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15일,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 기간 미국은 세계 무기수출 점유율이 37%를 차지, 제 2의 무기수출국인 러시아에 비해 17%가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당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미국은 지난 5년간 세계의 96개 국가와 지역에 무기를 수출, 다른 무기수출국보다 그 양이 엄청 많은 동시에 이 중 근 50% 정도가 중동지역으로 수출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되는 무기만 해도 총 수출량의 2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또 "같은 시기 세계 제 3대 무기수출국인 프랑스의 무기 수출량은 전체의 8.2%를 차지, 2011년부터 2015년 기간 2.6% 증가했으며 제 4대 무기 수출국인 독일은 전체의 5.5%를 차지, 지난 5년간 1%가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는 1966년에 설립되었으며 군비통제 및 군축 문제를 연구하는 권위기구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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