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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 작품 공모' 수상작 발표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제1회 한글날 기념 온라인 시화전’수상작 103편과 최다참여학교 3개교를 선정, 발표했다. - 수상작 : 103편(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 가작 89편) - 최다참여학교 : 중국(성도한글학교, 하나한글학교), 아랍에미리트(두바이한글학교) 올해 처음 시행된 공모전에는 52개국 191개교 2,800여 개의 작품이 응모되어 한글학교 학생들의 한글 사랑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으며, 미국·필리핀·아제르바이잔·스리랑카·튀르키예 등 27개국 61개교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심사위원들은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표현이 잘 드러난 작품이었다. 일상생활에서 숨바꼭질 찾듯이 한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와 그림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받은 최예린 학생(미국 찬양한국문화학교, 14세)의 <한글> 작품은 한글의 가치와 창제 정신을 작품에 잘 담아내어, 한글의 고마움을 비단옷을 입은 꼬마와 헌 옷을 입은 꼬마가 벗이 되는 과정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성곤 이사장은 “올해 처음 시행한 한글날 기념 시화전에 많은 한글학교와 학생들이 큰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상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글학교 학생들이 한글에 대한 사랑과 배움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12월 19일부터 스터디코리안(study.Korean.net)에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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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재외동포재단,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 기념 친선포럼 개최
    [동포투데이]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재외동포 정책과 차세대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오는 12월 1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한국-이스라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Akiva Tor 주한이스라엘대사의 유대인 디아스포라 정책과 Tiglit-Birth Right 등 유대인 청년 모국 초청사업 사례 강연에 이어, 재단 김성곤 이사장의 한국 재외동포 정책의 향후 과제와 차세대 교육 방안에 대한 기조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공주대 임은정 한민족교육문화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스라엘 전문가(성균관대 최영철 교수, 전남대 홍인화 박사)와 청소년 교육 전문가(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경준 박사, 한국청소년재단 김용대 상임이사)가 참여하는 패널토론과 토론자와 청중 간 소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이스라엘은 해외 유대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유대인 정체성 확립과 이스라엘과의 우호적 관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등 좋은 모델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하며, “이스라엘 사례를 통해서, 한국의 재외동포 차세대 육성 정책과 사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차세대의 한민족 정체성 및 자긍심 함양”을 기관 핵심 추진 과제로 선정, 이를 위해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 재외동포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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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 명예회장, 재외동포재단에 재중동포 관련 희귀 도서 670권 기증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1월 15일(화)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 명예회장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김의진 명예회장은 재중동포단체인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의 설립자로, 그동안 재중동포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제12회 ‘세계한인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재중동포사회 관련 연구에 보탬이 되고자, 직접 수집해왔던 도서를 재단에 기증했다. 기증 자료는 재중동포 출판사들이 한글로 발행한 인문, 사회, 경제, 문화 분야의 도서 670권으로, 1950~2020년대의 희귀 도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재중동포의 언어 변천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조선족 어휘 표현 분류집, 논문집 등 연구 가치가 높은 문헌들도 포함되어 있다. 기증식에는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이영근 기획이사 및 직원, 김의진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명예의장, 권순기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장, 박걸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상무부회장, 이춘일 부회장, 이충국 부회장, 박용일 부회장, 이란 북경애심네트워크 명예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성곤 이사장은 한중수교 30년간 양국 관계 증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 재중동포의 기여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특히 근·현대사의 한 퍼즐을 맞출 수 있는 중요한 자료를 기증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였다. 아울러, 김의진 명예회장은 “평생 사명감을 갖고 수집해 온 도서를 재외동포재단을 통해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면서 “앞으로 중국 내 희망 자료가 있을 경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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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2022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동포투데이] 지난 11월 11일(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에서 중등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이 성대히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호치민에 거주하는 다양한 전문 직업인을 초청하여 생생한 직업 선택 과정 및 인생 스토리를 직접 들어 봄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번에 초청된 전문 직업인들의 직업군 25개 분야는 다음과 같다. 