증했다. NEV 수출은 올해 8월까지 34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1~8월 중국 자동차 수출은 182만대에 육박해 2021년 같은 기간보다 5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인터내셔널포커스] 2026년 설 연휴 기간 중국 지린성 옌지시에 관광객이 몰리며 지역 관광과 소비가 동시에 늘어났다. 조선족 민속 문화와 겨울 레저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방문 수요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연휴 동안 옌지시는 조선족 민속 체험과 공연, 겨울 관광 시설을 중심으로 ... -
“국가 제창 거부”… 이란 여자대표팀에 ‘반역자’ 낙인
[인터내셔널포커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국가를 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란 국영방송으로부터 ‘반역자’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호주 정부가 선수들의 신변 보호와 망명 문제를 둘러싼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호주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여자대표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 -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청혼”… 인도 교수, 학생들에 집단 폭행당해
[인터내셔널포커스] 인도의 한 의과대학에서 교수가 강의 도중 여학생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고백하는 돌발 행동을 벌였다가 학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교수는 즉시 직무에서 배제됐고, 경찰 수사도 시작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월 23일 카르나타카주 스리 시다르...
NEWS TOP 5
실시간뉴스
-
“강의 중 여학생에 공개 청혼”… 인도 교수, 학생들에 집단 폭행당해
-
옌지 설 연휴 관광객 몰려...민속 체험·빙설 관광에 소비도 증가
-
홍콩 경찰서에서 23세 여경 숨진 채 발견… 당국 조사 착수
-
중국 철도, 춘절 연휴 9일간 1억2100만 명 수송… 하루 이용객 ‘사상 최대’
-
5세 조카 세배에 ‘15㎏ 은괴’ 건넨 삼촌
-
아들 세뱃돈 털어 쓴 아버지의 결말… 법원 “전액 토해내라”
-
52명 네 세대가 만든 설 무대… 중국 후베이 ‘마당 춘완’ 화제
-
춘완 하늘 뒤덮은 드론 2만2580대… ‘단일 컴퓨터 제어’ 기네스 신기록
-
자체 개발이라더니 ‘메이드 인 차이나’… 인도 로봇개 논란
-
英 남성, 홍콩공항서 난동… 체크인 기기 파손·불법의약품 소지 혐의로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