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뉴질랜드 등 대양주 지역 14개 한인회장과 동포사회 주요 현안 협의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대양주 지역 동포사회 주요현안 협의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12일 비대면 화상 간담회인 ‘찾동(찾아가는 동포재단)’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백승국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피지의 14개 현직 한인회장이 참석하여 한인회관 건립, 참전용사 및 입양동포 지원, 한글학교 활성화, 동포단체의 공공외교 활동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현안을 협의했다.
특히, 뉴질랜드 웰링턴한인회의 이장흠 회장은 ”비록 오늘 회의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으나, 오히려 한인회 업무 관련 상호 소통 및 정보 교류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했다“라며 동 간담회의 의의를 밝혔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포사회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재단에서도 동포사회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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