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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 중국 대사관 신축 계획 부결
    [동포투데이]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 현지 주민과 인권단체들이 안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자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가 중국의 새 대사관 건립 계획을 부결시켰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어제 타워햄리츠 런던 자치구 의회 의원들이 중국대사관을 런던타워 건너편에 있는 2헥타르 부지로 이전하는 프로젝트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전했다. 가디언은 현지 주민과 인권단체들이 대사관 신축 부지에서도 시위가 벌어져 인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영국 관리들의 대만 방문과 상하이에서 코로나19 통제 정책 반대 시위 등을 보도한 영국 BBC의 에드 로렌스 기자의 사건 이후 영국과 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영국 BBC는 중국 경찰이 기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상하이 시위를 보도한 BBC 기자가 기자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BBC의 이번 사건 성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중국은 외국 기자들이 법과 규정에 따라 중국에서 발생한 사건을 취재하는 것을 환영해 왔으며 이를 위해 많은 협조와 편의를 제공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주장했다. 그러면서 "외신기자들은 중국에서 법에 따라 취재 보도 권리를 누리며 동시에 중국의 법률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낙 영국 총리는 29일 런던과 베이징 관계의 '황금시대'가 끝났다고 언급했다. 앞서 수낙은 "중국은 영국의 가치와 이익에 대한 체계적 도전이자 경제 안보에 대한 가장 큰 국가적 위협"이라고 말했다. 이에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영국은 냉전적 사고를 버리고 중국과 영국 관계를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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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미 국무부 차관 “중국, 대만에 군사행동 감행할 수도 있어”
    [동포투데이] 3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제1차관은 2일 “미국은 중국과 대만 간 군사적 행동이 발발할 수 있다고 보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반적인 정세 논의에서 “50년 가까이 대만해협은 평화를 유지해 왔으며 우리는 이 평화와 안정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 하지만 시진핑이 전면 통제하는 조건에서 전쟁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1949년 장제스가 이끄는 국민당 군대가 중국 공산당과의 내전에서 패해 대만으로 퇴각하자 중국 중앙정부와 대만의 공식 연락은 끊겼다. 1980년대 말 대만은 대륙과의 상업적 연계와 비공식적인 접촉이 재개되었다. 1990년대 초에는 비정부기구인 해협교류재단과 해협양안관계협회를 통해 접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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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3
  • 테슬라, 소프트웨어 문제로 중국산 전기차 43만대 리콜
    [동포투데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1일 테슬라가 14만2277대의 국산 모델3 그리고 29만2855대의 국산 모델Y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테슬라가 중국에서 약 43만50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이날 보도했다.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리콜 대상 차량에 조명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테슬라는 차량 원격 업그레이드 기술을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문제를 해결하고, 원격 기술로 리콜을 실시할 수 없는 차량의 경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연락한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며칠 전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약 8만 대의 차량을 리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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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일본 제조업체 50% "중국 의존도 줄이고 싶지만 쉽지 않아"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니혼케이자이신문은 미·중 대립 심화 등으로 일본 기업들이 중국으로부터 부품 수입 등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고 전했다. 일본의 주요 제조업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0%가 중국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고, 이 중 90%가 일본을 대체지로 꼽았다. 그러나 일본 공급망의 '탈중국화'는 많은 과제에 직면해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1월 중순 일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국 공급망에 대한 조사에서 79개 기업으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이들 중 78%는 6개월 전보다 중국으로부터의 부품 조달 등의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답했다. 53%는 중국에서 조달하는 글로벌 생산 비중을 줄이겠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업종의 60%, 자동차·화학업종의 57%가 구매비율을 낮추겠다고 답했다. 원인은 '대만에 대한 우려'가 80%(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기업의 67%는 방역에 대한 우려도 언급했다. 중국을 대체할 신규 구매처로 일본을 꼽은 기업은 86%(복수응답)로 태국(76%)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을 앞질렀다. 엔화 약세 외에도 일본의 임금 상승이 더뎌 국내 생산이 해외 생산보다 상대적으로 비용 효율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수입처 변경시 발생하는 과제에 대해서는 54%(복수응답)가 물류비 상승을 가장 높게 꼽았고 "불완전한 물류 네트워크"는 25%에 달했다. 납기를 지키면서 부품 등을 저비용으로 배송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업체들은 우려하고 있다. 또한 '대만 사태'가 물류 운송에 미치는 영향도 가늠하기 어렵다. 