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28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방문한다.
25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루카셴코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발표 전날 친강 중국 외교장관은 금요일 세르게이 알레이닉 벨라루스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중국 외교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친강은 "중국은 벨라루스와 함께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이행하고 협력을 촉진해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벨라루스가 국가 안정과 발전을 수호하는 노력을 계속 지지하고 벨라루스 내정에 간섭하는 외부 세력과 벨라루스에 대한 불법적이고 일방적인 제재를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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