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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전기담요 한 달 만에 EU 27개국에 129만개 수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천연가스 공급이 제한되고 가격이 급등한 배경 아래 유럽연합 국가에서 중국산 전기담요·온수팩·전기난방기 등 난방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중국 기율검사감찰보가 25일 보도했다. 지난 7월에만 유럽연합 27개국이 수입한 중국산 전기담요는 129만 장으로 전월보다 150% 가까이 늘었다. 유럽으로선 다가오는 한겨울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천연가스 공급이 제한되고 가격이 폭등하는 마당에 어떻게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겠는가.점점 더 많은 유럽인들이 메이드 인 차이나에 답을 찾고 있다. 레인보우 그룹은 최근 전기장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히 이 소규모 가전업체만이 생산과 판매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에어컨·전기온수기·전기난방기 등 품목의 유럽 수출액도 역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에만 유럽연합 27개국이 수입한 중국 전기담요는 129만 개로 전월 대비 150% 가까이 증가했다. 유럽연합에 수출되는 난방기도 판매 시즌이 한 달가량 연장됐다. 많은 수입업자들이 난방기 주문량을 늘렸다. 전기난방기 뿐만 아니라 세계 슈퍼마켓 이우 소상품타운에서도 온수팩 등 난방제품을 취급하는 상인들이 올해 주문이 심상치 않음을 체감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츠시(慈溪)는 중국 난방기 생산기지 중 하나로 수출량이 전국 30%를 차지한다. 전기난방기 생산 성수기가 끝나는 9월 중순과 달리 올해는 유럽 국가 고객들의 주문에 대비해 발주를 서두르고 있다. 쉬쑹례(松松分析) 쯔시 푸윈(富運)전기유한공사 사장은 "중국의 전기난방기·전기장판 등 난방제품이 유럽 바이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올해 특수한 상황 때문"이라며 "유럽 에너지 위기로 천연가스 가격이 치솟으면서 겨울을 앞두고 일반 소비자들이 미리 대비할 수밖에 없었던 측면도 있고 유럽 인플레이션이 심해 전반적인 구매력이 떨어진 반면 중국 난방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 안전성과 내구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국가전가전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2년 대부분의 가전제품의 유럽 수출액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에어컨, 전기온수기, 전기히터, 전기담요, 전기드라이기 등의 품목이 역성장해 1~7월 누적 수출액은 각각 19억9000만달러, 1억3000만달러, 4억9000만달러, 3340만달러, 1억6000만달러로 이 중 전기담요가 97%의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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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러 미사일, 우크라이나 외국용병 거점 명중…300명 이상 사망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러시아 국방부는 24일 러시아군이 밤낮으로 하르키우, 도네츠크 등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 목표물을 공격했고, 또 러시아군 미사일 부대는 니콜라예프 지역에서 외국용병 임시 거점을 공격해 무장대원 300여 명을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국영통신은 24일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여러 곳에서 러시아군 목표물에 대한 반격에 나서면서 러시아군 전투기와 무인기 여러 대를 파괴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하르키프와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을 공격해 군사장비 19대를 파괴했고, 러시아 공군은 니콜라예프 지역에서 탱크 3대와 장갑차 16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러시아군 미사일 부대는 니콜라예프 지역에서 외국용병 임시 거점을 공격해 무장대원 300여 명을 사살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은 대포병 레이더를 파괴하고 우크라이나 공군 MiG-29 전투기를 격추시켰다. 이 밖에 러시아 방공군은 무인기 7대를 격추하고 M142 HIMARS와 Alder-M, AGM-88 등 미사일을 요격했다. 우크라이나 국영 통신은 우크라이나 공군은 여러 지역에서 러시아군에 반격을 가해 4대의 러시아 전투기와 8대의 무인 항공기를 격추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또 우크라이나 미사일 부대와 포병도 러시아의 여러 통제 지역, 탄약고 및 기타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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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 자포리자 행정기구 “미, 우크라이나군 위한 ‘자살식’ 작전 수립”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24일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자포리자주 군민행정기구 총위원회 위원인 블라디미르 로고프는 펜타곤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자살식’ 작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로고프는 "펜타곤이 자포리자 지역 영토에서의 작전·전략을 세우고 우크라이나군이 이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군부는 자살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인들이 부교나루와 부대 상륙을 통해 드네프르 강을 강제로 건널 것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로고프는 이 전략이 키예프에서 수천 명의 사망자를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푸틴 대통령은 작전 목표를 "8년 동안 키예프 정권으로부터 학대받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연방 국방부에 따르면 3월 25일까지 러시아군은 특별군사작전 1단계의 주요 임무를 완료하여 전투 잠재력을 대폭 낮췄다. 러시아 국방부는 돈바스 해방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한편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공화국 및 헤르손 지역과 자포리자 지역의 러시아 연방 가입을 위한 국민투표가 23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된다. 이들 지역 대표들은 호소문에서 러시아 연방에 가입하면 영토 안보를 확보하고 역사적 정의를 회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는 국민투표 결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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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4
  • 도네츠크·루간스크 공화국, 러시아 편입 위한 국민투표 실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루간스크 공화국과 도네츠크 공화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루간스크와 도네츠크 공화국의 러시아 연방 편입을 위한 국민투표가 23일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루간스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루간스크 공화국이 8시부터 러시아 연방 편입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했으며 모든 투표가 투표소로 전달됐다고 발표했다. 도네츠크 공화국의 러시아 연방 편입을 위한 국민투표도 이날 오전 8시에 시작됐다. 투표는 사전에 결정된 방식으로 도네츠크 공화국 정부가 장악하고 있는 모든 지역에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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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
