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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한글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 및 정기총회 개최

중국 내 15개 학교 60여명 참가로 알찬 연수 진행
기사입력 2017.01.1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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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재중한글학교협의회(회장 조선진)는 2017년 1월 12일, 13일 양일간 천진한글학교에서 중국 내 한글학교 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 연수회 및 정기 총회를 열었다.
 
[동포투데이] 재중한글학교협의회(회장 조선진)는 2017년 1월 12일, 13일 양일간 천진한글학교에서 중국 내 한글학교 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 연수회 및 정기 총회를 열었다.

재중한글학교협의회는 44개 한글학교가 가입된 단체로 교과서 배송 지원, 격오지 한글학교 연수 프로그램, 교사 연수 운영, 한글 교육 자료 공유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재중한글학교 교사 연수회는 중국 내 한글학교를 매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연수 첫날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의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서울교육대학교 이병규 교수의 ‘텍스트 언어학적 관점에서 기행문 쓰기 지도’, 천진한글학교 박성희 교사의 ‘그림책 읽기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저녁에는 각 학교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총회가 진행되었으며, 선생님들은 2017년 각 한글학교 운영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우수 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 이튿날에는 이병규 교수의 ‘설명문 쓰기 지도’, 박성희 교사의 ‘독서지도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평소 학생들에게 쓰기 교육을 할 때 학생들이 많이 지루해 하고 힘들어 했는데 이번 기행문, 설명문 쓰기 지도 연수는 매우 유익했으며 실제 지도 사례를 많이 제시해주셔서 수업에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평소 자주 접하는 그림책 읽기와 독서 지도 사례 연수는 독서 관련 말놀이 활동 프로그램 소개가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재중한글학교협의회 조선진 회장(북경한글학교 교장)은 “열악한 한글 교육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중국 각지에서 한글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의 노고를 치하하며, 재중한글학교협의회가 중국 내 한글학교의 구심점으로써 한글 교육에 앞장서겠다. 그리고 한글학교 학생들이 장차 세계 속에서 한국을 빛낼 인재가 될 것이기 때문에 한글과 한국 문화를 알차게 배울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PNG▲ 재중한글학교협의회(회장 조선진)는 2017년 1월 12일, 13일 양일간 천진한글학교에서 중국 내 한글학교 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 연수회 및 정기 총회를 열었다.
 
3.PNG▲ 격려사를 전하는 이선호 주중한국대사관영사
 
4.PNG▲ 격려사를 전하는 재외동포재단 김영근 사업이사
 
5.PNG▲ 환영사를 전하는 강성봉 천진한글학교장
 
6.PNG▲ 환영사를 전하는 조선진 재중한글학교협의회장
 
7.PNG▲ 서울교대 이병규 교수가 쓰기 지도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8.PNG▲ 서울교대 이병규 교수가 쓰기 지도법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9.PNG▲ 천진한글학교 박성희선생님이 그림책의 중요성과 독서지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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