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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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2022 / Jim Watson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영국 데일리메일은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 지도자인 마크롱의 성생활에 관심이 많았고 그와 관련된 스캔들 자료도 보관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은 트럼프의 자택을 수색하던 중 프랑스 대통령의 사생활과 성생활 세부사항이 담긴 폴더를 발견했다. 또한 트럼프는 동맹국들과의 대화에서 마크롱의 사생활에 대한 정보를 갖고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문제 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은 트럼프가 정보를 열람하던 중 마크롱의 ‘흑역사’(黑料)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시에 어떤 정보가 사실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도 지적했다.

 

신문은 트럼프가 남의 성생활에 관심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스테파니 그리샴 전 백악관 공보비서관의 회고록에 따르면 대통령 재임 시절 트럼프가 에어포스원을 타고 가던 중 TV에서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본 뒤 트뤼도 어머니의 성생활에 대한 거친 발언을 서슴없이 쏟아냈다고 한다.


트럼프의 임기를 취재한 기자 또한 그가 2016년 선거운동 기간 동안 MSNBC 진행자의 열애설에 휩싸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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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크롱의 성생활 자료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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