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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택' 한다미, 탄식 부르는 얄미운 연기로 '극 재미 ↑'
    [동포투데이] '간택' 한다미가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며 키플레이어로 활약했다. 지난 4, 5일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제작 하이그라운드, TV CHOSUN/ 이하 '간택')에서는 본격적인 간택 경합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인물 버들(한다미 분)의 활약이 강은보(진세연 분)를 위기에 빠뜨리며 극의 몰입을 극대화 시킨 것. 버들은 대비(조은숙 분)의 편에서 그를 도왔다. 먼저 강렬한 라이벌 은보와 조영지(이열음 분)를 제거하려 했다. 무명천에 연지가 묻어나지 않는지 확인하는 평가에서는 손가락에 묻힌 연지를 천 위에 문질러 은보의 점수를 감점시키는가 하면, 얼굴에 묻은 티끌을 지워내라는 정상궁의 말에 독성이 있는 수건을 은보와 영지에게 건네는 뻔뻔함을 보였다. 반면 김송이(이화겸 분)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미리 관상가와 맞춘 후, 송이가 좋은 평가를 받도록 표식을 했다. 또 행상 평가에서도 송이가 가장 큰 금액을 고를 수 있도록 미리 실밥이 묻어난 염낭을 준비하기도. 뿐만 아니라 정상궁에게 은보가 없어졌다고 거짓 보고를 하는데 이어, 은보의 탈락을 재촉하는 등 얄미운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앞서 버들은 거짓 증언으로 강이수(이기영 분)를 위기로 몰아넣으며 첫 등장부터 극의 전개를 뒤흔들었던 바. 또 한번 강은보를 위기에 빠뜨리며 극의 흐름을 바꾸는 키플레이어로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한다미는 다채로운 면모를 지닌 버들이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생동감 있게 담아내며 안방극장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야욕을 지녔지만 금기된 행동이기에 불안해하는 버들의 이중적 심리까지 섬세하게 표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간택'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한다미가 그릴 버들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TV CHOSUN '간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20-01-06
  • ‘우아한 모녀’ 조경숙,브라운관에 이어 광고까지 섭렵!
    ▲조경숙 정관장CF 스틸컷 [동포투데이] 배우 조경숙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모자라 광고계까지 오가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가 MBN-드라맥스 ‘우아한 가’에 이어 KBS2 ‘우아한 모녀’에서 묵직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조경숙이 KGC인삼공사, ‘정관장’ 광고모델로 발탁된 소식을 전했다. 따뜻하고 강인한 엄마의 이미지로 영화, 드라마 뿐만 아니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조경숙은 이번 2020년 정관장 설 [엄마 편]에서 과거 앨범을 보며 자신의 20살을 회상하는 엄마 역으로 출연했다. 영상 속 그녀는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는 이 시대의 엄마들을 대표해 그녀만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내공 있는 감정 연기를 보여주어 베테랑 배우임을 입증했다. 조경숙은 영화 ‘해무’, ‘마더’, 연극 ‘맨프럼어스’, 드라마 ‘별별며느리’, ‘죽어야 사는 남자’ 등 다수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출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정받은 실력파 배우이다. 특히 지난해 성황리에 종영한 MBN ‘우아한 가(家’)에서 주인공 허윤도(이장우)의 친모인 임순 역으로 출연하며 농도 짙은 눈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린 바 있다. 또한 현재 방영 중인 ‘우아한 모녀’에서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끝없는 사랑과 헌신을 다하는 조윤경 역으로, 올해 상반기 방영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에서는 철저한 현실주의자인 병원장 조인혜 역에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해 2020년에도 쉴 틈 없는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소속사 이엑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경숙 배우의 강렬한 존재감과 섬세한 연기력이 대중들에게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도록 신중한 작품 선정과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경숙이 출연하는 ‘우아한 모녀’는 매주 평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2020-01-03
