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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팀보다 강했다!…5-4 대역전 드라마
    이보다 더 즐거울수가! 한마디로 연변축구팬들에게 있어서 명절이나 다름없었다. 그런 화끈한 경기를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연출하며 장관의 대역전을 팬들에게 선물했다. 5월 26일 오후 3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1라운드 심수홍찬팀과의 경기에서 연변팀은 0대1, 0대2, 1대2, 2대3으로 끌리워가다가 3대3 동점을 만들며 대반전을 예고, 최종 5대4로 대미를 장식하며 오랜간만에 털보웃음을 터뜨렸다. 6껨 련속 무승으로 하위권에 추락해 승리에 목마른 연변팀은 이날 기억속에 스러져가던 강팀에 강한 이왕의 킬러면모를 오랜만에 드러내며 팬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경기시작 개시부터 강하게 나온쪽은 오히려 원정에 나선 심수홍찬팀이였다. 명장 트루시에감독의 지휘아래 바바카와 라꾸야마 타카시를 앞세운 심수팀은 련속 코너킥을 얻으며 연변팀의 문전을 위협했다. 10라운드까지 7승1무2패로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올시즌 가장 강력한 슈퍼리그 진출후보군에 올라있는 심수팀은 전반 15분경과 25분경에 바바카와 임붕이 련속꼴을 터뜨리며 2대0으로 달아났다. 일찌감치 승리에 못을 박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바로 그 뒤에 연변팀의 대역전이 웅크리고 있었다.퇴로가 막힌 연변팀은 아예 배수진을 치며 불꽃 튀는 《공방쇼》를 펼치기 시작했다. 전반 40분경 주장 백승호가 상대방 외곽지역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절묘한 킥으로 만회꼴로 뽑으며 사기 진작에 앞장섰다.전반전 6분여의 결속시간에 연변팀은 밀물공세를 들이댔으나 전과를 더 확대하지 못하고 1대2로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주도권은 역시 심수홍찬팀이 잡았고 선제꼴도 심수홍찬팀의 몫이였다.심수홍찬팀은 제47분경 바바카가 멀티꼴을 뽑으며 3대1로 승리에 더 다가가는듯 했다. 하지만 심수홍찬팀의 리드는 거기에서 끝났다.경기 58분경 전방에서 공차단에 성공한 리재민이 잽싼 드리블로 금지구역에 뛰여들었고 바빠맞아 뛰쳐나온 심수홍찬팀의 꼴키퍼 장신위가 몸을 날려 리재민을 반칙했다. 주심이 장신위한테 옐로카드를 꺼내듬과 동시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키커로 나선 리재민이 꼴을 성공시키며 2대3으로 점수차이를 좁혔다. 이어 제71분경 연변팀은 상대방 금지구역 외곽지대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리현준이 행운의 동점꼴을 낚아 3대3으로 균형을 맞추며 역전승을 정조준했다.경기 제78분경 연변팀은 한차례 공격에서 손군선수가 페널티킥을 수확했고 한국용병 김기수가 역전꼴을 터뜨렸다.하지만 4분이 채 안돼 연변팀의 역전승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연변팀이 자기마당 금지구역에서 핸들링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선언받은것이다. 10라운드까지 꼴 8개를 사냥하며 공격수 제1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바바카가 영광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려고 키커로 나섰으나 연변팀의 간판 수문장 윤광의 선방에 막히며 체면을 구겨야만 했다.사기가 오른 연변팀은 바로 대반격에 나섰고 85분경 리재민이 단독돌파에 성공하며 꼴키퍼의 키를 넘기는 로빙슈팅으로 멀티꼴을 기록했다. 5대3! 화끈한 대역전에 확실한 발판을 마련하는 순간이였다.이후 언저리타임에 심수홍찬팀은 재차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4대5로 연변팀을 추격했으나 최종 보물처럼 터지는 연변팀의 행운을 막는데는 역부족이였고 그만큼 남은 시간도 짧았다.연변팀은 6월 1일 오후 4시 원정에서 호북팀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경기를 치르게 된다.연변장백호랑이팀출전선수명단:1- 윤광, 2-백승호(56분 21-김현), 3-리현준, 5-고기구, 9-리재민, 10-지충국, 11-김기수, 16-오영춘, 20-한남용(90분 18-박만철), 27-김파(20분 19-박도우), 33-손군후보: 7-최인, 8-리호, 18-박만철, 19-박도우, 21-김현, 22-지문일, 32-박건화제11라운드 다른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북경리공 2-0 성도셀틱귀주지성 1-4 할빈의등심양심북 1-1 호북호남상도 0-0 광동일지천중경력범 0-1 북경팔희천진송강 0-0 석가장준호길림신문 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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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1
  • 연변팀 계속해 무승부
