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9일, 연 며칠 내리던 비가 멈추고 중국 헤이룽장(黑龙江)의 대부분 지구들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자 각 농장들에서는 밀 수확의 유리한 시기를 틀어쥐고 큰 마력의 수확기를 집중하여 밀 수확에 달라붙었다. 전야에는 기계의 동음이 울리는 가운데 밀알들이 수확기에서 폭포처럼 쏟아지고 일꾼들은 쏟아지는 밀알들을 받고 포장된 밀포대를 운반하는 등으로 전야의 곳곳마다 분망한 모습이다.
올해 헤이룽장의 우질 유기밀 파종면적은 10만 무에 달하며 더욱 인심을 흥분시키는 것은 그 밀들이 풍작을 맞은 것이다.
사진은 헤이룽장성 개간지구 우다렌츠 농장(五大连池农场)에서 기계 역량을 집중하여 우질 유기 밀을 다그쳐 수확하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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