변호사, 외교관, 기업CEO(무역), 아웃도어/여행캐리어 브랜드 CEO, 수의사, 회계사, 유튜버, 항공업, 기업CEO(전자제조업), 은행/금융, 제과제빵사, 한의사, 항공기 조종사, 초등교사, 스포츠 마케팅, SK(석유가스개발), 요리사, 건축학, 의사, 간호사, 삼성물산, 헤어디자이너, 환경공학자, 교수, 포스코(철강산업)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진로에 맞게 선호하는 직업을 선택하여 수강했으며 학생 한 명당 직업인 2명을 만날 기회를 얻었다. 각 직업인들은 삶의 현장에서 자신이 경험했던 생생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주된 업무와 준비 과정, 필요한 역량, 진출 분야, 회사 이야기, 인생 스토리 등 학생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성호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평소에 만나고 싶었지만 만나지 못했던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좋은 기회를 가져서 너무 좋았다. 생생한 직업인들의 삶의 얘기를 들으면서 학생들도 가슴이 뜨거워지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강연자로 참석한 직업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10학년 홍솔빈 학생은 “실제로 내가 되고 싶은 직업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감동적이었다”라고 전했으며, 동학년의 박호령 학생은 “그 직업 종사자분께 직접 강의를 들으니 더욱 집중이 잘되고 더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해당 직업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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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KIS 앙트레프레너십 창업경진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지난 11월 12일(토), 베트남중남부상공인연합회(이하 KOCHARM)가 후원하는 앙트레프레너십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의 창의력을 신장하고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서 기업가정신을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앙트레프레너십 대회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KIS를 대표하는 창의력 경진대회다. 특히, 베트남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KOCHARM 관계자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현실사회에서 어떻게 구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뿐만 아니라 기업가로서 가져야 할 안목과 자질들을 조언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이번 대회는 중등 7학년부터 고등 11학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년이 참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중등을 대상으로는 기업가정신 및 경제 분석 논술 부문을, 고등을 대상으로는 창업계획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을 통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재량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고등학교 10~11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업계획 보고서 부문은 170명에 달하는 40여 개의 팀이 도전해 높은 대회 참여율을 보이며 예선과 2차례의 본선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다. 고등학교 창업계획 경진부분에서 입상을 거머쥔 팀들은 폐어망을 이용한 콘크리트 만들기, 공기 정화 이끼 DIY 키트 및 사회협동조합구현 어플에 이르기까지 사회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사업성과 수익성을 두루 갖춘 수준 높은 아이디어들을 선보였다. 또한, 입상자 전원에게는 수상의 영예뿐만 아니라 KOCHAM에서 지급하는 소정의 장학금도 함께 수여됐다. 대상을 거머쥔 11학년 정예지 학생은 “기후 위기 해결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기획한 사업이 좋은 결과로 돌아와 너무 영광스럽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더욱 의미 있는 일들을 해나가고 싶다”라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KIS 학생들의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장이 되는 앙트레프레너십 대회는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참가 부문을 신설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성 역량을 키우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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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실시간 재외동포 기사

  •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 2023년 세계한상대회 대회장 선임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미국에서 개최되는‘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으로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이 선임되었다고 밝혔다. 대회장은 한상대회 운영규정에 따라 대회조직위원장(황병구 위원장)이 선임하였으며, 오는 10월 운영위원회에 보고될 예정이다. 내년도 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개최준비를 위해 1년 이상의 기간을 두고 미리 구성되었다. 하기환 회장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 온 미국의 대표적인 1세대 한상 리딩CEO로 LA 한인회장,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미주 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등 한인 단체장을 두루 역임하였다. LA 정부가 코리아타운 중심에“Dr. Kee Hwan Ha Square”을 지정할 만큼 미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대형유통업체인 한남체인을 운영하며 국내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유통채널 확대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성곤 이사장은“미주 한상리딩CEO,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노상일 오렌지카운티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의 삼고초려 끝에 훌륭한 분을 내년도 대회장으로 모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로써 2023년 미주한상대회 지도력은 사실상 진용을 갖추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역대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하는 내년도‘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2023년 10월 11일 ~ 1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올해‘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회등록은 한상넷을 통해 8월 31일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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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차세대 재외동포 대상 한상드림장학생 모집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정영수)이 재외동포 장학생을 모집한다. ‘한상드림장학금’지원 사업은 차세대 재외동포들이 거주국에서 안정적으로 수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한상드림의 2022년 신규 장학사업이다. 