    오늘 오후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펼친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10륜경기에서 연변팀은 성도셀릭팀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6껨경기 련속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경기시작부터 연변팀은 홈장우세를 발휘하여 대거 공격에 나섰다. 전반전 5분경, 연변팀은 코너킥 기회를 리용해 수비수인 고기구가 강력한 헤딩슛을 날렸지만 공은 아쉽게 꼴문에 맞아 나갔다. 전반전 28분경, 연변팀은 한차례 공격에서 9번 리재민선수가 꼴을 터뜨렸지만 아쉽게 옵사이드로 판정됐다. 전반전 연변팀은 앞도적인 우세를 차지했지만 선제꼴을 터뜨리지 못했다. 후반전 연변팀은 손군, 김훈 등 젊은 선수를 출전시키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전 시작 5분경, 5번 고기구선수는 또 한번 프리킥 기회를 리용해 위험있는 헤딩슛을 날렸지만 득점으로 련결되지 못했다. 후반전 15분경, 수비에만 치중하던 성도팀도 한차례 프리킥 기회를 리용해 헤딩슛으로 연변팀 꼴문을 갈랐지만 역시 옵사이드로 판정됐다. 경기결속 10분앞두고 승리에 목마른 연변팀은 더욱 거센 공격을 펼쳤지만 대방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또 한번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오는 26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심수팀과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감독초대석: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올시즌 홈장 세번째 무승부를 거두었다. 연변팀과 성도셀틱팀은 18일 오후 3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0라운드를 0대 0으로 마쳤다. 연변팀은 련속 6껨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패드릭(성도셀틱팀감독): 《두 원정경기에서 4점을 따내 만족한다. 우리팀 두명의 공격수가 오늘 출전하지 못했다. 젊은선수들로 이루어진 진영이지만 점차 좋와지고 있다. 홈장에 돌아가면 더 좋와질것이다. 오늘 경기 대비해 코너킥과 프리킥면에 중점을 두었다. 오늘 프리킥기회에서 꼴을 넣었는데 무효로 판정됐다. 이 면에서 의심된다. 돌아간후 록화장면을 다시 보겠다. 축구는 이렇다.》고 했다. 조긍연(연변장백호랑이팀 감독): 《한껨 이기기 힘들다. 선수들 열심히 했는데 지금 꼴결정력 해주는 선수가 없어서 지금 득점 못하고 비기고 지고있다. 지금 선수들 계속 만들고 가고 있는중이다. 2팀선수들도 만들고 가고있는 중이다. 경기에는 색갈이 있는데 아쉽지만 앞으로 좋와질것이라 믿고있다.》 연변팀 큰 문제점이 무엇인가는 물음에 조감독은《선수층이 안좋다. 한자리에 두명의 실력이 비슷한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한명씩밖에 없다. 우리팀은 이기는것도 중요한데 내가 올해 계약 끝나고 간다음 이 팀이 래년하고 후년엔 굉장히 위험하다. 올해도 계약 끝나면 한두명선수가 나갈거고 선수가 없기 때문에2팀 선수들을 양성하고 만들어가고 있다. 후반단계에는 나아질것이다.》 련속 3껨의 홈경기에서 꼴을 넣지 못했다 그면에서 조감독은《지금 꼴결정력면에 훈련 계속 하고있다. 공격면에서 특별한 선수가 없어서 슈팅면에서 훈련을 많이하고 있다. 조금씩 나아질것이다.》 공격수 리재민선수에 대해 조감독은《리재민선수 5꼴을 넣었지만 아직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후반계에는 좋와질것이라 믿고있다. 오늘 경기 상대팀 선수들 키큰선수가 있어서 굉장히 힘들었다. 오늘 후반경기에 고기구선수를 공격에 가담시키려고 했지만 상대선수들 신장이 좋와서 올려보내지 못했다.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선수들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 출전명단에 오르지 못한 리훈선수에 대해 그는《지금 몸상태 훈련 태도 등 여러가지로 흥분한 상태였고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어서 한껨 휴식하게 했다.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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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0
  • 축구 명감독 리호은과 그의 근황
    4월 28일 심양철서체육장. 중국슈퍼리그 제7라운드 료녕굉원팀 대 청도중능팀 경기가 료녕굉원팀이 1대0으로 앞선 상황에서 종료휘슬을 5분 남겨두고 청도팀의 용병 부루노가 프리킥기회를 리용해 극적인 동점꼴을 뽑아내 무승부를 이끌어 청도팀은 련속 7게임 무패행진을 이어가면서 3위권을 지켜냈다.항상 약팀으로 간주되던 청도팀이 올시즌 들어 맹활약을 펼치면서 매스컴과 축구팬들의 찬양을 받는 한국감독 장외룡감독이 이끄는 청도팀코치진, 장외룡감독의 옆에는 든든한 조수가 있으니 바로 조선족 리호은씨이다. 현재 청도팀 코치 겸 장외룡감독의 통역을 맡고있는 리호은씨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구단과 청도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연변팀을 갑A리그로 입성시킨 장본인, 프로화이후 연변팀의 첫 감독으로 명실상부한 조선족 명감독 리호은씨, 모처럼 심양에 찾아온 그를 만나 축구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었다.1992년, “무명지졸”이나 다름없던 리호은과 그가 감독을 맡은 길림2팀은 중국축구 갑B리그에 나서 중국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리호은이 선보인 유럽 최신축구개념인 토탈사커(全攻全守足球), 빠른 공수전환 축구를 구사한 길림2팀은 갑B리그를 휩쓸었고 1년뒤 제7회전국체전에서는 5위를 달성해 전국에 위상을 떨쳤다. 새로운 축구리념으로 당시 락후한 중국축구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온 리호은은 일약 명감독으로 부상, 전국 축구계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그의 축구행보는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1994년 중국축구가 프로화길을 걷게 되면서 리호은은 길림성과 연변주의 첫 프로팀인 길림삼성팀을 맡고 첫 프로리그에 출전했다. 