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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도시 지역사회 ‘종합서비스’시설 보급률 100% 달성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민생의 마지노선을 공고히 하고 살기 좋은 생활을 기대한다. 이는 중국이 전면적으로 샤오캉(小康)을 건설하는 과정 중 민정 업무는 사회건설의 근본으로 그 기초적 임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민생 보장, 기초적인 사회 관리 그리고 기본적인 사회 서비스 등의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열린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 브리핑에서 리지헝(李纪恒) 민정부장 등은 18차 당대회 이래 민정사업이 이뤄낸 성과와 향 후 중국 민정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리 부장에 따르면 2020년 말 현재 중국 전국에서 집중 양육하는 고아의 평균 보장 기준은 매달 1인당 1611.3위안에 달하며 사회 산재고아의 평균 보장기준은 2012년보다 각각 65.77%, 68.46% 늘어난 매달 1184.3위안이다. 2016년 중국은 빈곤 장애인에 대한 생활보조금, 중증 장애인 간병보조금 제도 등을 전면 도입하여 2020년 말 현재 각각 1214만 명과 1475명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 결손가정 아동보호와 관련해 중국 민정부 부부장 가오샤오빙은 “현재 감독관 5만 6000명, 관계자 67만 5000명이 결손가정 아동의 신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결손가정 아동과 부모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민정부 왕아이원(王爱文) 부부장은 “사회구조 및 기초보장 정책을 한층 더 보완할 것”이라면서 “재난으로 인한 빈곤 퇴치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규모 빈곤회생 방지 마지노선을 굳건히 지키고 사회구조의 밑바닥을 다지는 성과를 ‘뒤돌아보기’를 하면서 데이터 공유와 대비를 통해 적시 적으로 빈곤 인구를 선별하여 그들을 철저히 보장하는 범위에 포함시키고 구조 정책을 종합하여 정확하게 시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몇 년 간 민정부는 지역사회 조직을 대대적으로 육성하여 지역사회와 사회조직, 사회근로자, 사회봉사자, 사회자원의 연동을 추진해 모든 사람이 책임 지고 함께 누리는 생활 공동체 건설에 노력하였다. 현재 중국 전국의 도시와 농촌 지역사회 통합서비스 시설 보급율은 각각 100%, 65.7%로 총 51만 1000개에 이르며 지역사회 공공사업 서비스, 주민 편리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서비스가 더욱 간편해지고 자원봉사가 보편화됐다. 2020년 말 현재 중국의 각종 양로 기구와 시설은 총 32만 9000개이고 이 중 침대 수는 821만개로 2012년보다 97% 증가했다. 노령연금과 양로보조금, 장애인 간병 보조금은 각각 3104만 4000명, 535만 5000명, 81만 3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14.5’ 계획 기간 민정부는 도시 지역에 ‘15분’의 양로 서비스권을 만들고 현, 향과 촌의 세 단계의 양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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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日, 노인 인구와 비율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해마다 9월 20일은 일본 ‘경로의 날’(敬老の日)이다. 19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및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모두 사상 최대이며 노인 인구 비례 세계 1위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다.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364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22만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남성은 약 1583만 명, 여성은 약 2057만 명이다. 그리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1%로 작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증가했다. 일본 총무성이 함께 발표한 2020년 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일본에서 일하는 노인은 906만 명으로 17년 연속 증가하여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편 유엔 발표에 따르면 일본 노인 인구 비율은 2위인 이탈리아(23.6%)와 3위인 포르투갈(23.1%)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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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中, 올 들어 4만 3000여 명 마약 범죄 용의자 체포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국무원 언론 브리핑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초부터 전국적으로 31,000건의 마약(독품) 관련 범죄사건을 해명하고 43,000명의 용의자를 체포, 18.3톤 상당의 다양한 마약을 압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날 브리핑에서 중국 공안부 마약금지국 량윈(梁云) 국장은 “최근 몇 년 간 국내 규모의 마약제조 활동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는 메스암페타민, 헤로인과 케타민 등 세 종류의 마약은 주로 ‘금삼각’ 지역에서 반입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산발적인 마약제조 활동만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국 공안기관에서는 2018년부터 4년 연속 특별 작전을 전개하여 주로 해외 마약 침투 문제를 단속하였다”고 덧붙였다. 량 국장은 “공안부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에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을 응용한 디지털화 플랫폼을 만들어 전국 23만여 개소의 학교와 9960만여 명의 재학생을 등록시켜 청소년 마약물 예방교육을 체계적으로 학습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2020년 말 현재 전국 마약 흡입자 수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는 한편 전국적으로 신종 마약 인원의 감소와 함께 마약 흡입을 끊는 재활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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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中 다롄, 11급 순간 강풍에 도심 나무 305그루 쓰러져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20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중국 다롄(大连)시에 순간 강풍이 몰아치면서 해상에서는 최고 11급 파도가 높게 일었고 도심에서는 305그루의 나무가 쓰러졌다. 당일 08시, 다롄시 해양기상대는 파도와 황색경보를 발령해 순간 강풍의 영향으로 20일 낮부터 밤사이에 발해(渤海)와 황해(黄海) 북부에는 3.0~4.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이며 다롄 연안에는 2.5~3.5m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다롄시 해양기상대는 또 20일 낮 다롄 연안에는 50-80cm의 폭풍이 불 것으로 보이며 라오후탄(老虎滩)은 20일 오전 현지 황색경계 조류의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보도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20일 9시까지 다롄에서는 시 구역, 뤼순(旅顺), 진바오 신 구역(金普新区), 창싱다오(长兴岛)와, 창하이(长海)에 8~9급 순간 강풍이 불었으며 뤼순 톄산 거리에는 최대 초속 22.5m(9급)의 순간 강풍이 불어쳤다. 20일 09~10시 사이 다롄 지역의 관측소 2곳에서 10급 이상 순간 강풍이 시중다오(西中岛)의 훙시터우툰(洪西头屯)에서 몰아친 것으로 관측했고 또 4개 관측소로부터 평균 풍속 8급 이상, 최대 풍속 9급(20.9m/s)인 순간 강풍이 ‘1호 부표(1号浮标)’에 나타난 것으로 관측됐다. 낮은 소용돌이와 지면 회오리바람의 영향으로 20일 다롄시에는 강한 비바람이 계속돼 비가 내리는 동안 강한 대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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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1