모집대상은 7월 현재 거주국 중·고·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외동포 학생으로, 사회배려자, 전문분야(예체능‧과학‧기술) 우수자, 성적 우수자 등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최소 15명 이상 선발예정이며 대학생은 200만 원, 고등학생은 150만 원, 중학생은 100만 원이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7월 29일까지이며, 이메일(scholarship@hansangdream.org)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한상드림 홈페이지(www.hansangdream.org)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한상드림 정영수 이사장은 “장학금은 차세대의 미래를 열어주는 열쇠이며, 한상(韓商)의 도전정신, 정도경영, 애민정신이 차세대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한상드림장학금 사업이 장학기금을 더욱 가치 있게 나누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글로벌한상드림은 한상들이 글로벌 차세대 한민족 인재육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2017년부터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국내외 차세대에게 지원했다. 올해 11월 1일~4일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에서도 개최지 울산 지역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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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6
  •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온라인 한국어교육 사이트 공동 구축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과 협업을 통해 일본과 CIS지역 동포들을 위한 온라인 한국어 교육 사이트인‘Studykorean with KSI(study.korean.net/ksi)’를 공동 개발했으며, 7월 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한국어 교육이 취약한 일본과 CIS지역 재외동포 학습자의 특성과 수준에 적합한 교육 사이트가 없어 해당 지역 차세대 동포 교육 활성화에 한계가 있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증가하는 한국어 교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업사이트를 개발하게 되었다. ‘Studykorean with KSI’는 일본과 CIS지역 동포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를 현지어(일본어, 러시아어)로 번역·제공하고 있으며, 재외동포재단이 보유한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세종학당재단의 온라인 한국어 교육과정(사이버 한국어과정 입문, 초급) 강의 수강 등을 통해 우리 동포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두 기관이 협업하여 만든 한국어 교육 사이트가 마중물이 되어 일본과 CIS 지역 동포사회의 한국어 교육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학당재단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2020년 10월 재외동포 차세대 및 외국인 대상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협업 사업을 발굴하고 한국어 교육과 관련한 제반 사항을 협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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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5
  • 호치민시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국제학교에 한-베 동화책 및 그림작품 기증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호치민시대한민국총영사관으로부터 동화책 55권과 그림작품 25점을 기증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총영사관이 이번에 기증한 동화책은 최근 10년간 ‘가족’을 주제로 출판된 작품들로 다문화가정의 삶의 이야기 등 가족이라는 렌즈를 통해 보여지는 한국 사회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베 다문화가정의 비율이 약 30%에 달하는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을 배려하여 총영사관에서는 동화책별로 베트남어로 번역된 내용을 함께 첨부하였고, 각각의 책을 대표하는 장면들을 그린 그림작품도 함께 전시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고 더욱 생생한 독서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도서실을 방문한 2학년 다문화가정 학생은 “도서관에 한국어로 된 그림책만 있었는데, 베트남어로 된 그림책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했다”며 “베트남어가 함께 나와 있는 책을 읽으니 모르는 단어 없이 한 번에 읽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강명일 총영사는 “한국어를 넘어 한국문학에 대해 베트남 사람들과 한-베 가정 학생들에게 안내하고 싶어 총영사관 직원들이 책의 내용들을 직접 베트남어로 옮겼다”며 “그림책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작품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을 키우고, 나아가 한-베 교육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기증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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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사례 모집