하지만 치렬한 경쟁의 프로축구에 적응하지 못했던것일가, 리호은은 12개 팀중 10등의 성적으로 아슬아슬 강등을 면한채 첫 리그를 마무리한다. 다행인것은 성적은 부진했지만 리호은의 재능은 중국축구협회의 인정을 받았다. 중국축구협회는 리호은의 재능을 충분히 감안하여 경비를 지원해 리호은을 독일에서 있은 국제축구감독학습반에 참가시켰다. 놀라운것은 중국축구협회에서 지방팀 감독에게 출국학습경비를 대준것은 여직껏 리호은 한 사람뿐이란다. 1995년, 독일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리호은은 팀을 이끌고 제6륜까지 1위를 지키며 갑A무대에서 펄펄 날았다. 이후 조선용병의 중도퇴출과 심판의 편파판정 등 여러가지 문제들을 겪으면서도 7위를 달성했고 리호은은 또 한번 중국축구협회의 후원을 받아 브라질로 연수를 가게 되였다.1996년, 경비연체로 용병영입에 실패하면서 의욕을 상실한 리호은은 팀을 이끌고 근근히 버티다 리그도중 감독자리를 내놓았는데 그로부터 서서히 사람들 시선에서 멀어져갔다.축구를 목숨처럼 여긴 리호은이 완전히 축구를 떠날수는 없는 법. 1999년, 리호은은 신진양성에 절박한 연변주체육국의 요청으로 다시 한번 연변2팀을 맡아 모든 열정을 팀건설에 쏟아부었다. 인원과 경비 모두가 턱없이 부족한 그 당시 리호은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길을 모색했다. 그는 1년간 조선전지훈련으로 새로운 팀을 만들것을 결심, 그의 노력으로 조선측으로부터 합숙훈련을 비롯한 모든것을 제공받으며 조선에서 전지훈련을 할수 있게 됐다.2000년, 연변팀의 강등과 절강록성으로의 매각으로 연변축구에 혹독한 엄한이 찾아왔을 무렵 리호은과 그의 연변2팀이 돌아왔다. 을급리그에 참가하면서 처음부터 시작한 이들은 연변축구에 새로운 불씨를 살랐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프로리그 진출이란 꿈을 안고 리호은은 팀을 이끌고 련속 두번 을급리그 결승에 진출하며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현재 연변팀이 갑급리그에서 전전할수 있는 기초를 튼실히 닦아놓았다. 지금은 연변축구에 몸담고있지는 않지만 연변축구에 대한 관심만은 여전한 리호은씨, 얼마전 승부조작에 련루돼 연변팀이 리그감점 등 두번째 진통을 겪고있는데 대해 심심한 걱정을 내비치면서 현재 구단을 맡고있는 정부에서 전문인재로 구단을 관리할것과 신진양성시스템 구축 그리고 중소학교 축구장건설을 연변축구가 앞으로 곤난을 헤쳐나갈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김탁기자료녕신문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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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6
  • 조긍연감독《갈수록 좋와지고 있다》
    연변팀과 중경FC팀은 11일 오후 3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9라운드를 0대 0으로 마쳤다. 연변팀은 련속 5껨 경기에서 이기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고 반면 중경FC팀은 올시즌 아직 첫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 위신(중경FC팀감독): 《오늘 우리팀으로선 아주 간고한 90분경기였다. 1점을 따낸 선수들한테 만족한다. 외적용병들 상해 실력면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1점을 따내 비교적 만족한다.》 원 연변팀 한호선수에 대해 위감독은《한호선수는 아주 특색있는 선수이다. 내 보건대 경기경험이 부족하다. 이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패스 등 면에서 좋은 표현이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조긍연(연변장백호랑이팀 감독): 《우리 선수들이 9껨 치른동안 성적은 좋지 않다. 하지만 선수들 훈련도 열심히 해주고 있다. 우리팀 볼때 현재 선수들 부족하기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만들어가고 있다. 갈수록 좋와질거라고 믿고 있고 오늘 선수들 잘해줘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오늘 경기 70분좌우 중앙수비수 고기구선수를 공격에 가담시켰는데 사전에 배치했는가 아니면 림시 배치했냐의 물음에 조감독은《고기구선수가 최근에 헤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 리공팀과의 경기에서도 공격에 가담시켰다. 이면에서 현재 훈련도 시키고 있다. 10분에서 20분좌우 공격에 가담시키고 있다.》, 팀이 현재 5껨을 이기지 못한 상황에서 갑급리그 보존에 어떤 신심이 있는가의 물음에 조감독은《현재 상황으로 볼때 갑급리그 잔류는 문제 없을것 같다. 선수들 갈수록 좋와지고 있고 2팀 선수들이 5월말 경기 끝나고 오면 큰 문제 없을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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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2
  • 연변팀 홈장경기 또 무승부
