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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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11일(현지시각) 러시아군이 바흐무트와 아브디예프카의 우크라이나군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바흐무트와 아브디예프카 인근 우크라이나군 제14·66기계화여단을 공격했다. 또한 러시아군은 드네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서 미24헬기 1대를 격추하고 하르키우주에서 무인기 7대를 격추했으며, 리시창스크에서는 다연장로켓포계 로켓탄 4발을 요격했다. 이밖에도 러시아군은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의 여러 포병부대를 공격했다.


도네츠크 지방 관리들은 러시아가 연일 격전을 벌이고 있는 피스키 지역을 거의 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일,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러시아군은 현재 주거지역과 군사목표물 등 60여 곳이 넘는 돈바스 지역을 완전 통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국방부는 11일 우크라이나에 다연장로켓시스템을 추가 지원하고 사거리 80km 포탄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덴마크는 우크라이나에 약 1억1000만 유로의 군사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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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돈바스 지역 전면 통제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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