전 세계 컨테이너선의 40%가 대만해협을 통과한다. 이와 함께 인력 문제를 우려하는 기업도 많다. 46%의 기업이 기술자 등 '전문인력 부족'을 과제로 꼽았다. 미우라 유시 일본종합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중국의 숙련공과 기술자 등 인재층의 두께가 동남아 등에 비해 탄탄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새로운 공급 업체를 찾기 위해서는 인재 육성과 기술이전 측면에서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급망 전략 수립에 나선 오울스컨설팅그룹은 일본이 중국에서 조달하는 부품 등을 모두 일본과 태국, 베트남에서 조달할 경우 최종 제품 등의 제조원가가 약 5조3400억엔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밖에 중국으로부터의 철수 비용은 5조800억엔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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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2022년 미스 베트남 참가자들, 수영복 대회 결승전에서 실력 뽐내
    2022년 미스 베트남 상위 45명의 참가자들이 수영복 대회 결승전에서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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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실시간 지구촌 기사

  • 모리 요시로 일본 전 총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판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모리 요시로 전 일본 총리는 18일 밤 도쿄에서 열린 집회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많은 우크라이나 국민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리 요시로는 이날 일본유신회 스즈키 무네오참의원 의원이 주최한 집회에 참석해 "푸틴 러시아 대통령만 비판을 받았지만 젤렌스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 이게 문제다. 젤렌스키는 많은 우크라이나인을 고통스럽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모리 요시로는 또 우크라이나 전쟁 보도에 관련해 "일본 언론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서방의 보도에 휘둘리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보도만 인용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대러시아 강경태도에 대해서는 "미국 일변도로 변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러시아가 지난 2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별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일본은 미국과 유럽연합(EU)을 따라 러시아에 여러 차례의 제재를 가했다. 이에 러시아는 일본을 '비우호적 국가'로 지정하며 양국 관계는 긴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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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0
  • 펑리위안, 방콕 갈야니 바드하나 공주 음악원 방문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19일 오전 방콕 갈야니 바드하나 공주 음악원을 방문해 중국과 태국 국민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있어 음악의 역할을 강조했다. 펑 여사는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의 부인인 나라폰 짠오차 여사와 아넥 라오타마타스 태국 고등교육과학연구혁신부 장관, 음악원 임원들로부터 도착과 동시에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 음악원의 학생들은 밴드가 드럼을 연주할 때 꽃을 흔들었다. 펑 여사는 나라폰 짠오차 여사와 함께 음악원 전시실을 방문해 역사와 국제협력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 그는 이 음악원과 중국 난징 예술대학의 협력에 기쁨을 표했다. 펑 여사는 난징예술대학 학생들이 비디오 링크를 통해 공연하는 두 기관의 합동 공연을 관람했다. 재생 목록 중에는 양국의 고전적인 노래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펑 여사는 최고의 음악 인재들을 양성하는 이 기관의 설립을 지지한 고 갈야니 바드하나 태국 공주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이 음악원과 중국 대학들 사이의 협력을 증진시킨 나라폰에게 감사를 표했다. 펑 여사는 "음악에는 국경이 없으며 두 나라가 언어는 다르지만 음악은 두 민족의 마음을 이어주는 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펑 여사는 더 많은 태국 젊은이들이 중국 악기를 배우고 양국 문화 교류를 촉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중국 문화와 음악에 관한 책, 오디오, 비디오 작품, 고쟁 등을 음악원에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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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독일 전문가 “독일, 중국과의 ‘디커플링’ 결과 감당 못해”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7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독일 경제주간지 ‘이코노믹스’은 ‘독일은 에너지 전환에서 근본적인 실수를 저질렀다’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클레멘스 피스트 독일 IFO 경제연구소장은 독일의 점진적인 탈공업화 위험이 실재하는 것으로 진단했다. 다음은 ‘이코노믹스’와 클레멘스 피스터 소장의 대담 내용이다. Q: 우리의 성장 잠재력이 떨어지고 에너지 비용이 크게 올라 정치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솔직히 독일은 아직 좋은 경제지위에 있는가? A: 독일은 여전히 정치적 안정, 지리적 위치 유럽 중부, 양질의 노동력, 상대적으로 큰 내부 시장, 그리고 매우 유연한 중소기업과 같은 지리적 이점이 있다. 이것은 어느 정도의 경제적 유연성을 가져 왔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위치 위험도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는 국내에서 발생하기도 한다. Q: 독일의 에너지 정책은? A: 우리는 다른 위치를 비교하여 자신의 위치의 품질을 측정해야 한다. 에너지 가격 상승은 모든 국가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당분간 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에너지 가격 위기는 단기적으로는 러시아 천연가스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장기적으로는 독일이 에너지 정책에서 위험도가 높은 특수 노선을 채택했기 때문에 독일 경제에 미치는 충격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크다. Q: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미 독일의 탈산업화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에너지와 비용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독일은 산업 유출에 직면할 것인가? A: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세 가지 대응 모드가 있다. 