    오늘 오후, 룡정시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년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9륜 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중경FC팀과 득점없이 빅고 1점벌이에 그쳤습니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이미 련속 다섯륜 경기에서 이기지 못한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올시즌 이래 3무 5패 성적을 기록한 중경팀을 상대로 연변팀의 개인기나 집중력, 절주통제수준에서 우세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맞공격을 펼친 중경팀에서 적지 않은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전반전 경기 23분만에 연변팀은 프리킥을 리용해 한꼴 넣었지만 고기구선수가 옵사이드로 판정됐습니다. 전반전 종료를 앞두고 퍼부은 연변팀의 막강공세에 한때 중경팀의 수비벽이 흔들리긴 했으나 기회는 득점으로 련결되지 못했습니다. 후반전에 들어 중경팀은 수비에 치중했습니다. 철통같은 상대팀 수비진을 뚫기 힘들었던 연변팀은 고기구선수를 공격진에 배치해 고공공세를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별 효과는 보지 못하고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오는 18일, 연변팀은 홈장에서 사천성도팀과 제10륜 경기를 치릅니다. 사진/글: 연변인터넷방송 박영걸 윤승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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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2
  • 연변축구구락부 공개편지:추측보도 하지말라
    5월 6일 《축구》보는 연변장백호랑이축구팀에서 축구선수와 감독의 활동을 금지하고있다는 내용의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이는 사회적으로 깊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연변축구구락부에서는 모든 축구팬과 보도매체에 공개편지를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올시즌 초기에 연변축구구락부의 실제상황에 근거해 한국적 조긍연을 감독으로 초빙하고 중국축구 갑급리그전을 대비해 젊은 축구선수들을 양성훈련하여 갑급팀을 보전하는 과업을 완성하기 위한 방안을 제정하였다. 올시즌 갑급리그 8껨의 경기성적을 보면 2껨의 홈장경기에서 1승1평하고 6껨의 원정경기에서 1승5패하였다. 이는 지난 몇년 중국축구 갑급리그전 경기성적에 비해 별로 떨어지지 않고 기본상 비슷하다. 이같은 성적은 선수들 대부분이 90년대 출생(키퍼와 외적선수 제외)으로 무어진 정황에서 거두었는바 연변축구구락부는 한국적감독의 지도에 아주 만족하고있다. 1.리민휘선수에 대하여. 조긍연감독은 그가 갑급리그전 두번째경기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2팀과 함께 훈련하면서 반성하도록 처벌했다. 이같은 처벌조치에 리민휘선수가 정서파동이 있는것은 아주 정상적이다. 연변구단에서도 그를 설득하였지만 리민휘는 2팀에서 훈련하는것을 한사코 거절하면서 이적시켜줄것을 요구했다. 이를 두고 활동금지라 할수 없다. 우리도 리민휘가 우리팀의 나젊은 선수들을 많이 이끌어주어 연변축구구락부의 갑급팀보존을 위해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 이에 대해 우리는 유감을 표할수밖에 없다. 2. 선수 박도우에 대하여. 갑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때 조감독은 박도우선수가 후보석상에서 경기에는 전혀 관심없이 이어폰을 걸고있는것을 발견하고 계획대로 후반전경기시초에 출전시키지 않고 경기가 거의 끝날 때에야 출전시켰다. 경기후 박도우선수는 감독에게 왜 늦게 출전시켰는가고 질문하면서 맞섰다. 이에 조감독은 그를 2팀에서 훈련하면서 반성하도록 처벌하였다. 지금 박도우선수는 2팀과 함께 훈련하고있는데 태도도 아주 좋다. 아무때건 1팀에 복귀해 경기훈련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3.갑급리그 제5라운드 경기후 백승호, 김홍우가 훈련에서 부상을 입었다. 마침 전국운동경기대회에 참가했던 2팀 선수들이 모두 귀향하게 되여 일부 선수들이 자기 위치를 잃게 되였는데 이는 아주 정상적인 일이다. 조감독도 자기의 생각이 따로 있는것이다. 올해 임무는 갑급팀 보전이고 중점은 젊은 선수들을 양성하는것이다. 4껨 경기에서 련속 실패했지만 우리는 젊은 선수들의 발전모습을 보았고 하남건업팀과의 전반전 경기에서 그들의 표현이 아주 돌출했다. 4.감독의 활동을 금지한데 대하여. 감독진은 각자 역할이 다르다. 갑급리그전 첫 3껨 경기까지 구락부는 동기훈련을 마치고 돌아온후 전체가 함께 이동하면서 연길로 돌아오지 않았다. 제5라운드 경기때부터 일부 후보선수들은 원정경기에 가지 않았고 김광주감독이 그들의 훈련을 책임지고 지도하였다. 조감독이 그한테 사정했다든가 그의 활동을 금지했다는 등 설법은 전적으로 무책임하고 무단적인 의심이다. 첫 8껨 경기에서 성적이 2승 1평인데 많은 젊은 선수들이 중임을 감당하고있다. 지충국, 리훈, 리호선수가 점점 성숙되고있는가 하면 한남용, 오영춘, 김홍우, 김현선수도 뚜렷한 진보를 가져왔으며 특히는 김파, 리호걸, 손군, 리현준, 박도우 등 젊은 선수들이 두각을 내밀고있다. 갑급팀자리를 굳히고 단련시키는것은 우리팀 감독의 능력을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이다. 구락부가 기존의 감독진을 신임하지 못할 리유는 없다. 앞으로도 계속하여 현임 감독진에 대한 관리와 팀의 훈련 및 경기에 대해 확실하게 지지해줄것이다. 여러분들은 연변축구의 빛나는 97시즌경기를 기억하고있겠지만 당시 최은택감독이 얼마나 많은 선수들을 2팀에 보냈는지는 잘 모르고있을것이다. 이 자리를 빌어 축구팬들이 연변축구구락부를 지지해주고 너그럽게 리해해줄것을 기대함과 동시에 언론매체 벗들이 구락부나 축구팀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으면 많이 소통하기 바란다. 그렇지 않고 마음대로 추측하면 되려 축구팀 내부 분위기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여러분들이 한사람같이 뭉쳐나서길 바란다. 축구팬들의 지지와 리해, 보도매체 벗들의 관심이 따른다면 지난 연변축구의 빛나는 성과가 돌아 올것이라 믿는다. 연변장백호랑이축구구락부 2013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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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1
