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중국 시짱(西藏) 장족자치구 창두시 망캉 현 쉬중 향 카푸촌(昌都市芒康县徐中乡卡布村) 촌민들이 정부의 빈곤탈퇴 정책으로 별장과도 같은 주택으로 입주하게 되었다고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창두시는 시짱 자치구 동부, 헝돤산맥(横断山脉) 남단에 위치해 있으며 평균 해발 3500미터 이상에 달한다. 그리고 고산 협곡 사이로는 진사장(金沙江), 란창장(澜沧江)과 누장(怒江) 등 3대 강이 사품 치며 흘러 풍경이 자못 아름답다.
하지만 이 지역은 극도로 빈궁한 지구로 탈 빈 공략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전형 적인 산골이었다. 그러나 탈 빈 공략전이 가동된 이래 창두 시에서는 탈 빈 공략전을 가장 큰 대사와 제 1의 민생 프로젝트로 삼고 빈곤부축 전문 항목, 빈곤부축 항업, 사회적인 빈곤부축 등 ‘다중 일체형(多位一体)’의 빈곤부축 패턴을 형성, 2016년 이래 창두시의 누적 빈곤탈퇴 가정은 3.84세대의 19.46만 명의 인구에 달했고 빈곤탈퇴 농촌은 1127개가 되었다.
한편 창두시에서는 생존조건 열악하고 생태환경이 취약한 지구에서 거주하는 빈곤대중들을 위하여 빈곤탈퇴 이주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실행, 2016년 이라 빈곤탈퇴 전이 신건 주거지 286개를 마련, 주택문제를 집중적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이에 배비된 학교, 위생원(실) 및 전기, 도로 등 인프라 시설을 건설하여 9.9만 명의 등록되어 있는 빈곤인구들로 하여금 육속 산과 작별하고는 새 주택에 입주하게 하였다.
사진은 바이마(白玛)와 그녀의 가족이 이주한 강퉈 특색 소도시의 일각이다. 2017년 바이마와 그녀 가족은 산에 있는 낡은 집과 작별하고는 150평방미터가 되는 새 주택으로 입주, 이 특색 소도시는 교통이 편리했으며 바이마의 자녀들은 모두 당지에서 취업하였다고 한다.(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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