  • 中, 10억여 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8일 중국 국무원 연합예방·연합통제기제 브리핑에 따르면 지난 18일까지 중국의 31개 성(자치구, 직할시) 및 신장 생산건설병단은 코로나19 백신 21억 7404만 3000도스를 접종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체 접종자 11억 0084.2명 중 10억 2220만명이접종을 완료해 전체 인구의 78%를 차지하며 접종 횟수와 피복율, 비율 또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코로나19 백신의 대규모 접종이 시작된 이래 각 지역에서는 정부의 정책 결정 배치와 국무원 연합예방 연합통제기제의 포치에 따라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중국은 2020년 12월 15일 주요 그룹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공식 시작했다. 2021년 3월 말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접종 추진을 가속화하였다. 왕화칭(王華慶) 중국 질병통제센터 면역기획 수석전문가는 "접종자가 많을수록 백신이 보호 역할을 해 코로나19 유행을 제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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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0
  • 中 언론, 한국 추석연휴 풍경 보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9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한국의 추석 풍경을 조명하면서 매년 음력 8월 15일 중국의 중추절(中秋节)은 한국에서는 ‘추석(秋夕)’이라 불리며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추석 연휴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이며 전통적으로 이 기간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아가 가족을 만나는 한편 조상의 산소를 찾아 성묘하고 제를 지낸다. 신화통신은 또 이번 한국의 추석 연휴 기간 제4차 코로나19 사태라는 점에서 방역당국은 인구 이동으로 코로나19의 확산 심화를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18일, 한국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한국 신규 확진자는 2087명, 추가 사망자는 5명을 기록해 74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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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0
  • 中 고궁박물관 ‘고궁 돈황 특별전’ 개최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18일, 중국 문화 관광부와 간쑤(甘肅)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베이징 고궁박물관과 둔황연구원이 주관하는 ‘돈행고원: 고궁돈황 특별 전시전이 고궁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실크로드중화(絲路重華)' '인간만상(萬象人间)' '보호전승(保護傳承)'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실크로드 감숙 구간 유물 및 고궁박물관 소장 유물 총 188점을 선보인다. 또한 둔황벽화 임본 35점, 복제 채소(彩塑)6점, 디지털 벽화 복제품 70여 점, 화개·불탑(華蓋·佛塔)등 부대 전시품 20여 점도 전시됐다. 이밖에 오문서마도 전시실에서는 둔황 막고굴 제285굴, 제220굴, 제320굴 3개의 복제동굴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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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美코로나19 방역 붕괴 된 5가지 폐단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미국의 코로나19 방역이 붕괴된 5가지 폐단’이란 제목으로 된 기사를 실었다. 그럼 세계에서 가장 과학이 발달하고 선진적인 의료시스템을 가졌다는 미국이 왜 코로나19란 글로벌 전염병 앞에서 그렇다 할 방역의 효과를 보지 못하고 힘없이 무너지고 있는지?…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미국은 상당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이 보고된 국가로 되었다. 지난 1월 코로나19가 창궐하던 ‘암흑의 순간’을 거쳐 7월 중순 이후 미국에서는 제4차 코로나19 만연 사태가 발생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14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100만 명, 누적 사망자는 66만 명을 넘어섰다. 왜 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방역 붕괴를 맞았을까?! 이는 지난해 이후 미국의 방역 전략을 되돌아보며 그 시행착오를 반영하고 있다. 요약하면, 코로나19 발생 정보 발표, 방역 조치 실행, 환자 치료 그리고 발생 데이터 통계, 백신 및 기타 의료 물자 배분 등으로 이어졌다. 미국은 코로나19 대응 단계마다 혼란스러워했다. 미 본토에서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것은 물론 전 세계 방역 대세에도 큰 파괴와 도전을 가져다 주었다. 이런 현상의 폐단은 미국 정치체제와 가치관의 심도 깊은 결함이라 할 수 있다. 폐단의 첫 번째: 당파싸움이 크고 그칠 사이 없다 양당제인 미국에서 일부 정치인들은 시종일관 당파의 이익을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시하고 있었다. 코로나19는 양당이 서로 탄핵소추를 하는 ‘무기’가 됐고 정치인 간의 ‘왕좌 게임’은 코로나19 방역에 큰 피해를 줬다. 이미 2020년 1월 초, NSC(미국 국가안전위원회)는 코로나19가 미국에서 발생해 ’글로벌 대유행’으로 파급될 수 있다는 경보를 받았었다. 그러나 당시 공화당 정부는 경제발전을 지속하고 일자리를 늘이기 위해 그 경고를 희석시키려고 애썼다. 의학전문가들이 발표하는 제한된 정보, 거기에 거짓 정보까지 유포되면서 코로나19는 ‘특대 독감에 불과하다고 국민들을 오도하였으며 또한 바이러스 감염 위험과 사망률이 ‘매우 낮다’고 강조하면서 방역의 ‘골든 기회’가 허송세월로 된 것이었다. 공화당이 그랬는가 하면 민주당도 그꼴 그 모양새였으며 일부 민주당 관료들은 방역보다는 당파싸움에 더 신경을 쓰고 있었다. 얼마 전 성 추문으로 사임한 코모 전 뉴욕 주지사는 사태초기 연방정부의 부실을 호되게 비난해 지지율이 치솟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 1월 발표된 뉴욕 주 검찰총장의 조사에서는 코모의 보고가 뉴욕 주 요양원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크게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 정책도 당파 싸움의 카드로 전락했다. 