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변 현지 언론은 2013년 7월 21일부터 연길-평양 항로를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조선 고려항공회사에서 개통한후 올해 재개하는것이다. 안-148신형 려객기인 항공편은 매주 목요일, 금요일마다 90분씩 운행하며 표값은 1800원이다. 유람객들은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하여 금강산, 구룡연(九龙渊), 만물상 등 유람지를 관광할수 있다.
具体航班时刻如下(起降时间为当地时间):
朝鲜高丽航空公司 JS542 延吉10:00 平壤12:30
朝鲜高丽航空公司 JS541 平壤9:00 延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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