  • 연변팀 하남건업팀에 0-4로 패배
    28일 오후 7시 30분, 연변팀은 정주 항해체육장에서 펼쳐진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하남건업팀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31분 서양에 한꼴을 내주었고 후반들어 교체출전한 윤홍박선수에 6분내에 두꼴을 허락, 추가시간 필진호선수에 한꼴을 내주면서 0대 4로 완패했다 . 감독초대석: 감독초대석: 당요동(하남건업팀감독): 점수차가 많은 경기였다. 오늘 경기내용 아주 풍부했다. 오늘 경기에서 많은 기회가 있었으나 꼴로 련결하지 못했다. 오늘 마지막꼴을 넣은 배합이 오늘경기 처음에 있었다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수 있었다. 앞으로 총화할 부분이 있다. 조긍연(연변장백호랑이팀 감독): 오늘 경기를 보면 선수들 경험이나 수준에서 하남건업팀과 차이가 있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 자기의 수준을 발휘했다. 이번 행차 목적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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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30
  • 연변팀 홈장에서 심양팀과 0대0 무승부
    오늘 오후 룡정 해란강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년 전국축구갑급련맹전 제6륜 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심양심북팀과 멋적은 0대0 무승부를 했습니다. 경기시작부터 량팀은 하프진에서 치렬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심양팀의 수비진에 막힌 연변팀은 그렇다할 공세를 조직하지 못했습니다. 심양팀의 역습 또한 무기력했습니다. 전반전 경기 27분, 심양팀의 11번 선수가 거친 반칙으로 레드카드를 받아 퇴장당하고 3분후에는 연변팀의 리호선수가 옐로카드를 루적해 량팀은 10대10 경기를 치렀습니다. 후반전에 들어 량팀에게 절호의 득점기회가 여러차 있었지만 경기는 최종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오는 28일, 연변팀은 하남건업팀과 원정경기를 치릅니다. 사진/글: 박영걸/윤승길 기자
    • 스포츠
    2013-04-21
  • 중국동포축구연합회 “KC리그2013”개막식 성대히 열려
    중국동포축구연합회(회장 이상철)가 주최,주관하는 “KC리그2013”개막식이 2013년 4월14일, 오전11시, 대림운동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KC리그란” ‘Korean-Chinese League’의 영문약자로 중국동포축구리그를 뜻하는데 올해로 6주년을 맞이한다. 중국재한교민협회 한성호(韩晟昊) 회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스포츠에는 국경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국적을 넘어 축구로써 화합을 도모하는 KC리그 2013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중국동포들의 뛰어난 축구실력처럼 재한중국동포들의 권익도 더욱 향상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동포단체들의 보다 적극적인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박영선 국회의원(구로구을)도 축사를 통해 “중국동포들이 축구단을 만들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고 있다”며. “민주통합당은 중국동포의 애환과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더욱 신경을 쓸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 의원은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중국동포들을 대표하는 비례대표도 탄생하길 바라는 개인적 소망도 갖고 있다”며, “아무쪼록 화창한 날씨에 의미 있는 축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구연합회 이상철회장은 “조선족은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우리 민족의 미담”이다 하면서 개막식에 “재한동포해오름경로당” 어르신분들을 초대하여 무료급식을 제공하였으며 즐거운 경기를 선사하였다. 이정호 수석부회장은 “중국동포축구연합회가 6주년을 맞이하면서 역사이래 최고의 개막식을 준비하였습니다”면서 “축구연합회 회원들이 즐거운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하였다. 강문천 부회장은 “봉사는 우리 축구연합회 임원진의 기본이며 회원들의 어려운점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겠습니다”고 하였다. 전형준 심판위원장은 “올해에는 심판 수준을 향상하는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고 하면서 “심판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고 말했다. 