양당 정치인들은 핵산 측정 기준, 마스크 착용 여부, 일터 복귀 여부, 의료 물자 분배 및 구호 법안 조항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거듭했다. 방역 조치의 실시를 지연시켰다. 지난 해 5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인터넷판은 미국의 격리 조치의 지연으로 코로나19 사망자의 90%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폐단의 두 번째: ‘벌크업’의 체제 미국은 연방과 주와 지방의 3급 정부로 코로나19 등으로 나뉘며 이 중 공중보건 업무는 각 주의 주권에 속하고 주와 지방정부의 위주로 관리하고 있다. ‘벌크업(散装)’의 분권체제로 미국은 연방과 주정부가 따로 놀고 있기에 신속한 자원 통합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미국 연방정부의 방역 조치는 강제적인 규정이 부족하다. 작년 3월부터 ‘자가거주령’이 속속 발표되었지만 어떤 주에서는 4-5월이 되어서야 그것을 옮기기 시작했다. 지난해 4월 뉴욕 주 등 동해안의 7개 주에서는 ‘여러 개 주 협정’을, 캘리포니아 주 등 서해안 3개 주에서는 ‘서부 주 협정’ 등을 맺고는 연방정부의 영을 집행하지 않고 코로나19 방역과 일복귀 문제 등을 자율적으로 조율하군 하였다. 방역물자 보장에 대한 연방정부의 지도에 차질이 생기고 조달이 혼선을 빚으면서 연방과 각 주 사이 그리고 지방정부가 서로 방역물자 뺏기 전쟁에 빠졌으며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이 한창일 때 뉴욕 주, 캘리포니아 주와 일리노이 주 등은 앞다퉈 호흡기를 사들이며 서로 가격을 올렸다. 또한 심지어 갈등을 빚기도 하고 서로 비난하기도 했다. 클레이븐 미 하원 코로나19 위기 소조 위원장은 미국에서의 코로나19가 발생해 6개월이 지난 후에도 미국 정부가 아직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통일된 국가 전략을 세우지 못한 것은 각 주마다 방역 조치가 달라진 것에 따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폐단의 세 번째: 생명의 차별 미국의 대다수 의료 기관과 의료 보험 기업은 사영으로 되고 있어 의료비가 비싸 오랫동안 구설수에 올랐지만 미국 정부는 자본의 주도권을 바꿀 의지와 능력도 없었다. 자본 우선과 이익 우선은 민중의 생명권·건강권을 평등하게 보장받지 못하게 한다. 이른바 ‘민주의 등대’가 인권 침해라는 신기록을 남겼다. 예컨대 일부 의료기관이 코로나19에 대한 ‘선택적 치료’를 묵인하는 것을 두고 빈곤층, 소수계 및 기타 취약계층은 우선의 치료를 포기하는 식으로 됐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코로나19 앞에서 미국의 부자와 권력층이 우선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 갤럽컨설팅의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년의 14%는 자신이나 가족 구성원이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면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할까 봐 치료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올해 6월,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중남미계 미국인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백인의 2배, 코로나19 사망 위험은 백인의 2.3배라고 밝혔다.그리고 미주의 원주민과 아프리카계도 모두 백인보다 코로나19 감염 및 사망 위험이 높았다. 애덤스 전 미국 공중보건 국장은 미국 아프리카계 코로나19 사망률이 전체 치명률보다 월등히 높은 것은 생리나 유전자 때문이 아니고 사회적인 요인 때문에 아프리카계가 감염되기 쉽다고 했다. 미국 경제를 강타하고 대량의 실직과 빈부격차, 인종충돌 등 갈등이 심화되면서 밑바닥 서민들의 삶은 더 어려워졌다. 미국 시카고 대학과 성모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빈곤율은 지난해 6월의 9.3%에서 11월에는 11.7%로 급상승했다. 언론들은 “코로나19가 미국을 찢은 것이 아니라 찢어진 미국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평가했다. 폐단의 네 번째: 사회의 극단화 미국의 일부 그룹은 일방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강조한다. 마스크 착용, 소셜 격리, 백신 투여 등 억제 효과는 과학적으로 이미 입증됐다. 그러나 미국 내에선 이를 추진할 것이냐 마느냐가 가치 논쟁으로 변질돼 ‘개인의 자유 침해’로 번지고 있다.반 마스크 착용, 반 격리, 반 백신 접종 등 각종 항의가 잇따르면서 방역조치 추진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해 4월, 미국 20개 주 일부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주정부의 ‘자가기거 명령’에 항의하면서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사교적인 거리두기도 하지 않았다. 지난 7월 이후, 코로나19의 4차 대 유행에서 미국의 추가 아동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하였다. 그럼에도 여러 개 주가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제로 실행해야 하느냐”는 논란에 휩싸이었다.지난 7월, 드산티스 프로리다 주지사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제로 실행할 수 없도록 행정명령을 내렸고 결정권은 학부모에게 있다고 밝히기까지 했다. 폐단의 다섯 번째 : 뭐나 미국이 먼저다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강타한 공중보건 위기인 만큼 세계 각국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 미국은 세계 제일의 강대국으로서 국제적 책임을 감당하기는커녕 바이러스가 다른 나라로 확산되도록 내버려두면서 급격한 확산기에 많은 미국민의 해외여행을 방치했다. 그리고 ‘백신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백신을 사재기하고 수출은 제한했다. 또한 방역의 결정적 시점에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선언해 국제적인 방역 대세를 교란시켰다. 66만 명이 넘는 생명을 잃었음에도 미국의 정치인들은 국내 방역이 실패한 원인을 되돌아보지 않고 있다. 오히려 바이러스 기원 문제로 중국을 탓 하며 시선을 돌리기에 급급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기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WHO를 압박해 중국을 겨냥한 ‘정향소원(定向所源)’을 일으키려 하고 있으며 정보기관을 동원해 이른바 코로나19 기원조사보고서를 작성하려고 하고 있다. 러시아의 정치 관측가 블라디미르 다니로프는 “워싱턴은 가장 파렴치한 방식으로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에 대해서는 바이든 행정부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웃에 대한 집착은 미국이 오랫동안 추구해온 패권주의와 강권정치가 특징인 대외정책의 발로이다. 또 실속은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식의 ‘말 따로 행동 따로’의 허위로 갈수록 국제사회의 반감을 사고 있다. 지난 8월, ‘USA투데이’ 주말 판은 ‘우리는 서로를 저버리고 있다’는 제목으로 미국의 코로나19 4차 대유행 사태를 보도했다.정치체제와 가치관의 고질적 폐단을 제거하지 않는 한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제대로 통제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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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中, 산시 갑부 리자후이 추적...