  • 여자친구-CIX, 대한민국 관광명소 전 세계에 알린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영상 속 주요 장면(위)과 CIX 영상 속 주요 장면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관광명소'에 관한 두번째 영상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 서 교수는 "한류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한류 스타들이 직접 팬들에게 한국의 관광지를 소개한다면 한국을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 제상원 한국관광공사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특히 한류스타들이 재능기부로 동참해 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류스타들이 릴레이 형태로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K팝 스타들이 직접 찍은 영상을 한국관광공사의 유튜브 및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대한민국 관광명소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의 관광명소 홍보 캠페인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신비와 엄지, 그리고 CIX는 전 멤버가 함께 참여했다. 신비와 엄지는 직접 여행하며 경험했던 제주의 관광명소와 음식을 소개했고, CIX는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을 추천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공개했지만 앞으로는 더 다양한 언어로 소개할 예정이며, 향후 더 많은 K팝 스타들과 함께 꾸준히 한국의 관광지를 소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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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 믿고 보는 배우 우정원, ‘화양연화’ 캐스팅 확정... 열일 행보 기대
    ▲tvN ‘화양연화’ 프로필+출연장면 사진 [동포투데이] 우정원이 tvN ‘화양연화’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리며 올해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여섯 작품에 연속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 우정원이 올해 4월 방영 예정인 tvN 새 주말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화양연화’는 중년도 청춘도 아닌 40대에 첫사랑과의 재회 후 두 번째 화양연화를 맞은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멜로 드라마로 유지태와 이보영이 주인공을 맡았다. 우정원은 워킹맘 이보영의 고등학교 동창인 ‘양혜정’ 역으로 분해 그녀의 옆에서 찐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우정원은 최고의 화제작 JTBC ‘SKY캐슬’ 민자영에 이어 OCN ‘왓쳐’, tvN ‘유령을 잡아라’, KBS2 ‘동백꽃 필 무렵’, SBS ‘VIP’,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tvN ‘사랑의 불시착’ 향이 역으로 연달아 출연하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작품마다 맡은 캐릭터를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대중들과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통해 팔색조를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우정원이 완벽한 북한 사투리를 구사해 큰 흥미를 높이고 있는 tvN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020-01-03
  •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 '2020년 첫 날' 훈훈한 인사로 긍정 에너지 선사!
    [동포투데이]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재치만점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오늘(1일) 오전, 스토리제이컴퍼니의 공식 SNS 채널에는 2019년 한 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새해를 맞이해 덕담을 건네며 훈훈함을 더한 것. 이번 공개된 영상은 복, 건강, 행복, 꿈의 주제로 릴레이 새해 인사가 담겨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영상에서는 먼저 지난해 강렬한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연기파 배우 고준과 김병철의 재치 있는 새해 인사로 첫 포문을 열었다. 2020년을 기대케 하는 배우 권수현, 김서경, 김태희, 왕지혜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진솔한 연기로 극의 깊이를 더하는 안세호, 유승호, 이무생, 이완, 허준호는 새해도 팬들의 건강을 소망하는 진심 어린 덕담을 건넸다. 여기에 변신이 매력적인 배우 박민정, 박예니, 서인국, 이경재, 이현진, 임세주, 한다미는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며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었다. 