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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립 향촌 진흥국 고고성

  • 허훈 기자
  • 입력 2021.02.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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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2월 25일 16시, 중국 베이징시 차아오양구 태양궁 북가 1번지(北京市朝阳区太阳宫北街1号)에 있는 중국 국립 향촌진흥국이 정식으로 간판을 내걸고 고고성을 울렸다고 당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의사협조기구인 국무원 빈곤부축 개발지도 소조는 1986년에 성립, 당시 명칭은 ‘국무원 빈곤지구 경제개발 지도소조’였다가 1993년 12월 28일에 그 명칭을 바꾸었으며 국무원 빈곤부축개발 지도소조 판공실에서 일상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국립 향촌진흥국의 출범은 중국의 탈빈 공략전이 전면 승리했다는 표징으로 되며 향촌 진흥을 전면 실행하고 새로운 생활과 새로운 분투에로 향하는 기점으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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