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6(월)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체코 언론은 12일 밤 체코 송유관 운영사 MERO를 인용해 4일에 중단됐던 드루즈바 송유관 남쪽 라인이 체코에 대한 공급이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13일 러시아 위성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석유는 12일 20시(중앙 유럽 시간)에 드루즈바 송유관 남쪽 라인을 통해 체코에 공급을 재개했다.


로스네프트는 우크르트란스타프나가 서방의 러시아에 대한 제재로 전송료를 지불할 수 없어 러시아에서 헝가리, 체코, 슬로바키아로 가는 두루즈 송유관  남쪽 라인의 석유 운송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로스네프트는 또한 모든 당사자에게 상황을 알리고 다른 지불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헝가리 MOL사와 슬로바키아 석유화학공장도 뒤늦게 전송료를 지불하고 우크라이나 측과 공급 재개에 합의했다. 슬로바키아에 대한 공급은 10일, 헝가리에 대한 공급은 11일 새벽에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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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체코에 석유 수송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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