다른 나라에서 독자적인 생산능력을 가진 글로벌 기업들은 조만간 에너지 비용이 적게 드는 곳으로 생산을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의 철강회사인 안셀로미탈이 독일에 있는 공장 2곳을 폐쇄한 것이 그 사례이다.두 번째는 에너지 집약적인 제품을 아예 생산하지 않고 더 싼 외국에서 사들일 가능성이다. 세 번째는 전략적 투자 계획일 수 있다. 에너지 집약적 생산을 계획 중인 국내외 투자자들은 당분간 독일을 피해갈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기초화학산업은 장기적으로 독일에서 사라질 수 있다. Q: 연방정부 중에서도 특히 녹색당은 중국에 대해 더 강경한 노선을 요구하고 있고, 외교부는 새로운 대중 전략을 짜고 있다. 독일은 중국과의 ‘디커플링’ 결과를 감당할 수 있는가? A: 아니다. 중국은 크고, 그것과의 연결고리를 끊는 경제적 결과는 매우 심각하다. 현재 독일에서 대외무역 총액의 10분의 1은 중국과 거래하여 얻은 것이다. 1990년에는 1%에 불과했다. 지난 수십 년간 독일만큼 중국의 고성장에 힘입은 나라는 없다. 정치 때문에 중국과의 교역을 줄이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된다. 그것은 마치 죽음이 두려워 자살하는 것과 같다. 대신 현재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관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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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말레이시아 항공 MH17편 격추사건 용의자 3명 종신형 선고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네덜란드 법원은 17일 298명의 사상자를 낸 2014년 말레이시아 항공 MH17편 격추사건 용의자(결석) 3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네 번째 용의자 역시 부재중인 러시아 시민으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세 사람은 또한 희생자들의 친척들에게 1600만 유로 이상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판결은 피해자들의 친척들이 참석한 가운데 암스테르담 인근의 보안이 철저한 법원에서 2시간 동안 심리한 후 내려졌다. 법원은 MH17편이 우크라이나 페르보미스키 인근 (마을) 농지에서 발사된 부크 미사일에 맞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네덜란드, 벨기에, 우크라이나, 호주, 말레이시아의 합동조사단이 앞서 진행한 정밀조사 결과와 일치했다. 러시아는 합동조사단 보고서가 "편파적이고 정치적 동기를 갖고 있다"며 조사 결과를 거부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용의자 3명은 각각 MH17편 추락사고를 조직, 지도,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피의자들은 2주 안에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2014년 7월 17일 암스테르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MH17편이 공중에서 폭발했다. 탑승자 298명 전원이 사망했으며 이 중 196명이 네덜란드 시민이었다. 네덜란드 검찰청은 2019년 6월 19일 합동조사를 바탕으로 용의자들을 기소하기로 결정했다. 헤이그 법원은 2020년 3월 9일에 재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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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시진핑, 해리스 미 부통령과 짧은 대화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9일(현지시간) 방콕에서 열린 APEA정상회의에서 해리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짧은 대화를 나눴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바이든 대통령과의 인도네시아 발리 회동은 전략적이고 건설적이며 다음 단계의 미·중 관계에 중요한 지도적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이 상호 이해를 더욱 높혀 오해와 오판을 줄이고 중미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인 궤도로 되돌리도록 공동으로 추진하기를 희망한다"며 "부통령 여사가 이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리스는 부통령은 두 정상의 14일 회담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은 중국과 대립이나 갈등을 추구하지 않는다"며 "양측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 협력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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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첫 달 착륙 난항…日, 달 탐사선 '오모테나시' 자세 이상…배터리도 고장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8일 달 표면에 처음 착륙하기 위해 발사한 초소형 탐사선 오모테나시(OMOTENASHI)의 기체 자세에 이상이 생겨 태양전지가 거의 작동하지 않고 통신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하시모토 히데아키 팀장은 "달 착륙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착륙을 위해 궤도를 수정하고 늦어도 21일 밤까지는 착륙 포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오모테나시는 발사용인 미국의 대형 로켓과 분리된 뒤 기체자세가 예상과 달리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기체 자세를 바로잡으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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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인도 최초의 민간 로켓 발사 성공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현지시간), 인도우주연구기구는 인도 최초의 민간기업이 연구제작한 로켓인 'Vikram-S'가 이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 로켓은 18일 오후 11시 30분(한국시간 18일 15시)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고다 섬의 사티시 다완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이후 인도우주연구기구는 발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는 짧은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은 이 1단 고체연료 로켓이 인도의 스타트업 항공 우주 회사인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에서 설계·제작됐으며 인도 우주산업의 주역인 Vikram의 이름을 따왔다고 전했다. 