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북한 국방성이 지난 26일 방북한 러시아 국방대표단을 환영하는 만찬을 가진 가운데 쇼이구 국방장관이 북측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조국해방전쟁 승리(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 70주년을 열렬히 축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쇼이구는 존경하는 세대의 전투 정신을 계승한 조선인민군이 외부 세력의 위협을 확실하게 막아낼 뿐만 아니라 경제 건설과 민생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쇼이구는 이어 조선인민군이 최고사령관 주위에 똘똘 뭉쳐 조국해방전쟁의 영웅적 업적을 계승하고 위력을 부단히 높여 세계 최강의 군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쇼이구는 또 부강한 조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인민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아울러 그는 "러시아 연방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함께 양국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다각적인 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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