  • 푸틴 “러시아 영토보전 위해 모든 수단 동원할 것”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간) TV로 대국민 연설을 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푸틴은 영토보전이 위협받을 경우 러시아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틴은 연설에서 “러시아의 영토 보전이 위협받을 경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이는 허세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러시아 국민은 러시아의 영토 보전과 독립, 자유가 ‘우리가 가진 모든 수단’에 의해 보장됨을 믿어도 된다”고 말했다. 푸틴은 또 서방이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핵공갈을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방은 이미 핵공갈을 하고 있다”며 “서방은 핵 재앙 가능성이 있는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폭격을 부추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나토 국가의 일부 고위 대표자들은 러시아에 대량살상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푸틴은 “핵무기로 우리를 겁박하려는 사람들은 바람이 그들이 있는 방향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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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 바이든, 中 전례없는 대만 공격시 군사개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대만의 독립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만이 중국(중국)과 군사적 충돌을 일으킬 경우 미국은 대만을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만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전략적 모호성' 입장을 거스르는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은 CBS 60분과의 인터뷰에서 "대만은 독립에 대한 자체 판단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간섭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이 독립하도록 격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여전히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하지만 대만이 중국과 군사적 충돌을 일으킬 경우 대만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든은 또 미 정부는 대만과의 비공식적 관계를 허용하면서 베이징 정부를 인정하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미군이 대만을 방어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바이든은 "사실상 전례 없는 공격이 있다면 그렇다 "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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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헤르손주, 러시아 연방 가입 국민투표 실시하기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헤르손주 정부는 이 지역의 러시아 연방 가입을 위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블라디미르 사르도 헤르손주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앞서 헤르손주 공공위원회는 이 지역 책임자들에게 러시아 연방 주체로 인정하는 것과 관련해 즉각적인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호소했다. 양국 정상은 현재 이 호소를 고려하고 있다. 20일 헤르손주 공공위원회는 이 지역 관계자들에게 같은 제안을 했다. 사르도는 지역 정부의 텔레그램 계정에 성명을 내고 "공공단체와 이 지역 주민들의 호소를 고려한 끝에 헤르손주 정부 수뇌부는 헤르손주의 러시아 연방 가입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사회평의회는 19일 각각 양국 지도자 데니스 푸실린과 레오니드 파세치니크에게 러시아 연방 가입에 대한 국민투표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양국 지도자는 현재 이 호소를 고려하고 있다. 20일 헤르손주 공공위원회도 이 지역 관계자들에게 같은 제안을 했다. 이들 지역 대표들은 호소문에서 러시아 연방 가입이 영토 안보를 확보하고 역사적 정의를 회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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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바이든, 시진핑에 중국이 러시아 지원하면 투자 중단 위험 언급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CBS TV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에서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위반할 경우 미국과 다른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투자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바이든은 CBS TV와의 인터뷰에서 "시진핑에게 전화를 걸어 대러 제재 위반에도 미국과 다른 나라들이 중국 경제에 계속 투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또 현재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다는 정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날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궁 대변인은 russia-1 tv와의 인터뷰에서 2단계 제재 위협이 러시아∙중국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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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러 언론, 헤르손 지역 여전히 러시아군 통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18일, 헤르손주 행정기관인 공보처는 헤르손주의 영토가 여전히 러시아군과 사법기관의 통제하에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헤르손 중부에서 총사격 소리가 들려 정찰팀을 파견해 수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늦게나마 긴급부서에서 이미 처리되었음을 확인하였고 민간인이나 군인 부상자는 없었다. 공보처는 "헤르손주의 영토는 러시아 연방군과 사법기관의 통제하에 있으며 모두가 냉정을 유지하고 공식 보도만 믿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은 특별작전 기간 중 헤르손주와 자포로제주 아조프해 인근 지역을 장악하고 우크라이나와 아조프해를 차단했다. 두 지역 모두 새로운 행정기구를 조직하고 러시아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방송하였으며 크림과의 무역 관계를 회복하였다. 두 지역 모두 러시아의 일부가 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또 8년 뒤 북크림 운하가 봉쇄를 풀자 크림반도로 운하를 따라 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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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 러시아-중국 가스관 개통, 프랑스인들 낙담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프랑스 일간신문 '르 피가로'의 독자들이 몽골에서 중국으로 이어지는 '시베리아 파워-2' 가스관 건설 계획을 둘러싸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고 스푸트니크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많은 이들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의 어리석은 행동을 비웃으며 유럽을 안타깝게 여겼다. 이유는 베이징에 값싼 천연가스가 있으면 EU는 뒤로 밀리기 때문이다. 한 독자는 “몇 년이 지나면 중국은 유럽보다 훨씬 저렴한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며 유럽으로선 중국과의 산업경쟁도 끝장나고 영원히 실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독자는 "유럽의 경제적 죽음을 상징한다. 미국은 '노드스트림-2' 상황에 개입하고 독일 지도부의 도움을 받아 이 프로젝트를 파괴하는 데 관여했다"고 지적했다. 일부 독자들은 "흥미로운 것은 러시아가 EU에 가스를 공급하자 그들은 우리가 러시아 가스에 의존하기 시작했다며 최악"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 "러시아는 이에 지쳐 중국에 천연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또 무엇이 억울할까. 이제 중국은 러시아의 천연가스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안 되는데 저희가 너무 짜증이 나서……. 보여주다싶이 EU는 러시아의 비유럽 국가들에 대한 가스 공급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있다"고 총화했다. '시베리아 파워-2'는 러시아 시베리아 가스전과 신장위구르 자치구 사이에 계획된 가스관이다. 파이프라인 건설은 몽골 내를 경유해야 하며 계획대로라면 2024년 착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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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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