경기부 전창국 부장은 “올해에는 많은 컵대회를 유치하여 중국동포들의 축구 축제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고“ 면서 “여러 기업가들이 중국동포축구연합회를 더욱더 지지하고 후원을 희망합니다”고 호소하였다. 곽용호 사무총장은 “올해에는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에 등록을 하였고 조선족축구를 대한민국에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고 하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동포교육지원단(단장 손종하)이 축구연합회의 경제적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후원을 했다. 중국동포축구연합회의 동포관련 업체들도 팔을 걷고 나섰다. 리우INB, 대성직업전문학교, 오성디자인, 인의스포츠, 형제인테리어, 대초원양꼬치, 대림반점, 룡정미식성, 동북양꼬치, 북경환전소에서 협찬을 하였다. 개막식에서는 이정호를 수석부회장으로 강문천을 부회장으로 임명하였다. 개막식후, 아이돌 그룹인 한중그룹 ALB가 축하공연을 펼쳐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로써 스포츠와 예술의 융합페스티벌을 구현하였다. 공연후 13개 축구단 단장으로 구성된 팀과 중국대사관축구단 이벤트 경기를 진행하고 6개의 리그 경기를 치루었다. “KC리그2013”에는 나눔축구단, 드래곤즈축구단, 리우INB축구단, 아리랑축구단, 언비턴축구단, 에이스축구단, 유학생축구단, 인의축구단, 세중축구단, 신대해축구단, 천산축구단, 한나축구단, 한마음축구단 등 총 13개 구단이 축구단이 참가했다. 이날 6개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78경기를 진행하여 10월20일에 폐막하게 된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중국주한대사관 우이(武艺)영사, 왕다펑(王大鹏)영사,연변대학교 한국학우회 장영지(张永志) 회장, 박영일(朴永日) 비서장,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회 최웅식 위원,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부의장, 강요식 새누리당 구로을구 당협위원장, 정인갑 한중미래재단 이사장, 재한동포총연합회 김숙자회장,강문천 리우INB 대표, 한나협회 박옥선 회장, 중국동포 한마음협회 이림빈 회장, 중국동포장기협회 김정룡 회장, 재한동포배구연합회 지태림회장,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 등 동포기관·단체장들이 중국동포축구에 관심을 가지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고로 연변대학교한국학우회, 재한조선족청년연합회에서 행사 무료 봉사활동을 하였다. 글: 곽용호 사진: 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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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6
  • 2대3… 최후 1분 버티지 못해 석패
    조긍연감독은 호남상도와의 원정경기에서 필승을 노렸다. 상도팀을 제압하고 팀의 재정비에 더 신경을 쓰겠다는 계획이였다. 하지만 조감독의 구상이 틀어졌다. 2대3 분패를 당했다. 12일, 호남 익양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호남상도팀과의 원정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은 2대3으로 졌다. 막판까지 2대2 동률을 이루다가 경기종료 1분을 남겨두고 상도팀 류흠유선수에게 헤딩꼴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날 경기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경기였다. 연변팀은 37초만에 상대 기습공격에 선제꼴을 내줬다. 상도팀 류청선수의 패스를 이어받고 브라질용병 네토선수가 연변팀 꼴문을 열었다. 12분 상도팀의 정붕선수가 팀의 2호꼴을 뽑으며 연변팀을 벼랑끝으로 내몰았다. 경기는 순식간에 0대2가 됐다. 이후 연변팀은 공격절주를 더욱 빨렸다. 24분 김기수선수가 문전에 올린 공을 파괴하려던 상도팀 한광화(연변적)선수가 자책꼴을 냈다. 조긍연감독은 33분 첫번째 변화를 줬다. 중앙수비 김홍우선수를 빼고 미드필더 최인선수를 투입시키며 승부수를 던졌다. 전반전은 호남상도팀이 2대1로 앞선채 마감됐다. 후반 들어 중원을 완전 장악한 연변팀이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조감독은 55분경 두번째 변화를 줬다. 체력이 떨어진 로장 백승호선수를 빼고 김현선수를 투입하며 전방 압박의 강도를 높였다. 효과는 금세 나타났다. 57분 리재민선수가 상대 금지구내에서 핸들링반칙을 이끌어냈다. 직접 주도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이후 량팀 모두 추가꼴 사냥에 떨쳐나섰다. 86분 조감독은 아직 몸상태가 완쾌되지 못한 최인선수를 빼고 신진 박도우 카드를 꺼내들었다. 90분 한남용선수가 뽑은 꼴이 어이없게 반칙으로 무효처리됐다. 91분 박도우선수가 상대 수비진을 뚫고 때린 슛이 꼴문을 살짝 비켜가 큰 아쉬움을 줬다. 전원 공격 체제로 나선 상도팀은 경기결속 1분을 앞두고 류흠유선수의 헤딩슛으로 연변팀 꼴망을 흔들었다. 오는 20일, 연변팀은 연변적선수들인 문호일, 배육문이 포진해있는 심양심북팀을 룡정 해란강경기장에 불러들여 홈 2련승을 노리게 된다. 연변일보 리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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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6
  • “한국 특급”, 리재민 펄펄 날았다