또한, 개성 강한 연기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발산하는 배우 김성철, 박훈, 유예빈, 이진희, 주민경, 태원석은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라는 힘찬 응원으로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2019년을 꽉 채운 배우 김지석, 배유람, 이시언은 "좋은 작품, 멋진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라며 뜨거운 활약을 예고했다. 이렇듯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소속 배우들의 유쾌한 인사부터 귀여운 면모까지 볼 수 있는 영상을 통해 새해 첫 날부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특히 최근 근황이 궁금했던 배우들의 모습도 담겨있어 특별함을 더했다. 이에 지난 한 해 영화, 드라마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 예능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친 스토리제이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2020년 경자년 한 해를 어떻게 장식할지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2020-01-01
  • KBS We Kpop, ‘투비 월드클래스’ 제프 벤자민의 활약
    [동포투데이] 미국 빌보드 케이팝 칼럼니스트인 제프 벤자민은 최근 국내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보였다. 팬미팅 형식의 쇼로 인기를 얻은 KBS We Kpop 호스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케이팝 신인 아티스트들 중심에 서서 전문가의 입장으로 역할을 충분히 하였다. 또한 엠넷 ‘투비 월드클래스’에서 초호화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등장, 공정한 심사를 보여주었으며 KBS 뉴스, 아리랑 TV 등에 등장하며 세계 속 화제에 있는 케이팝에 대해 전문가의 입장을 잘 설명해 주었다. 제프 벤자민은 그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가진 KBS We K-Pop의 올해 마지막 방송을 하며, “이 프로그램의 일원으로써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마음으로부터 느끼는 진실된 인터뷰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팀들과 함께 매번 발전된 쇼를 위해 열정으로 노력했다."며, "내년의 We K-Pop에선 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감동을 주는 쇼가 되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최근 방송된 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엠넷 ‘투비 월드클래스’에선 프로듀서 윤상, 작사가 김이나, 안무가 허란경 과 함께 케이팝 칼럼니스트로 소개되며 최종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엠넷 ‘투비 월드클래스’에서 제프 벤자민은 '1:1 미션'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에 크게 일조를 했다. 벤자민은 프로그램을 마치며 “팬투표 등을 통해 결선 참가자가 선정되는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월드 클래스'가 진행되는 동안 긴장감을 가지면서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멋진 케이팝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솔직함을 나타냈다. 제프 벤자민은 "2020년 1월은 물론 케이팝의 성장이 거듭될수록 한국 방문을 자주 할 예정이며 케이팝 칼럼니스트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19-12-31
  • 국립무용단, 새해 복을 기원하는 전통춤 한마당
    ▲국립무용단 2020 설 바람 장고춤 [동포투데이]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손인영)이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한국춤을 한데 모은 명절 기획시리즈 ‘설·바람’을 2020년 1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설·바람’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하얀 쥐의 해’를 맞아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낸 풍성한 한국춤 잔치로 펼쳐진다. 2018년 초연한 명절 기획시리즈는 연휴기간동안 영화관이나 쇼핑몰을 벗어나 색다른 문화 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관객에게 사랑받아왔다. 특히 9월에 공연한 ‘추석·만월’은 96%의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설·바람’ 공연은 국립무용단이 네 번째로 선보이는 명절 기획시리즈로 한층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한국 무용을 잘 모르는 관객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전통춤 본연의 멋을 살린 다양한 소품에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연출을 더했다. 