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1(월)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홍콩  몽콕(旺角) 번화가에서 8일 심야에서 9일 새벽에 수백명 규모의  ‘본토파’ 시위대와 경찰의 대규모 충돌이 일어나, 경찰이 위협 발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보도 블록 등을 던지는 이외에 도로에 쌓인 쓰레기 등에 방화했다. 경찰은 2발의 위협 발포를 실시한 후 권총을 시위대 방향으로 겨누거나 최면 스프레이를 발사해 제압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번 충돌로 경찰 44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옴겨졌으며 시위대 24명을 체포했다. 
 
8일은 춘절(春節, 음력 설)로 홍콩 정부가 몽콕 번화가에 늘어선 노점상을 무허가 영업으로 단속할 방침을 표명하자 젊은이들이 반발해 시위를 조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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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시위대와 충돌 … 위협 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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