    [동포투데이]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약칭 ‘세한총연’/회장 심상만)는 전세계 한인회를 대상으로 공공외교활동 사례를 오는 7월15일까지 모집한다. 공공외교활동 사례 모집은 세한총연이 10월초 개최 예정인 『세계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세미나』발표 대상 선정을 위한 절차로서 대상 사례는 문화공공외교, 지식공공외교, 정책공공외교, 나눔과 사회공헌, 한인의 인권·지위 향상 및 연대활동, 기타 한인들의 위상을 높힌 사업 등에 한인회가 진행하거나 관여한 활동이며, 복수 지원도 가능하다. 세한총연이 추진하고 있는 『세계한인회 공공외교활동 세미나』는 세계 한인회의 각종 공공외교활동을 소개, 공유함으로써 세계 한인들의 공공외교활동을 격려하고 이를 활성화하는 한편, 한인들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이미지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응모방법은 모집기간내에 참가신청서와 관련자료를 세한총연 이메일(info@waka2021.org)로 제출하거나 온라인 양식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사례는 『세계한인회 공공회교 활동 세미나』에 발표와 함께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전시회에 관련 컨텐츠를 전시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한총연 홈페이지(www.waka2021.org)를 참고하면 된다. 세한총연은 전세계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회원은 한인회장들로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계 한인들의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모국과의 각종 협력활동을 확대함으로써 한민족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10월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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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사전등록 시작
    [동포투데이]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제20차 세계한상대회’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올해 대회 슬로건을 “위대한 한상 20년, 세계를 담다”로 확정하고, 8월 31일까지 사전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회 사전등록은 ‘한상넷(www.hansang.net)'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기업전시회 부스 참가 등록 및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신청도 함께 진행된다.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기업전시회 및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스타트업 피칭대회 등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과 리딩CEO포럼, 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포럼 등 한상 네트워킹 행사, 전문가 세미나, 국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 면접, 한상-청년 온라인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김성곤 이사장은“대한민국 친환경 신산업도시로 부상하는 울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참가자들이 좋은 경험과 성과를 가져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울산대회 참가자들은 내년 미국대회까지 연계된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전 세계 한상과 국내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상대회 본부사무국(Tel. 02-3415-0051~52)과 카카오톡에서‘세계한상대회’ 검색 후 친구 추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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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박항서 감독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 방문
    [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손성호)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을 초청하여 6월 2일(목), 학생들과 ‘진로 멘토링’ 등을 주제로 만남 시간을 가졌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끌며 지난달 개최된 동남아시안게임(SEA컵)에서 2년 연속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달성하였으며, ‘박항서 매직’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고의 사령탑이라는 위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번 방문은 6월 1일(수) 대표팀 친선경기를 위해 호치민시를 찾은 박항서 감독이 다양한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특별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를 선택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다. 이번 만남은 2022년 5월 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초등학생들이 동남아시안게임을 앞둔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축구단을 위해 직접 만든 우승 기원 응원 영상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직접 그린 응원 그림들과 함께 베트남어 축구 응원 노래와 율동을 영상에 담아 박항서 감독에게 보냈고, 이 영상을 본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단 선수들과 함께 보며 힘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박항서 감독은 이날 오전부터 학교를 방문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으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5층 가온홀(콘서트홀)에서 초등 5학년, 중등 8학년 학생들 400명과 ‘진로 멘토링’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지며, 우승 축하 메시지, 본인의 진로 관련 고민, 지도자로서의 리더십 등 평소 학생들이 박항서 감독에게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과 고민을 함께 나눴다. 이날 박항서 감독은 “이번 결승전을 앞두고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이 만들어 보내준 영상을 선수들과 함께 보면서 매우 큰 힘이 되었고 감사하다. 어릴 적 축구를 비교적 늦은 나이에 시작했지만, 힘들고 어려운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다 보니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라.”라고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박항서 감독과의 ‘진로 멘토링’ 질의에 참여한 중학교 8학년 학생은 “박항서 감독님이 오고 난 이후로 베트남 축구의 팬이 됐고, 그의 리더십을 쭉 존경해 왔다. 같은 대한민국 사람이자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상징으로서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분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최분도 이사장은 이번 박항서 감독의 학교 방문에 대해 “베트남 축구의 미래를 책임지는 지도자이자, 베트남에서 존경받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민간외교관의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박항서 감독을 통해 학생들이 진정한 유명 인사(셀러브리티)로서의 자세와 역할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손성호 교장은 “우리 학교는 1998년 개교 이후 현재 학생 2,000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 중으로 규모 면에서나 교육의 질 면에서 크게 성장해왔다.”