    “자신이 할수 있는것을 제대로 할 때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다.” 조긍연감독이 평소 선수들에게 늘 하는 말이다.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의 시즌 첫 “홈장대첩”의 원동력은 확고한 공격이였다. 6일,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귀주지성전. 몸을 사리지 않는 과감한 플레이로 상대수비진을 괴롭히던 한국용병 리재민선수가 후반 헤딩결승꼴을 터뜨려 팀의 2련승에 큰 힘을 보탰다. 이로써 리재민은 지난 제3라운드 천진송강전에서 뽑은 두꼴을 포함해 4경기에서 3득점을 올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경기를 관전한 축구팬들은 “조감독이 9번선수(리재민)를 잘 데려온것 같다”, “기회포착능력이 대단한것 같다” 등등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주고있었다. 조감독은 이날 경기가 막바지로 흐르자 비로소 안심한듯 리재민을 교체했다. 대 귀주지성전에서 량팀 모두 전반전은 객관환경 영향으로 인상적인 공격을 펼치지는 못했다. 전반전은 0대0으로 마감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최전방에서부터 이루어진 압박플레이는 경기주동권을 연변팀이 확실히 잡는 밑거름이 됐다. 자연히 귀주지성팀 진영에서 공간이 발생하며 슈팅기회가 많아졌다. 후반 22분 리재민선수가 헤딩결승꼴을 터뜨린것도 이러한 플레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조감독은 이날 교체카드를 적절히 사용하며 경기를 무난하게 운영했다. 공격적인 축구로 승점 3점을 챙긴 선수단은 자신감이 많이 회복되며 또 한차례 도약을 예고했다. 연변팀은 12일 원정에서 호남상도와 리그 제5라운드전을 치른다. 리재민을 비롯한 선수들은 연변팀만의 장점을 또 한번 살려 승리를 노릴 계획이다. 리영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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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
  • 눈길을 뗄수 없는 명승부전
    눈길을 뗄수 없는 명승부전이였다. 제3라운드까지 0점을 기록한 연변팀이나 1점을 기록한 귀주지성팀 모두가 질수 없는 경기였다. 눈이 내린탓으로 경기장이 엉망이고 날씨가 매섭게 차거워 량팀 모두 훌륭한 플레이를 펼치기는 너무도 힘들었고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출할수밖에 없었다. 특히 짧은 패스 위주의 연변팀에는 경기장이 너무도 한스러웠다. 하지만 경기초반부터 나젊은 신진들과 빼여난 슈팅감각을 보이고있는 리재민 등 한국용병들로 이뤄진 연변팀은 중원에서 아기자기한 플레이를 펼쳤고 눈부신 창의력을 과시했다. 지난해보다 발움직임이 눈에 띄게 빨라졌고 슈팅 역시 과감했다. 경기내내 쉼없이 달리는 선수들의 체력 또한 돋보였고 신진선수들의 기량이 빛났다. 공격과 수비가 따로 없는 "토탈축구", FC 바르셀로나의 패싱 플레이를 과감하게 연출했다. 후반전 리재민선수의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연변팀은 1대0, 금쪽같은 올시즌 첫 홈장승을 일궈냈다. 경기장에 모인 수천명의 관중들은 천진송강팀을 제패한후의 련이은 승리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홈장에서 연변팀의 올시즌 데뷔무대를 지켜보면서 관중들은 미소를 지었고 올시즌에 대한 신심으로 벅차있었다. 알아본데 따르면 첫승을 꿈꾼 귀주지성팀은 팀의 행운의 음식이라는 소고기신선로회식까지 하면서 각오를 키웠다고 한다. 지성팀은 두터운 수비벽을 쌓고 지난 시즌 연변팀에 가맹했던 이반 보직선수를 원톱에 내세우고 역습을 노렸다. 선제꼴을 내준후에는 더욱 매섭게 몰아붙였지만 한국용병 고기구선수를 주축으로 한 연변팀의 수비진과 지문일선수의 선방에 번번이 공격이 무산됐다. 지난 시즌에 비해 연변팀의 수비철조망이 한층 촘촘해졌다는 느낌이여서 팬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훌륭했지만 아쉬운 점도 남았다. 상대방의 두터운 수비벽에 맞선 공격루트와 방법이 다양하지 못했다. 한편 득점후 후방으로 일방적으로 움츠리는 보수적인 경기플레이가 재풀이됐다. 공격이 최상의 수비라는 점이 각인돼야 할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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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
  • 연변팀 첫홈장, 귀주팀 제물로 승전고 둥둥
    연변팀 선발진영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6일 오후 2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한국용병 리재민선수의 헤딩꼴에 힘입어 귀주지성팀을 1-0으로 꺾었다. 5일저녁부터 내린 눈으로 경기장안에는 여전히 눈들이 쌓여있었고 날씨도 영상 3-4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변팀 선수들은 하나같이 똘똘 뭉쳐 90분동안 튼튼한 조직력과 경기집중력으로 귀주지성팀을 공략했다. 경기 한 장면 경기시작부터 주도권을 장악한 연변팀은 홈장우세를 빌어 상대를 밀어붙혔다. 경기 2분경 리재민선수의 슛이 아쉽게도 문대우로 날아지나갔다. 전반전 경기 30분동안 연변팀이 공격을 주도했고 반면 귀주지성팀은 전면방어에 진땀을 흘렸다. 전반전 두팀 모두 보수적인 경기를 펼치다보니 챤스가 적었다. 두팀은 전반전을 0-0으로 손잡았다. 중간 휴식을 거치고 전장을 옮긴 연변팀은 전반전 멤버를 그대로 투입됐다. 후반전 개시와 함께 연변팀은 서서히 중원을 장악하면서 전방위적인 공격에 나섰다. 후반 3분경 연변팀의 외적용병 리재민선수의 슛이 아쉽게도 문대옆으로 빗나갔다. 