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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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일전, 닛폰 뉴스에 따르면 일본에서 민의조사를 한 결과 77%에 달하는 일본 국민들이 워낙 명년 7월에 개최하기로 미룬 도쿄올림픽을 명년에도 그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국제올림픽 위원회와 일본정부는 공동으로 코로나 19 때문에 원래 올 7월에 개최하기로 했던 도쿄올림픽 대회를 명년 7월에 개최하기로 선포하였다. 그런데 이 결정을 채택한 이래 주최측은 일련의 난제에 봉착, 원가상승을 포함해 새로운 변수로 인원들의 건강확보, 스타디움의 안전 등이었다.


최근 주최측은 될수록 간단하게 올림픽을 치르려고 계획, 도쿄올림픽 최초의 예산은 약 1.35만 엔(약 126억 달러)였으나 명년으로 미룰 때에는 그 예산이 약 3000억 엔(약 28억 달러)이 증가하게 된다.


현재 많은 일본 국민들은 도쿄올림픽이 계획대로 명년 7월에 개최되기 어렵다고 인정, 77%의 조사대상들이 2021년의 도쿄올림픽이 개최 불가능이라고 답했으며 오직 17%의 조사대상들만이 개최 가능이라고 답했다.


지난 4월 일본 아베 총리는 코로나 19가 통제되지 못하면 일본은 종합성 체육경기를 치를 방법이 없다고 했고 이에 국제올림픽 위원회 토마스 바흐 역시 지난 5월 주최측인 일본정부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2021년에 도쿄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은 <최후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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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 80% 국민: 도쿄올림픽 명년 개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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