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1월 31일,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에 따르면 중국 공정원 원사인 중난산(钟南山)은 광저우(广州)에서 매체의 취재를 접수, “인구와 경제 대국인 미국에서 코로나19의 확산세 완화는 전반 세계의 희소식”이라고 피력한 뒤 오는 3월에 미국의 수석 전염병 치료전문가 앤서니 파우치를 만나 면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난산은 미국의 신임 대통령 바이든이 집정한 후 코로나19 방역을 첫째의 과제로 간주하는 것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 그는 미국 특히는 미국 서부의 코로나 대응과 일정한 모순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미국 현 정부가 출범한 완화정책이 한 방면으로는 예방통제를 절실히 강화하고 다른 한 방면으로는 서민들의 생활보장을 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난산은 미국에서 코로나19의 완화는 미국은 물론 세계와 중미관계에 있어서도 비교적 좋은 영향을 줄 것이며 특히는 중미 학자들의 교류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자신과 파우치의 대화는 일부 견해가 일치할 것이라면서 이제 하버드대학 의과대학에서 만나 서로 의견을 교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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