현상금 2162만 위안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당일 중국 상하이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현상금 집행 공고를 공개했다. 공고에 따르면 상하이 제1중급인민법원에서 집행하고 있는 메이진에너지(美錦能源)그룹유한공사와 상하이하이보신후이(海博鑫惠)국제무역유한회사(이하 하이보신후이) 리자오후이(李兆會) 사이의 구상권 분쟁 안은 상하이 하이보신후이는 2.16억 위안(한화 약 394억원)과 이자를 지불해야 하며 리자오후이는 이 같은 지급 의무 중 미상환분에 대해 4분의 1의 연대 청산 책임을 지기로 되어 있다. 하지만 피집행자는 지금까지 법률문서의 확정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기에 권리자의 적법한 권익을 실질적으로 수호하기 위해 집행권자인 메이진에너지그룹의 신청에 따라 법원은 관련 법률에 따라 현상금 집행 공고를 사회에 통보하기로 하였다. 공고에 따르면 제보자는 리자오후이의 행방을 제공해 리자오후이를 성공적으로 찾는다면 메이진에너지그룹유한회사는 제보자에게 10만 위안을 포상하기로 약속했다. 포상금은 리자오후이를 나포한 날로부터 근무일 3일 내에 제보자에게 지급된다. 제보자는 진실하고 유효하며 법원이 아직 확보하지 못한 피집행인 명의의 재산단서를 제공하여 그것이 사실로 밝혀지고 집행조건이 갖춰져 실제 집행이 이루어질 경우 메이진에너지그룹은 실제 시행착오 금액의 10%를 포상하기로 했다. 그리고 제보 단서가 성공적으로 제공되어 법원이 관련 자금을 모두 집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제보자에게 최고 2162만 위안(한화 약 39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법원의 피집행자 정보에 따르면 1981년생인 리자오후이는 산시(山西)성 최고 갑부이며 전 하이신(海鑫)그룹 이사장이다. 하이신은 산시(山西)성 최대 민간기업으로 타이강(太鋼)그룹에 이어 산시(山西)성 제2의 철강업체였다. 하이보신후이도 리자오와 관련이 있다. 리자오샤(李兆霞) 하이보신후이 이사장은 리자오후이의 여동생이며 이 회사의 법정 대리인인 장야민(张亚敏)은 한때 하이신그룹의 사무실 이사였다. 리자오후이는 산시성에서 가장 행복한 '젊은이' 중 하나였는지 모른다. 2008년에 그는 125억 위안으로 산시의 갑부가 되었고, 2010년에는 100억 위안의 재산으로, 후룬 100대 부자 85위에 올랐다. 또 2012년에는 120억 위안의 재산으로 소장파 부자 순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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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7
  • 中 연구팀, 델타 변종 10일 내 4세대 전파 가능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6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중난산(钟南山)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델타 변이가 10일이면 4세대까지 전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푸젠(福建)성에서는 18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의 사전 조사와 판단 결과 푸젠성 전염병의 근원은 싱가포르 입국자 린무이제의 감염 사슬로 바이러스 유전자는 델타 변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푸젠성 본토 발생지인 푸톈(浦田)시 센유(仙遊)현 푸두(浦頭)학교와 셰성(協勝)신발 공장에서 형성된 두 가닥 전파 사슬을 타고 푸톈에서 취안저우(泉州)·샤먼(夏門)으로 확산됐다.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의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푸톈시는 인구 이동이 빈번했다. 푸톈에서 빠져나간 인구 대부분이 푸젠성 본 성내에서 돌고 있으며 푸저우(福州), 취안저우, 샤먼, 장저우(漳州)와 닝더(宁德) 등은 푸톈시 인구 이동 지역이었다. 그리고 광저우(广州), 선전(深圳)과 난창(南昌) 등에서도 이 기간 푸톈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됐다. 이번 델타 변종 특징 중 하나는 10세 이하 어린이의 비율이 높은 것이다. 중국 공정원 원사이며 텐진(天津) 중의약 대학 총장인 장바오리(张伯礼)는 “이번 델타 변이의 확산 형세는 경시할 수 없다”면서 “외국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들이 델타 변종에 감염된 증상은 이전에 발생한 증상보다 훨씬 심각해 걱정되지만 푸젠성의 현재 상황을 보면 델타 변이에 감염된 아이들은 증상이 비교적 가벼워 좀 더 면밀하게 관찰해볼 것이 필요하며 중초약을 복용하는 등의 치료가 권장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저우(扬州), 난징(南京)에 비해 현재 확진자 경증 및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 감염자 연령이 전반적으로 낮다는 것이 장 총장의 분석이다. 장 총장은 “바이러스는 은폐성이 강하고 이번에 늦게 발견됐으며 또 학교에서 가장 먼저 발견돼 저 연령 감염자가 많다. 게다가 발생지역이 농촌지역이어서 상대적으로 예방통제가 취약해 상당량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주목할 만한 것은 광저우의대 소속 제8 시립병원 탕샤오핑 교수팀과 리펑 교수팀이 광저우 호흡기 보건대학원 중난산 교수팀, 광저우의대 제1부속병원, 천루총 교수팀과 공동으로 델타 변종 바이러스로 발생한 5.21 코로나19 상황을 역학과 바이러스 게놈 측정 기술을 결합하여 최초로 세계적인 범위에서 델타 변종 바이러스의 완전한 전파 사슬을 정확하게 그려냈으며 동시에 임상자원과 결부시켜 이번 전염병사례의 임상특징 및 바이러스 동력학 특성을 다각도로 묘사했다. 델타 변종은 잠복기가 짧고 전파속도가 빠르며 중위 잠복기가 4.7일로 야생주(6.3일)보다 저히 짧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델타 변종은 10일 이내에 4세대가 전파되며 이 중 가장 빠른 세대는 24시간 미만으로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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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왕이 “中, 전 세계 코로나19 방역 5가지 선도”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당일,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싱가포르에서 워이원(维文) 싱가포르 신임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 기자가 코로나19가 발생한 이래 중국은 국제사회와 마주보며 공동히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어떻게 코로나19 글로벌 통합 방역에 적극 기여했다면서 “중국과 싱가포르의 방역 협력이 그 축소판이다. 중국은 전 세계 특히 지역 국가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했다. 이에 왕 부장은 “코로나19를 대처함에 있어서 중국은 항상 국경이 없으며 바이러스는 인류의 공공의 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총성 없는 이 전쟁에서 중국은 끝까지 책임을 다했으며 국제사회와 전 방위 협력을 통해 5가지 선도를 이뤄냈다”고 언급했다. 첫째로 역학 정보를 공유하고 방역 경험을 교류하였다. 중국 측은 공개적이고도 투명하며 책임 있는 태도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관련국에 즉각 통보하였고 바이러스 유전자 서열을 즉시 발표해 실제 예방통제 경험을 공유했다. 중국 측이 제공한 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해 상대측은 신속하게 바이러스 검사 테스트 케이스를 개발하였으며 중국 측이 소개한 진료방안에 따라 대량의 질병은 즉각적이고 효과적으로 치료됐다. 둘째로 많은 국가에 대량의 방역 물자를 공급했다. 