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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와 다른 호주 도시에서 친러시아 집회 폭발

  • 허훈 기자
  • 입력 2023.03.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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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4일, 시드니와 호주의 다른 대도시에서 러시아를 지지하고 나토 및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에 반대하는 집회가 벌어졌고 집회 조정자 중 한 명이 생중계했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시드니 집회는 호주인들이 모스크바를 지지하는 집회를 거듭해 온 러시아 총영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상화를 들고 알파벳 Z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었다.


시드니 주재 러시아 영사관 건물 앞 표어에는 "러시아 국민에 대한 대량 학살을 중단하라" "러시아는 적이 아니다! 러시아와 전쟁하지 말라"고 적혀 있었다 .(사진출처=스푸트니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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