화려한 춤사위와 장단으로 흥을 돋울 새로운 소품에 더해 지난 공연에서 사랑받았던 전통춤, 창작 춤도 다시 무대에 오른다. 국립무용단 단원이 직접 안무하고 재구성하는 ‘새로운 전통 쓰기’ 작업을 통해 우리 춤이 지닌 흥과 멋을 동시대 감각에 맞춰 풀어낸다. ‘설·바람’은 섬세하고 신명나는 춤사위가 돋보이는 총 9편의 다채로운 우리 춤으로 구성된다. 시작을 여는 ‘맞이’(안무 박영애)는 자연과 인문현상을 관장하는 여러 신(神)을 모시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작품으로, 신이 강림해 인간과 함께 어우러지는 신인합일(神人合一)의 과정을 극적으로 표현한다. 봉산탈춤의 일곱 번째 마당인 ‘미얄할미’도 오랜만에 관객을 만난다. 미얄할미·영감·소첩 세 인물이 벌이는 다툼을 유쾌하고 해학적인 춤으로 표현하는 춤이다. 이어서 자연과 조화를 이뤄 살아가는 선비의 모습을 학의 움직임에 빗대 그려낸 ‘동래학춤’으로 짙은 풍류를 만나고, 부채의 선과 면의 역동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부채춤’으로 우리 춤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 ‘사랑가’는 판소리 ‘춘향가’에서 춘향과 몽룡이 사랑을 주고받는 눈대목 ‘사랑가’를 2인무로 구성한 작품으로 남녀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한 춤으로 표현했다. 공연은 막바지를 향해갈수록 흥겹고 강렬한 춤으로 에너지를 더한다. 경쾌한 장고 장단에 맞춰 추는 ‘장고춤’(안무 장현수)은 장단의 역동성을 절묘하게 살린 춤사위가 포인트다. 농악 소고놀이를 재구성한 ‘소고춤’(재구성 윤성철)은 남성 무용수들의 박력이 일품이다. ‘기복의 삼북’(재구성 조수정)의 북의 울림으로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 ‘풍물의 향연’(재구성 김현숙)의 힘찬 농악놀이로 대미를 장식한다. 연출을 맡은 김명곤은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무용수와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 중이다. 원형극장인 하늘극장의 특성을 활용한 연출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경쾌한 재담과 신명나는 라이브 연주까지, 남녀노소 즐겁게 즐기며 명절에 멋과 흥을 더할 공연으로 제격이다. 한편 국립무용단은 ‘오픈 리허설’을 개최한다. 1월 10일(금) 오후 7시 국립무용단 연습실에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바람’ 공연 일부 장면을 시연하고 손인영 예술감독과 무용수가 나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명절맞이 문화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도 다양하다. 쥐띠 관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는 ‘쥐띠 할인’, 3인 이상 가족 관람객에게 30% 할인을 제공하는 ‘가족 할인’ 등이 관객을 기다린다. 공연 예매·문의는 국립극장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12-31
  • 중국 대하 사극 ‘귀곡자’, 한국 시청자들의 큰 관심 속 종영
    [동포투데이] 톈진쭝헝바이허문화미디어(天津縱橫捭闔文化傳媒有限公司)가 투자하고, 베이징 푸저바오룬영상문화커뮤니케이션(福澤寶潤影視文化交流)이 제작하였으며 중국 유명 배우가 총출동한 중국 사극 ‘귀곡자’가 11월 19일 ChingTV에서 종영되었다. 한국 아이돌 문화가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킨 것처럼 중국의 웰메이드 사극 드라마의 해외 수출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독특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귀곡자’는 방영과 함께 한국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 귀곡자는 치열한 정치 암투극과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혁과 노예제 폐지를 위해 일생을 바친 춘추전국시대 지략가 귀곡자의 일대기를 다루었다. 정치적 이념이라는 대의와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는 스토리가 극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자유분방한 소년기를 거쳐 야심 가득한 청년으로 자라는 귀곡자는 중년 이후에 불세출의 지략가로 활약한다. 중국 배우 돤이훙(段奕宏)이 뛰어난 연기로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풀어냈다. 주펑(祖峰)이 악역 지위안보 역을 맡았고 니다훙(倪大紅 )이 막강 권력자 촉나라 왕을, 팡쯔빈(房子斌)이 위나라 왕을 맡았다. 각각의 배우들이 열연하며 긴장감 넘치는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치웨이(戚薇)가 연기한 여자 절친 진수(今淑)와 쉬치원(徐麒雯)이 맡은 죽마고우 항아(姮娥)가 극 중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드라마에 또 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권모술수를 다룬 기존 드라마가 사랑이라는 소재를 부차적인 요소로 삽입했다면 ‘귀곡자’의 감정 라인은 성장, 선택과 버림, 희생의 과정을 거치며 회를 거듭할수록 무게감 있는 잔잔한 교훈을 준다. ‘귀곡자’의 감독과 작가는 독특한 방법으로 남성미 가득한 전국시대 이야기에 로맨스라는 장르를 더하여 전에 없던 극 중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현대적 감각과 고대 이야기를 한데 섞어 풀어내어 시청자들에게 중국드라마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2019-12-30