중국은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맞서서 신 중국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전 세계에 긴급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9월 초까지 200여 개국에 마스크, 방호복과 시약 검사제 등 물자 지원과 편의를 제공했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중국이 외국에 지원한 물자 총량은 마스크 3200여 억 장, 방호복 39억 벌, 테스트제 56억 명분으로 전 세계 특히는 주변국에 방역 물자와 원재료를 공급하고 바이러스 검사 실험실을 여러 곳에 만들 수 있도록 협조했다. 이런 것들은 모두 지역과 전 세계에 방역을 보장하고 저력을 증강시키도록 했다. 셋째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대규모 백신 공급에 앞장선 것이다. 중국은 이미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약속한 ‘코로나19 백신 실행 계획’에 따라 11억 도스가 넘는 백신과 그 원액을 공급, 연내 총 20억 도스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중국은 또 15개국에 백신 원액 관장(灌装) 기지를 건설해 현지 백신 생산센터를 만들고 있다. 중국은 백신을 전 세계 공공제품으로 삼겠다는 시진핑 주석의 엄숙한 발표를 행동으로 이행했다. 특히 백신은 광대한 개발도상국에서의 접근성과 부담가능성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그리고 중국은 아세안 국가에 공급한 각종 백신 3억6000만 도스를 ‘중국 아세안 백신 친구’ 협력도 시작하여 이미 수백만 도스에 달하는 중국산 백신이 각종 교통수단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로 줄지어 옮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넷째는 의료 전문가팀을 먼저 파견한 것이다. 중국은 이미 전 세계 각 대륙 34개국에 37차나 방역 의료 전문가팀을 파견해 아시아, 아프리카와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을 도왔다. 중국 측 전문가들은 현지 동료들과 깊이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일선 진료와 구급에 직접 참여하기도 하여함께 생명을 구하는 백의 천사(白衣天使)가 되었다. 다섯째는 인류위생건강공동체 구축을 먼저 제안한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2020년 3월 이 같은 중대 제안을 통해 중국이 글로벌 방역 협력에 참여하는 방향을 제시하면서 국제사회의 단합된 항역에 대한 공감대를 모았다. 중국이 아세안 10개국을 포함해 31개국이 참여하는 일대일로(一带一路) 백신 파트너십 네트워크를 발족했다. 중국은 또 백신협력 국제포럼을 열어 국제사회가 백신업체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전 세계 백신이 공평하게 분배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중국의 이런 주장과 제안 그리고 실재적 행동은 각국에 긍정과 호응을 얻어 인류 위생·건강 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왕 부장은 이어서 “중국이 방역에서의 국제공조를 주장하는 것은 별다른 전략적 의도가 없고 경제적 이익도 계산하지 않으며 정치적 조건도 달지 않는다”며 “아직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태는 끝나지 않았기에 중국은 인류 공동의 가치와 천하의 동정심을 견지할 것이며개발도상국에 대한 진정한 친성과 주변국들에 대한 친절한 협력의 이념을 실천할 것이며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만연 극복과 지속가능한 경제 회복에 할 수 있는 기여를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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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푸틴, 러시아-벨라루스 ‘서부-2021’ 합동 전략 훈련 참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9일(현지 시각) 러시아-벨라루스 '서부-2021' 합동 전략훈련이 이날 니체고로드스카야 오블래스트 몰리노 사격장에서 시작됐다고 발표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3일(현지 시각) 물리노 사격장을 찾아 훈련을 참관했다. 세르게이 판코프 러시아 국방부 차관은 "서부-2021 훈련은 현재의 조건하에서 전략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러시아·베루라스군 작전 협력을 높이기 위한 순수한 방어 성격"이라고 말했다. '서부-2021' 전략훈련은 올해 러시아-베라루스 양국군의 연합훈련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병훈련은 10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내 9개 사격장과 발트해수역, 벨라루스 내 5개 사격장에서 실시된다. 훈련에는 군인 20만 명과 항공기·헬기 80대, 군함 15척이 참가한다. 러시아·베루라스 합동 전략훈련은 2년마다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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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외신, 제3의 시각으로 美 9.11 테러 20주년 조명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세계를 놀래운 ‘9·11’ 테러사건이 발생한지 20년이 지났지만 미국인의 마음속에 드리워진 먹구름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미국 언론의 ‘원한’과 ‘애환’과는 달리 외신들은 보다 객관적이고 평화로운 제3의 시각으로 20년을 조명했다. 11일, 러시아 매체 러시아투데이는 “‘9·11’ 이후 20년 동안 미국은 반테러 전쟁에서 엄청난 대가를 치렀다”면서 “첫 납치된 보잉 767기가 뉴욕 세계무역센터 노스타워를 들이받는 순간부터 세상은 영구히 바뀌었다. 미국은 반테러 사명으로 20년 전쟁의 수렁에 빠졌고 수조 달러와 수천 명 미군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그 대가는 놀라웠다”고 보도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 '9.11' 사건은 충격이 컸고 지속됐다며 20년이면 모두가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지만 지난 20년 동안 미국과 다른 지역에서 너무 많은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치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9·11’ 사태를 회고하면서 영국 가디언은 "이날 모습이 기억 속에 각인됐다"면서 "그들은 자신들이 어디에 있었는지 똑똑히 기억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신세대에게는 역사적 사건이 되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또 미국이 21세기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 테러 공격 20주년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일간지 타임은 2001년 9월 11일을 미국에 상처를 준 날이라고 표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30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했고 10년 뒤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군에게 사살됐다. 현재 무너진 건물 위에 새롭고 반짝반짝 빛나는 마천루가 하늘 높이 솟아 있다. 타임은 또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이 날을 애도하고 기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24TV는 “이 기념일에 미국 전역이 준엄한 의식을 거행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최근 혼란스러운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수와 탈레반 정권의 재창출로 미국은 상황이 다소 씁쓸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 시간으로 10일 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화상 연설을 통해 미국인들의 단합을 촉구했다. 