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8(일)
 


[동포투데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2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세계 외국인 직접투자액(FDI) 총액은 전체적으로 대폭 하락한 반면에 중국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역성장하여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외국 투자 유입 국가로 부상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하여 전 세계 FDI 총액은 전년대비 42%를 감축해 약 8590억 달러를 기록하고 중국의 FDI 금액은 4%를 역성장해 163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잔샤오닝(詹曉寧) UNCTAD 투자기업국 국장은 이 몇 년 동안 중국에 유입된 외자는 줄곧 안정하게 성장했으며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후 중국 경제는 가장 먼저 성장을 회복하여 외자유입의 브라이트 스폿으로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과 중국-유럽 투자 협정도 투자자의 신심을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잔 국장은 또 2020년 중국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심각한 충격에 성공적으로 대응했으며 글로벌 다국 직접투자가 대폭 하락하는 배경 하에서 옹근 한해 동안 유입된 외자가 이 흐름을 거슬러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코로나 사태 기간 재중 다국 기업의 산업사슬과 공급 사슬에 대한 높은 의뢰도 재중 외자의 안정과 확장 발전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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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美 제치고 세계 최대 FDI 유입국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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