경기 57분, 연변팀의 7번 최인선수가 2번 백승호선수를 교체해 들어가면서 공격에 날을 세우기 시작했다. 경기 68분, 연변팀 7번 최인선수가 왼쪽변에서 깊숙히 파고들다 중앙으로 공을 패스, 꼴문 오른쪽에 대기하고 있던 한남용선수가 공을 중앙으로 다시 패스한 것을 한국용병 리재민선수가 헤딩슛으로 꼴을 터뜨렸다. 이후 연변팀은 첫 3껨의 경기에서 표현이 출중한 신진 박도우선수로 한남용선수를 교체했다. 경기 77분, 귀주지성팀의 버지치선수가 중로에서 연변팀 김홍우를 따돌리고 슛을 날렸지만 키퍼 지문일이 출중한 개인기로 공을 몰수했다. 1분후 연변팀은 한차례 반격을 조직, 6번 리훈선수가 슛을 날렸으나 아쉽게도 문대우로 날아나갔다. 꼴을 터뜨린후 환호하는 연변팀 귀주지성팀은 지난해 연변팀의 간판공격수로 활약했던 버지치 등을 중심으로 연변팀의 측면을 파고들며 기회를 만들어갔다. 이에 대비해 연변팀은 박만철선수로 리재민선수를 교체 투입하며 탄탄한 수비벽으로 상대의 공격을 잇따라 차단, 최종 1-0으로 귀주지성팀을 제압하며 올시즌 첫 홈장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챙긴 연변팀은 돌아오는 4월 12일 호남상도팀과 원정경기를 치르게 된다. 연변장백호랑이팀출전선수명단: 2-백승호, 5-고기구, 6-리훈, 8-리호, 9-리재민, 10-지충국, 11-김기수, 15-김홍우, 16-오영춘, 20-한남용, 22-지문일 후보: 1- 윤광, 7-최인, 14-리룡호, 18-박만철, 19-박도우, 21-김현, 32-박건화 경기 한 장면 제4라운드 기타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호북 0-1 할빈의등 성도셀틱 0-1 북경팔희 광동일지천 1-2 하남건업 중경FC 0-1 중경력범 심수홍찬 0-0 석가장준호 심양심북 2-0 호남상도 북경리공 1-0 천진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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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
  • 사진으로 보는 연변팀 올시즌 첫홈장승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시즌 첫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6일 오후 2시,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열린 2013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4라운드 경기에서 연변팀은 한국용병 리재민선수의 헤딩꼴에 힘입어 귀주지성팀을 1-0으로 꺾었다.길림신문 김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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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8
  • 연변팀 4대2로 천진송강팀 역전승
    연변장백호랑이팀(이하 연변팀)이 갑급리그 제3라운드경기에서 하나같이 똘똘 뭉친 경기집중력으로 선제꼴을 내준 상황에서도 리재민 두꼴, 김기수, 박도우 선수의 각기 한꼴로 4대2로 천진송강팀에 역전승하며 올시즌 첫승을 했다. 31일 오후 3시, 연변팀은 천진 단박경기장에서 천진송강팀과 올시즌 세번째 원정경기를 치렀다. 김홍우, 김현, 리호 등 신진들을 출전시킨 연변팀은 젊은 혈기로 투지를 사르며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날 경기에서 연변팀은 초반부터 천진송강팀에 선제꼴을 내주고 말았다. 경기 6분경 천진송강팀의 마르틴선수가 반오프사이드에 성공하며 가볍게 선제골을 뽑았다. 선제꼴을 내준 연변팀은 4분뒤 한국용병 리재민선수가 천진송강팀 수비수들을 돌파하고 슛을 날려 동점꼴을 뽑으며 1대1로 빅었다. 경기 29분경 연변팀 지충국선수가 중로에서 날린 슛이 아쉽게 빗나갔다. 경기 37분, 연변팀 한남용선수가 공을 잡고 상대 금지구안에서 돌파하려고 할 때 수비수가 반칙을 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으로 판정했다. 동점꼴을 뽑은 한국용병 리재민선수가 키커로 나서 가볍게 상대 꼴문앞으로 밀어넣어 2대1로 앞섰다. 경기 40분 연변팀에 프리킥이 주어졌다. 금지구내에 대기하고있던 리호선수가 몸을 돌리며 날린 슛이 문우로 날아나갔다. 연변팀은 2분이란 언저리타임까지 잘 운영해 전반전을 결속했다. 중간휴식을 거치고 전장을 옮긴 연변팀은 전반전 멤버 그대로 투입되면서 경기집중력을 과시하며 상대 진공을 수차 차단했다. 경기 57분, 연변팀은 먼저 선수교체를 했다. 신진 박도우선수가 백승호선수를 교체해 출전했고 5분후 한국용병 김기수선수가 한남용선수를 교체해 들어갔다. 경기 72분경 연변팀은 후방에서 앞으로 장거리패스를 하였고 갓 교체출전한 한국용병 김기수선수가 슛을 날려 꼴을 터뜨리며 3대1로 앞섰다. 그러나 2분뒤 천진송강팀에 코너킥이 주어졌다. 금지구역안으로 올린 공을 연변팀 꼴키퍼 지문일선수가 쳐낸것을 천진송강팀 마소붕선수가 밀어넣어 꼴을 터뜨리며 2대 3으로 연변팀을 바싹 쫓았다. 그러나 연변팀도 만만치 않았다. 경기 80분 후반 교체해들어간 신진 박도우선수가 헤딩슛을 날리며 천진송강팀에 쐐기꼴을 박았다. 이후 남은 시간 연변팀은 송강팀 역습을 잘 막아내면서 최종 4대2로 올시즌 첫승을 거두었다. 4월 6일 연변팀은 룡정해란강경기장에서 귀주지성팀과 올시즌 첫 홈장경기를 치르게 된다. 연변장백호랑이팀출전선수명단: 22-지문일, 2-백승호(57분 19-박도우), 5-고기구, 6-리훈, 8-리호, 9-리재민, 10-지충국, 15-김홍후, 16-오영춘, 20-한남용(63분 11-김기수), 21-김현 제3라운드 다른 경기결과는 다음과 같다. 북경팔희 2-1 중경FC 귀주지성 1-2 심양심북 광동일지천 1-0 호북 중경력범 1-2 북경리공 하남건업 3-0 호남상도 심수홍찬 1-3 할빈의등길림신문
    • 스포츠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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