그러나 바이든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급격한 철수로 인한 미군 사상자의 발생으로 단합하는 데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 프랑스 언론은 또 “바이든이 온 나라를 분노하게 했다”고 주장하면서 바이든에게 있어서 ‘9.11’ 20주년은 정치 인생에서의 ‘위험한 순간’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언론은 '포스트 9.11 시대'에 주목했다. 닛케이아시안리뷰는 11일 기사에서 냉전이 종식되면서 한때 사람들은 강대국 간의 이념 갈등이 종식되고 협력과 발전의 새 시대가 열리기를 바랐지만 그러나 미국은 20년 전쟁에 빠졌으며 지금 세계는 다시 한 번 '초강대국 갈등'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난주 발언을 인용해 중국과 러시아를 언급했다. 바이든은 지난 주 ”우리는 중국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러시아로부터의 다각적인 도전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담화를 통해 바이든은 또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국의 존립을 종식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현지시간으로 11일, 바이든 대통령은 당시 피습된 세계무역센터(wtc) 유적지, 펜타곤과 펜실베이니아주 샨크스빌을 방문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를 제외한 부시, 오바마 전 대통령도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9.11’사태 후 .바이든은 3000명 가까운 희생자를 정중히 추모했다. 동시에 바이든은 미국의 한 시대를 마감하는 리더로 되려고 했다. 다만 아프간 철수로 인한 혼란과 참담한 상황이 생생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비록 알카에다가 약화되었지만 20년간 미국인들이 벌인 ‘대 테러 전쟁’이 세계에 끼친 영향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더 많은 극단적인 조직이 여러 지역에 생겨났고 만신창이 되었던 아프가니스탄과 파열됐던 이라크가 세계에 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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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중국군 ‘평화사명-2021’ SCO 합동훈련 ‘캠프 차이나’ 개영식 거행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2일, ‘평화사명-2021’ SCO 회원국들이 합동 대테러 군사훈련에 합류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군은 12일 러시아 오렌부르크주 동구즈 사격장에서 '중국캠프' 개영식을 가졌다. 이는 중국군이 수송단계에서 전투실행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철도 수송 1진이 처음 이 곳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중국군의 부대 캠프는 거친 목초지였다. 중국군은 도착직후 야전캠프 건설을 본격화하였다. 현재 중국군의 캠프는 감독부, 지휘소, 숙박소, 취사구, 의료구, 장비 보장구 등 각종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부대원들의 원활한 합동훈련 임무수행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중국군 북부 전역 합성여단 단장인 류췐(刘泉)은 "평화사명은 영광이고 책임은 막중하다"고 말했다. 중국 측 총감독인 자오캉핑(趙康平) 북부전구 부참모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훈련은 우리 군과 sco 회원국 군의 우의를 더욱 증진시키고 군사교류협력을 심화하며 상호 학습과 상호감각에서 실전화된 훈련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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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캐나다, 미군 만행 폭로한 “내부고발자” 입국 불허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9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전직 미군 군사정보 女분석가가 미군의 반 인륜적 폭행을 폭로하여 세계적인 화제로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년여 동안 미국 정부의 요구로 중국 국민 멍완저우(孟晚舟)를 불법 억류하고 증거로 결백을 입증하는 것을 거부했던 캐나다 정부는 미국의 하수인임을 입증했고 적지 않은 캐나다인들은 정부의 이런 행태에 혐오를 느끼고 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는 멍완저우 사건으로 미국을 기쁘게 하는 데 만족하지 못하는 눈치다. 미국의 전쟁범죄를 폭로한 사람의 입국을 막으려는 타산까지 하고 있다. 매닝은 11년 전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등지에서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정보가 담긴 미군 기밀문서를 위키리크스에 넘겨 미국이 저지른 전쟁범죄와 반인륜적 만행을 폭로했다. 이 일로 매닝은 미국 정부로부터 22개 혐의로 기소돼 사형선고를 받을 뻔했고 결국 2013년 35년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국내외 여론에 밀려 매닝의 형을 줄이면서 2017년 매닝은 석방됐다. 매닝은 그가 자유를 되찾은지 5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캐나다 정부가 그녀의 입국을 금지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캐나다 글로브 앤드 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 관리들은 매닝을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로 보고 이런 사람을 캐나다에 들여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글로브 앤드 메일도 매닝처럼 징역 10년이 넘는 중범죄자에게 캐나다는 이런 사람을 쉽게 입국시키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러나 매닝의 변호인은 캐나다 정부가 그녀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캐나다 헌법과 언론 자유에 대한 침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캐나다가 워낙 중범죄를 저지른 외국인을 입국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글로브 앤드 메일의 주장도 예단하기 어렵다. 중국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았거나 쫓기는 범죄자들을 감싸주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정부가 ‘외국 범죄자’를 규정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매닝은 이미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항의한 상태다. 적지 않은 매닝의 지지자들은 캐나다가 미국의 전쟁범죄를 폭로한 사람의 입국을 왜 거부하느냐고 따졌다. 미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였는지, 아니면 매닝이 캐나다에 불리한 정보를 또 흘릴까 봐 두려운 것인지? 특히 매닝은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기록된 미군의 민간인 학살에 대한 반인륜적 범죄의 기밀문서를 대량으로 유출한 것 외 캐나다 등 미국의 동맹국과 미국 정부 간의 외교내역도 적지 않게 폭로했다. 