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 정책과 차세대 육성 방안 논의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 정책과 차세대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오는 12월 1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의 유대인 디아스포라 정책과 Tiglit-Birth Right 등 유대인 청년 모국 초청사업 사례 강연에 이어, 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한국 재외동포 정책의 향후 과제와 차세대 교육 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공주대 임은정 한민족교육문화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스라엘 전문가(성균관대 최영철 교수, 전남대 홍인화 박사)와 청소년 교육 전문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경준 박사, 한국청소년재단 김용대 상임이사)가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토론자와 청중 간 소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스라엘은 해외 유대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유대인 정체성 확립과 이스라엘과의 우호적 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좋은 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하며, “이스라엘 사례를 통해서, 한국의 재외동포 차세대 육성 정책과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차세대의 한민족 정체성 및 자긍심 함양”을 기관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 이를 위해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재외동포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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