라면서, “이번 박항서 감독의 방문으로, 우리 학교가 베트남에서 지닌 막중한 책임과 중요성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글로네이컬(GloNaCal)*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과 함께 베트남 및 한국의 교육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Global+National+Local의 합성어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니고, 베트남의 언어 및 문화 역사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세계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을 기르기 위한 호치시민히한국국제학교의 교육목표를 뜻함 한편, 박항서 감독은 오는 스즈키 컵 우승을 향해 역량을 집중하며. 또 한번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를 더 돈독히 하고, 한국과 베트남 교류를 다양한 방면에서 촉진할 수 있는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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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재외동포재단, 4개 공공기관과 제주 색달해변 정화활동 공동실시
    [동포투데이]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재외동포재단(OKF)⦁한국국제교류재단(KF)⦁공무원연금공단⦁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네 개 기관은 서귀포 색달동에 위치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해변정화 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활동은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조를 나누어 오전에는 재외동포재단(OKF)⦁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신입직원 등 25명이 색달해변의 동쪽 방면을 청소하였고, 오후에는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직원 20명이 서쪽 방면을 담당하여 청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반려해변 입양을 계기로 지역주민과의 신뢰 형성뿐만 아니라 기관 간의 교류와 협력 또한 확대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제주의 일원으로서 아름다운 제주의 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환경보호 노력을 끊임없이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려해변'은 기업·단체 등이 해변을 맡아 가꾸고 돌보는 민간참여형 해변관리 활동을 지칭하는 것으로, 공무원연금공단과⦁재외동포재단(OKF)⦁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중문색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관리하고 있으며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 또한 금년 반려해변 입양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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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2
  • 재외동포재단, 11기 OKFriends 봉사단 제주 해녀 문화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알리기 캠페인 진행
    [동포투데이]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1기 재외동포재단 봉사단(OKFriends)과 함께 제주 해녀 문화와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 알리기 캠페인을 지난 5월 28일(토)~29일(일) 제주 고산리 인근에서 진행했다. OKFriends 봉사단은 국내 대학생(재외동포 포함)13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재단의 재외동포 청소년 교류사업 및 초청행사 등에 참여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 출신 전통무용가(고춘식)와 고산어촌계 해녀들이 합동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각국 출신 OKFriends 봉사단 학생들에게 제주 해녀에 대한 이해, 해녀들의 춤과 노동요에 얽힌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전해주었다. 해안가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제주도지질공원(차귀도, 수월봉, 산방산, 용머리해안길)을 전문해설사와 동행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제주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해안길을 따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제주바다 동호인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콜라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 제주 해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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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재외동포재단•제주대학교,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프로그램 협력 MOU
    [동포투데이]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제주대학교(총장 김일환)는 5월 30일 글로벌 청년 인재 양성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이 날 협약식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제주대학교 김일환 총장 및 재외동포재단 한상사업부 관계자, 제주대학교 학생진로 취업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외동포재단은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사업’의 발전을 위한 제주대 일자리센터와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제주지역 청년들의 진로·취업 활성화를 위한 직무 멘토링 추진 등을 계기로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우수한 글로벌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제주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진로취업 교육 및 인적자원 활용 협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홍보 등 공동 협력 사항을 정하였으며, 향후 상호 노력할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재외동포재단은 제주대학교와 협력해 제주지역의 우수한 청년 인재들이 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재외동포재단 본사가 제주도에 있는 만큼 제주 청년들이 잘 성장하는 것이 재단으로서도 큰 보람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국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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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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