예를 들어 2003년 미국이 이라크 침공을 택했을 때 폴 마틴 당시 캐나다 총리는 캐나다군을 이라크로 데려가지 않았다. 그러나 매닝이 유출한 기밀문서에 따르면 마틴은 당시 미국의 보복이 두려워 더 이상 캐나다와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다. 또 매닝이 유출한 문건에는 미국 정부가 캐나다에 공작원을 파견해 이른바 ‘중국 스파이’를 추적해 온 것으로도 드러났다. 하지만 매닝의 입국을 금지하려는 캐나다 정부의 시도를 옹호하는 미국 민족주의자들은 어느 나라도 이런 '배신자'를 입국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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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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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GDP 10위 도시 소비 활력, 3개 도시 소비 만억 위안 돌파②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세계 평균 기준은 GDP 대비 주민소득 평균 비중이 약 60%로 중국 국내 GDP 10대 도시는 이보다 높지 않다. 이 같은 현상이 표본가구 조사법에 따른 표본 차이와 관련이 있는지는 학계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된 인식은 주민들의 소비력 향상은 내수 확대의 관건이며 국제 소비중심 도시를 건설하는 기초 지표라는 것이다. 앞으로 소득분배 개혁, 부동산 규제 등을 통해 어떻게 주민 소득을 올릴 수 있을지는 지방정부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다. 도시 주민의 가처분 소득 올리는 것이 관건 인구가 대도시로 집중되는 배경에서 21세기경제연구원은 중위권 소득층 확대의 최대 기초인구 공급원은 도시인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미 도시에 정착한 농촌의 노동력 이전도 포함되고 있다. 2010부터 2020년까지의 데이터 대비, 도시 주민의 가처분 소득 증가 속도는 10개 도시가 모두 100%를 넘었으며 이 중 쑤저우(苏州)가 가장 빨라 143%에 달했고 우한(武汉)과 상하이(上海)가 각각 142%, 140%로 2~3위였다. 그리고 10개 도시 중 연 평균 9% 이상 성장한 도시로는 쑤저우, 베이징(北京), 항저우(杭州), 상하이와 난징(南京)이다. 2011년 쑤저우는 “도농 주민의 소득 증대와 인민생활 향상에 관한 실시 의견”을 내놓으면서 ‘소득이 비교적 빠른 성장 메커니즘’을 분명히 했다. ▶경제전환 가속화 ▶주민 소득증가 통로 확대 ▶기업 근로자 임금분배 지도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7년, 쑤저우에서는 “지속적인 도농 주민 소득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춘 업무 의견’을 발표하고 “2020년 도시와 농촌의 1인당 가처분소득이 2010년보다 2배 증가하고 지역 총생산에서 차지하는 주민소득의 비중이 점차 증가한다”는 총체적 목표를 제시했다 이 지표로 볼 때 쑤저우는 2020년까지 ‘소득 2배’란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이 밖에 21세기 경제연구원은 쑤저우 도시와 농촌 주민의 가처분 소득이 높아지고 지방 경제의 활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예를 들면 최신 ‘백강현(百强县)’ 랭킹에서 보면 알 수 있다. 즉 쑤저우 산하에 있는 쿤산(昆山), 장자강(张家港), 창수(常熟), 타이창(太仓)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쿤산은 연속 17년간 전꾸 100강 현 중의 1위를 차지했다. 쑤저우 경험에 따르면 도시소비 활성화의 관건은 여전히 주민들의 경제 소득수준을 더 다원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있는 것이다. 도시 주민의 가처분소득을 보면 2010년 현재 상하이, 선전, 광저우, 항저우 등 10개 도시 중 4곳만이 3만 위안을 넘었고 충칭의 도시 주민 가처분 수입은 겨우 1.75만 위안이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청두와 충칭 외 다른 도시들은 모두 5만 위안을 초과, 그 중 상해와 쑤저우가 7만 위안을 넘어섰다. 이 수치로 볼 때 서부지역은 여전히 중위권 소득층 규모를 확대하는 중요한 지역으로 국제소비중심도시를 건설하고 육성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될 것 같다. 중국 상무부가 충칭을 제1차 육성건설 명단에 포함시킨 것도 중위권 소득층의 증가 배경 아래 현지에서 비교적 큰 소비향상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어떻게 중국의 중위권 소득 그룹에 대해 더욱 과학적인 구분을 진행할 것인가? 예를 들면 국가 통계청에서 사용하는 ‘5등분’ 분조법, 즉 최저 소득에 따르는 것이다. 중하위권 소득, 중위권 소득, 중위권 소득과 고위권 소득을 다섯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 각각 20%씩 배치, 반면 중하위권 소득, 중위권 소득- 중위권소득은 전체적으로 ‘중위권 소득층’으로 분류된다. 2020년의 데이터 추산으로 보면 저소득권 그룹은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 7869위안, 중간 하위권 그룹은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이 1만 6443위안이었다. 그리고 중간 소득권 그룹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은 2만6249위안, 중간 상위 소득권 그룹은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 4만 1172위안이었으며 고 소득권 그룹의 1인당 평균 가처분소득 8만 0294위안이었다. 이 기준으로 이들 10개 도시를 계산하면 충칭을 제외한 9개 도시의 도시 거주민 소득은 모두 ‘중간 상위 소득권’에 이르렀으며 고 소득권에 가장 근접한 도시는 상하이로 이 목표와 3857위안의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평균법을 적용한 획정기준이 실제 소득권별 인구비율을 반영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학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21세기 경제연구원은 국제소비중심도시 건설의 배경 하에 소비의 업그레이드를 목표로 삼았다. 전체 중위권 소득의 확대뿐 아니라 중간 소득그룹과 중간 상위소득 그룹의 규모를 끌어올려야 하는 것이다. 10대 도시의 전체 소비 규모 지속 증가 지난 9월 3일, 패션무역박람회에 참가한 ‘다국적 기업 관점에서 보는 서비스 무역 편리화 최고 포럼’에서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가 발표한 ‘국제소비중심도시 이론, 정책과 실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140개 최대 소비도시 인구가 전 세계 13%를 차지하고 있지만 33%가 넘는 전 세계 소비시장 점유율, 36%가 넘는 GDP를 기여하고 있다. 중국 국내의 GDP 10대 도시도 국내 소비가 가장 활기를 띠는 도시이다. 사회소비재 소매 총액은 도시 소비의 활력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이다. 2010~2020년 수치 대비 누적성장이 가장 빠른 곳은 충칭시로 310%였으며 다른 9개 도시보다 현저히 높았다. 다음 청두는 236%로 2위를 차지했고 난징과 쑤저우도 각각 229%, 220%의 빠른 성장률을 보였다. 총량으로 따지면 2020년 한 해 소비재 소매판매액은 베이징, 상하이, 충칭 등이 각각 1조 위안을 넘었다. 21세기 경제연구원이 발표한 ‘2021년 국제소비중심도시 평가 보고서’에서도 베이징과 상하이는 각각 전체 순위에서 1, 2위를 차지하며 강한 소비 활성화와 소비 공급 및 그 수요 능력을 보여 주었다. 하지만 2021~2022년쯤에는 광저우와 선전도 소비재 유통 총액이 조 단위의 또 다른 도시가 될 전망이다. 중위권 소득층의 꾸준한 성장의 배경에는 소비 동력이 직접적으로 소비재 소매판매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이 10개 도시의 경제수치에서 최근 몇 년간 반복적으로 언급돼 온 ‘소비향상’ 추세가 반영된 것이다. 