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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최초로 유엔산업개발기구 수장 연임 확정

  • 화영 기자
  • 입력 2017.12.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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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g.jpg▲ 사진 출처 : 신화망(新華網)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27일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개최한 제17회 대회에서 리융(李勇) 현임 사무총장 연임이 공식적으로 확정됨에 따라 리융 사무총장은 4년의 2기 임기를 시작했다.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리융 사무총장은 대회 축사에서 지난 4년 자신과 UNIDO가 기울인 노력 및 거둔 진전은 회원국의 인정을 받았다면서 회원국과 각 계의 신임에 중대한 책임감과 함께 UNIDO를 이끌고 다음 4년을 가야 할 길이 멀고 임무가 막중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리 사무총장은 향후 4년 UNIDO는 글로벌 빈곤감축 임무, 기후변화협정 및 UNIDO 자체 업무 수행과 사상 관념의 끊임없는 혁신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면서 어떻게 최빈국을 도와 빈곤감축 목표를 실현할 것인가가 UNIDO의 중요한 의제이며 특히 산업화 방식을 통해 이 목표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한 의제라고 말했다.

미로슬라프 라이착 유엔 총회 의장은 앞으로 리융 사무총장과 같이 일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화는 긍정적인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산업개발기구는 1966년 창설되었으며 빈에 본부를 두고 있다. UNIDO는 개도국의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가속화 해 국제 경제의 새로운 질서 확립을 추진하는 것에 취지를 두고 있으며, 행정 수장은 사무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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