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2-28(일)
 


[동포투데이] 중국 공안부 호적관리 연구센터가 8일 ‘2020년 전국 이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인민망에 따르면 2020년에 출생해 호적 등록을 마친 남녀 신생아 중 가장 많이 사용된 이름은 각기 ‘혁진(奕辰)’과 ‘일락(一诺)’인 것으로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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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의 ‘백가성(百家姓)’은 2019년에 비해 변화가 크지 않다. 왕(王), 리(李), 장(张), 류(刘), 진(陈) 씨가 여전히  호적인구 5위에 들어있으며 5대 성씨의 총인구 수가 전국 호적 총 인구의 30.8%를 차지했다.

 

2020년 12월 31일까지 2020년에 출생해 공안기관에서 호적 등록을 마친 신생아가 도합 1003만 5000명에 달하며 그중 남자아이가 529만 명으로 52.7%를 차지하고 여자아이는 474만 5000명으로 47.3%를 차지했다.

 

2020년 ‘백가성’ 중 가장 많이 등록된 신생아 성씨는 리씨이며 72만 6천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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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에는 또 2020년에 출생해 호적 등록을 마친 신생아 이름 중 가장 많이 사용된 50개 글자는 차례로 ‘재(梓)’, ‘자(子)’, ‘우(宇)’, ‘진(辰)’, ‘일(一)’등이다. 2019년에 비해 ‘모(玥)’, ‘이(伊)’, ‘흔(昕)’, ‘가(可)’ 등 글자가 신생아 부모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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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년 남/녀 신생아 인기 이름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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