다음 지방정부는 여전히 합리적인 집값 통제와 같은 소비 억제의 요소를 발생시키는 연구를 필요로 한다. 만약 합리적인 집값 조절이 있다면 중위권 소득층의 비중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된다. 통계에 따르면 소비재 소매 판매는 지역 주민들의 기여에서 비롯되며 관광수입도 일부 포함된다. 관광객이나 숙박에서 쓰는 돈이 영향을 받지 않았던 2019년에는 총 6억 5700만 명이 찾은 충칭의 관광객들도 소비재 판매 증가를 간접적으로 이끌었다. 이는 더 많은 소비현장을 제공하는 것이 지방소비 활성화를 위한 또 다른 효과적 조치라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21세기경제연구원은 GDP가 높은 지역일수록 공동부유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좋아 신규 소비를 부추길 잠재력이 높다고 보고 있다. 대 도시로 인구가 몰리는 배경에는 도시 주민들이 중위권 소득층의 주력을 형성하고 있다. 그 소득 수준은 도시의 소비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된다. 미래에는 해당 도시가 반드시 이 지역 중위권 소득 그룹의 구조를 분석하고 연구해야 하며, 중위권 소득 그룹의 추진을 통해 중위권 소득 그룹의 확대를 추진해야 한다. 특히 중상위권 계층의 지역을 넓혀 도시 소비의 활력을 북돋우고 국제소비중심도시를 건설하는 데 더욱 많은 동력원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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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연재
    2021-09-21
  • 中 GDP 10위 도시 소비 활력, 3개 도시 소비 만억 위안 돌파①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위권 소득층의 비중을 확대하고 그 주체가 올리브형 사회구조를 형성하는 것은 공동부유의 목표를 달성하는 열쇠가 될 뿐만 아니라 국제 소비중심도시 건설의 중요한 지표이기도 하다. 중위권 소득층 확대에 따라 도시 소비에 새로운 증량을 가져와 수요 단으로부터 더 큰 소비 활성도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지난 13일, 중국 상무부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广州), 충칭(重庆)과 톈진(天津)에서 먼저 국제 소비중심도시 건설과 육성사업을 전개하기로 확정했다. 이 밖에도 국내 20개 가까운 도시가 ‘14,5’ 계획 기간 또는 2035년 목표에 이 건설 임무를 실행할 것을 제시했다. 그것인 즉 상하이, 베이징, 선전(深圳), 광저우. 충칭. 쑤저우(苏州), 청두(成都), 항저우(杭州), 우한(武汉)과 난징(南京)을 모델로 2010년과 2020년 두 개의 년대를 선택하여 10년 동안 이들 도시의 경제, 인구와 소비상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21세기경제연구원이 보고서에서 보여준 것은 2020년 GDP 10대 도시들로서 이들 도시의 소비활력을 주민 소득으로 해석했다. 주민 소득분배 구도 여전히 최적화가 필요 중위권 소득층의 확대에 따라 새로운 소비수요가 확대되면서 이는 GDP 10대 도시의 소비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중위권 소득층의 규모를 따지기 전에 소득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21세기경제연구원은 이를 근거로 들었다. GDP 총량과 인구가 관건이다. GDP가 높은 지역일수록 공동부유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좋아 신규 소비를 부추길 잠재력이 높은 것이다. 10년 동안 만억 위안의 GDP 도시가 분명히 늘어났다. 2010년, 만억 위안의 GDP 도시는 상하이, 베이징과 광저우밖에 없었다. 2020년 현재 만억 위안의 GDP 도시는 23개에 이른다. 이 중 베이징과 상하이가 3만억 위안, 2만억 위안 이상인 도시가 6곳에 이르렀다. 이 GDP 10대 도시 중 청두의 GDP 증가 속도가 가장 빨라 10년 간 누적 성장률이 219%, 충칭이 210%, 선전과 남경이 모두 189%에 이르렀다.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낮은 도시는 상하이와 쑤저우로 10년 간 각각 116%, 119%로 증가했다. GDP 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은 여러 방면에서 나온다. 경제 발전의 자체 동력 외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GDP 규모를 늘린 것도 그 요인이다. 청두는 2016년대 젠(简阳)양을 접수 관리한 뒤 GDP 총량에서 우한 추월을 달성했다. 장기거주 인구 방면에서는 제6차 인구보편조사의 데이터로 비교하니 10개 도시 중 세 자리씩 성장한 도시는 각각 선전, 청두와 광저우였다, 그 중 선전의 10년 장기거주 인구는 68% 증가해 연평균 5.35%씩 증가했다. 그리고 1인당 GDP 증가 속도는 2010-2020년 기간 충칭이 179%로 10개 도시 중 가장 높았다. 난징과 우한은 2-3위를 차지, 증가 속도는 각각 148%, 123%였다. 충칭이 다른 도시와의 격차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것도 역시 높은 GDP 증가 속도와 낮은 인구 증가속도의 공통된 결과였다. 즉 충칭의 GDP 증가 속도는 10개 도시 중 2위인 반면에 인구 증가 속도는 상하이보다 높은 10개 도시 중 9위였다. 다음 광저우와 선전의 성장 속도는 58%와 7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10년간 두개 도시의 인구 증가와 관련이 있다. 제6차 인구보편조사에서의 데이터를 비교하면 광저우와 선전의 장기거주 인구는 각각 47%와 70% 증가해 10개 도시 중 증가 속도가 가장 빨랐다. 1인당 GDP 총량을 보면 2010년 10개 도시가 모두 10만 위안 이하였으나 2020년에는 8개 도시가 10만 위안을 넘었으며 이 중 베이징은 16만 4000 위안으로 현재 청두와 충칭만 10만 위안을 밑돌고 있다. 그러나 1인당 GDP의 성장은 한 지역이 함께 잘사는 정도를 반영할 뿐이다. GDP 성장이 주민의 소득 향상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이 수치로 단순하게 추산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도시 1인당 가처분소득에 도시 장기거주인구/GDP를 곱한 계산방법을 가지고 있다. GDP 대비 주민의 가처분 총수입 비중을 가늠하면 GDP 10대 도시 중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청두시로 57.4%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곳은 우한시로 39.8%를 차지했으며 2010년과 2020년의 비율과 비교했을 때 충칭을 제외한 다른 도시들의 점유율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고 가장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광저우시는 16%포인트 가까이 올랐다.(다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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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9
  • 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께 할 말은?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지난 12일, 중신망은 ‘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들에게 할 말은?’이란 제목으로 중국 산시성(陕西省) 작가협회 레이중저(雷钟哲)작가의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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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기고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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