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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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5월 25일, 왕시가는 할머니와 함께 보리밭에서 보리를 수확하고 있다.(사진) “6.1” 어린이날을 맞아 기자는 이곳 산간지역에서 취재를 진행할 때 우연히 왕시가라는 1학년 여학생을 만났다. 7세밖에 되지 않은 이 아이는 어린이날에 제일 가지고 싶어 하는 선물은 아버지를 만난는 것이었다. 왕시가의 집은 부우산 깊은 곳의 중국 하남성 여양현 18판향 등산촌에 자리 잡고 있고 그의 아버지는 밖에서 일하는데 1년 중 음력설과 시가의 생일에만 가족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평일에 시가는 57세의 할머니 류운과 함께 지내고 있는데 그는 아주 어려서부터 자기일을 스스로 하는 능력을 키웠고 자신의 일을 질서 있게 잘 해결할 뿐만아니라 또 할머니를 도와 집일과 농사일까지 하고 있다. (사진 : 신화통신)


*류수아동(留守兒童 돈 벌러 외지로 나간 부모와 떨어져 농촌에 홀로 남겨진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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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 산간지역 류수아동의 '어린이 날'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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