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중국 유명 남자배우 리이펑(李易峰)이 여러 차례의 성매수 혐의로 구속됐다고 베이징 경찰이 11일 밝혔다. 여러 유명 브랜드가 곧바로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베이징시 공안국 공식 웨이보“핑안베이징”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한 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중 35세 남성 배우 리모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리모씨가 여러 차례 성매매한 사실을 시인했고 법에 따라 구속됐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CCTV는 관계당국에 배우 리모씨가 리이펑이라고 확인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프라다, 몽우진과립, 경도념자암, 센소다인, 혼마골프, 파네라이, 룩푹주얼리, 레미마르탱, 덕다운, 왕리안방 등 브랜드는 이날 리이펑과의 모든 계약관계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화딩상 조직위원회는 마카오에서 배우 리이펑의 제22회 화딩상 '중국 100대 드라마 최우수 남배우상'과 '시청자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칭호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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