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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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김현나 기자] 중국 쿤밍(昆明) 시 쿤밍 두어우난(斗南) 꽃시장에 있는 국제 꽃 경매 교역 센터와 두어난 호화세계 전자 경매 센터가 며칠간 문을 닫았다가 10일 교역을 재개하였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중국 국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2 월 6 일 0시부터 쿤밍 두어우난 국제 꽃 경매 센터와 두어우난 호화세계 전자 경매 센터는 문을 닫고 시장의 모든 비즈니스 활동을 중단하였다.

거래가 재개 된 후 쿤밍 국제 꽃 경매 거래 센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등 여러 가지 경로를 동시에 개통, 신선한 꽃꽂이 판매를 극대화하였다.

한편 거래 장소는 하루에 적어도 두 번 이상 전면적으로 소독되고 있는 상황이다. 거래 장소에 들어가는 모든 인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명 등록을 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비정상 체온 및 관련이 없는 인원은 거래 장소에 들어갈 수 없으며 경매장에 들어가는 인수는 150명을 초과할 수 없도록 되어 있었다.

쿤밍 두어우난의 꽃꽂이 시장은 아시아 최대의 꽃시장으로 거래량은 중국 전국의 70%를 차지, 교역량, 교역액, 현금액과 인구 유동량 및 수출액 모두가 10여 년 간 연속 전국의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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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꽃꽂이 시장 경매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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