  • 홍시, 익산-경주 2원 중계 새해맞이 타종식 무대 선다
    ▲타종식 행사에 참여하는 가수 '홍시' / FX솔루션 제공 [동포투데이] '익산역 시계탑'의 가수 홍시가 12월 31일 익산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에 참여한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에서는 "12월 31일 익산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아주 뜻깊은 2020년 경자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타종식에서는 익산-경주 이원중계를 통하여 백제왕도 익산과 신라의 수도 경주가 새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타종식이 개최되는 익산역 현장에는 200인치 LED 모니터 2대가 설치되어 양 도시의 제야의 종 행사 현장이 생중계되며, 양 도시 시장의 상호 인사, 상호 축가,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서로의 도시를 방문하여 시민들에게 새해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 교차 타종식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현장감을 더욱 살릴 계획이다. 특히 본 행사의 식전 공연으로 경자년을 맞이하는 가수들의 공연에 '홍시'가 식전 사회를 보고, 타이틀곡 '익산역 시계탑'을 부른다. 아울러 지역가수 5인과 함께 고향역을 부르는 시간도 가지며, 시민 150명과 함께 합창하는 타종식 행사를 함께 한다. 익산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시민 대 합창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익산시민 150여 명과 경주 500인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20일 전부터 경주에서는 ‘신라의 달밤’을 축가로 익산에서는 ‘출발이다’를 답가로 준비하고, 동시 합창을 위해 ‘사랑으로’를 선정,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제공하는 떡국 나눔 행사와 문화예술의 거리 공방 작가들의 타로, 커피, 새해 소망 쓰기, 소망풍선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천년의 시간을 넘어 호·영남의 화합을 기원하는 대축제로 준비해보았다.”라고 설명했다.
    2019-12-30
  • 7인조 신인 보이그룹 '더스틴' 인지도 상승..멤버 개별 이미지 공개
    [동포투데이] LP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7인조 보이그룹 더스틴(DUSTIN)의 이 멤버 이미지를 오픈했다. 1월 6일 데뷔를 앞둔 7인조 더스틴의 멤버 이미지는 유튜브 영상과 함께 온라인에 오픈, 팬덤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윤, 화니, 승한, JJ, 벨, 시우, 다온'으로 구성 2020년의 한류 역사의 새로운 서막을 장식할 보이그룹 '더스틴(DUSTIN)'가 준비한 데뷔 싱글 곡은 'Burn (타오르다)'이다, 멤버들은 "7명이 가지고 있는 열정이라는 작은 불씨가 매서운 비, 바람, 눈이 와도 항상 꺼지지 않고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타오르는 불이 되자 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곡이다."고 전했다. 'Burn (타오르다)'는 트랩비트를 기반으로 한 Alternative 힙합 장르로 묵직한 베이스와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기타 사운드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매력이 있다. 또한 노래 중간에 나오는 댄스 브레이크 파트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곡이 아주 멋스럽게 전개되도록 편곡이 되었다. 더스틴 멤버들이 동참해 완성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번 데뷔곡은 특히 멤버 JJ와 BEL이 작곡가 Future creative와 함께 더스틴에게 가장 어울리는 곡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논의 끝에 'Burn'이 탄생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Burn'의 안무도 멤버들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는데, '시우, 다온'이 안무가와 함께 데뷔곡의 애착을 가지고 밤낮 가리지 않고 아이디어를 뽑아내고 고민하며 가장 최적화되고 가장 화려한 안무가 탄생되었다는 후문이다. 7명의 무한한 재능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싱글 앨범으로 글로벌한 성장형 아이돌로 자리 새김 할 것 을 기대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 역시 기대된다. 멤버 각자 개성 있는 모습의 콘셉트 포토와 티저 영상을 오픈한 '더스틴'은 1월 6일 온라인을 통해 음원이 공개되고, 곧 오프라인 음반 선주문에 대한 공지가 예상된다.(사진설명 : 보이그룹 더스틴 / LPA 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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