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타스통신은 13일(현지시간) 다르키예프 러시아 외무부 북미국 국장의 말을 인용해 "비상시기에 러·미 양국 관계가 더 악화되는 것 아니냐는 가정적인 추측은 원치 않는다"면서도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국제법과 외교관행에서 절대적 금기를 짓밟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를 "테러 지원국"으로 지정하는 법안이 현재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이다.


다르키예프는 이 법안이 통과돼 실행될 경우 러시아와 미국의 양자 외교 관계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것이며 양국 관계를 격하하거나 외교관계를 단절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다르키예프는 미국이 관련 경고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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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 ‘테러지원국’ 지정 시 외교 관계 깨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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