이번 발사는 로켓의 설계와 기술을 성공적으로 검증하여 페이로드를 지구 저궤도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발사 성공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비행 프로세스는 모든 설계 매개변수에 도달했으며 로켓은 최대 고도가 거의 90km에 달했다"고 밝혔다. 'Vikram-S' 외에도 Vikram 로켓 시리즈에는 480kg, 595kg 및 815kg의 페이로드를 저경사 궤도로 보내도록 설계된 3가지 모델이 있다. 인도는 2020년 인도 우주공간연구기구가 주도해 온 민간기업에 우주분야를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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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英, 中에 반도체 공장 자금 철수 요구… 中기업 거부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G20 정상회의 기간 개최하기로 했던 중·영 회담이 취소되자 영국은 중국 측에 반도체 공장에서의 자금 철수를 요구했고, 중국 기업 관계자들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했다. 17일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16일(현지시간) 중국계 테크놀로지 회사인 넥스페리아에 영국의 주요 마이크로칩 제조업체인 뉴포트칩 공장의 지분 최소 86%를 매각하라고 지시했다. 샤프스 영국 상무·에너지·산업전략장관은 '국가안보' 평가 후 나온 '최종 명령'이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프스는 중국 투자기업이 영국의 역량을 손상시킬 수 있는 기술 및 지식과 관련된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 명령은 국가 안보에 미칠 잠재적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정부 대변인은 정부가 "국가 안보"를 보호하는 전제하에서 기업과 투자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넥스페리아는 영국 정부가 제기한 '국가안보' 문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앞선 두 차례의 안보 검토에서 국가안보 우려가 발견되지 않았음으로 인수 저지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넥스페리아 토니 영국 책임자는 성명에서 "결정이 잘못됐다"며 "이번 투자 철회 명령을 뒤집어 달라고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대기업 윙텍테크놀로지 산하 네덜란드 회사인 넥스페리아가 2021년 7월 뉴코세미테크놀로지 반도체 공장 인수를 완료했지만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과 영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영국 정부는 중국계 투자회사의 해외 투자에 대한 심사를 계속하고 있다. 2020년 미국이 중국의 '스파이 활동'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자 런던은 중국 통신 대기업 화웨이의 영국 내 5G 초고속인터넷 장비 설치를 금지해 중국 측을 격분시켰다. 수낙 영국 총리는 지난 10월 취임 당시 중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였지만 동시에 중국과 무역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중국 정상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이후 '조율'을 이유로 회담을 취소했고 폴란드가 미사일 공격을 받아 서방 동맹국들이 이를 처리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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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마오쩌둥 모스크바대 연설 65주년 기념행사 모스크바서 개최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17일, 모스크바에서 마오쩌둥(毛澤東)이 모스크바대학 연설 6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구미동창회 소련지부와 러시아 중국유학생총회가 주최하고 주러시아 중국대사관, 러시아 중국총상공회가 후원했다. 장한후이 주러시아 중국대사는 "오늘날 새 시대 러시아 유학자들이 선배들의 사명을 이어받아 유학보국, 중러우호의 새로운 장을 쓰고 있다"며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고 끊임없는 과학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고 있다”고 치하했다. 장대사는 또 "시진핑 주석과 푸틴 대통령의 전략적 지도 하에 중·러 관계는 역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중·러 고등교육 협력은 꾸준히 추진돼 양측 대학과 교육기관 간 3000여 건의 협력협정을 체결했고 동종 대학연합 12개, 건설 중인 연합 3개 등 800여 개 대학을 포괄하는 세계 최대의 양자 대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도브니치 모스크바대 총장은 "중국 지도부가 앞으로 모스크바대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스크바대와 중국의 협력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모스크바대와 베이징대의 협력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의 모범이라고 평가했다. 1957년 11월 17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마오쩌둥(毛澤東)은 모스크바대에서 중국 유학생들을 만나 "세계는 여러분의 것이자 우리의 것이지만, 결국은 여러분의 것이다. 청년 여러분은 생기가 넘치고 한창 왕성한 시기이니 마치 아침 8~9시의 태양과 같다. 희망을 여러분들께 건다"고 말했다. 이 말은 여러 세대의 중국 유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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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중국 하이테크 박람회, 선전에서 개막
    [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제24회 중국 하이테크 박람회가 18일, 41개국 560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선전(深圳)에서 개막했다. 5일 간의 전시회 기간 동안 8,600개 이상의 전시물이 전시되며 총 전시 면적은 300,000제곱미터가 넘는다. 올해의 박람회는 혁신 주도 발전에 중점을 두었으며 국유기업과 외자기업이 참가한다. 중국은 전시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의 주요 과학 및 기술 성과를 전시하게 된다. 하이테크 박람회는 또한 제1회 물 절약 첨단 기술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17일에는 제1회 전국 물 절약 혁신 및 발전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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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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