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0(토)
 

7878.pn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지난 20일,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 교외에 있는 ‘스탈린 방어선’ 박물관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에 조국수호자의 날 기념활동이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기념활동에서 펼쳐진 전쟁 재연 행사가 가장 특색이 있었다. 2월 23일은 벨라루스의 조국수호자의 날로 알려지고 있다.(사진=신화사)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벨라루스 전쟁 재연으로 조국수호자의 날 기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