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왕이(王毅) 외교부장 겸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의 초청으로 클레벌리 영국 외무장관이 30일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왕 대변인은 중국과 영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과 세계 주요 경제국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촉진하는 공동의 책임을 지고 있으며 양국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 국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왕 대변인 또 "클레버리 장관의 중국 방문 기간 중 양측은 중·영 관계와 공동 관심사인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소통할 것"이라며 "영국이 중국과 함께 상호 존중의 정신을 가지고 심도 있는 교류를 하고 이해를 증진하며 중국과 영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클레벌리는 코로나19 이후 중국을 방문하는 영국 최고위 관리가 될 예정이다.
클레벌리의 중국 방문은 당초 7월 말 예정이었으나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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